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들으면 저는 그 느끼한 창법이랑 목소리때문에
멀미가 나는데 남편이 항상 너무 시끄럽게.틀어놓네요.
주말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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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 너무 싫은데 남편이 자꾸 틀어놔요
.....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20-04-05 17:55:24
IP : 223.38.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0.4.5 5:56 PM (1.248.xxx.163)도무지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양준일이후 트롯트도 제 정서엔;;;2. 우리집도
'20.4.5 5:59 PM (218.37.xxx.22)남편이 장윤정 주현미 설운도 등등 나오는거 틀어놓길래 저걸 대체 왜보냐고 면박줬는데... 제가 더 빠져서 봤네요
서로 민증 까면서 나이공개 하는거 넘 재밌었어요...ㅋ3. 가정의평화
'20.4.5 6:00 PM (218.39.xxx.153)주위잡음 제거하는 이어폰 추천합니다
4. ㅇㅇ
'20.4.5 6:03 PM (121.138.xxx.41)저도 트롯 별루요
5. 저는
'20.4.5 6:03 PM (116.39.xxx.29)티비 소리 낮추라고 하고 안방에 들어가서 딴 일 해요.
블루투스 이어폰이 티비와 연동이 안 돼서 너무 아쉽습니다. 잡음제거 이어폰이 있나봐요? 윗분 말씀대로 제가 그걸 써얄까봐요.6. .....
'20.4.5 6:04 PM (223.38.xxx.23)들을수록 멀미가나요. 남편은 티비로 봐요.
7. 백배공감
'20.4.5 9:08 PM (223.62.xxx.133)저도요~
트로트는 정말 힘드네요..
제 남편도 자꾸 틀어놔서 너무 힘들어요.ㅠㅠ8. 으아~~~
'20.4.5 9:36 PM (175.211.xxx.106)저라면 미쳐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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