강남구에서는 최근 미국에서 입국한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16세 고교생은 지난달 21일 오후 미국 미시건주에서 델타항공을 타고 입국한 후 별다른 증상 없이 줄곧 집에서 생활해왔다. 이후 3일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96196
3월21일 입국해서 무증상이었고 2주 격리 끝날때 쯤
타고온 비행기 감염자 때문에 연락와서 4월 3일 검사 후 확진되었다는 것 같아요. 검사 없었으면 걸린 것도 몰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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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감염자
0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20-04-05 20:15:36
IP : 110.15.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5 10:06 PM (116.39.xxx.162)무증상자들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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