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이에나 얘기가 없어서 아쉽네요

... 조회수 : 3,720
작성일 : 2020-04-05 15:57:15
부부의 세계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데...
IP : 210.98.xxx.24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5 4:03 PM (180.230.xxx.96)

    여기서 재밌다고 해서 초반 봤는데 계속 봐지진 않더라구요
    부부는 다음편이 궁금해지는게 있어 계속 보게 되구요 ㅎ

  • 2. ...
    '20.4.5 4:04 PM (116.127.xxx.74)

    스토리 전개가 확 들어오질 않아요. 어찌 매회 그게 그내용 같은...

  • 3. 중간에
    '20.4.5 4:06 PM (14.47.xxx.244)

    중간에 조금 지루하고 그랬는데 이제 재밌어졌어요

  • 4. 하니에나
    '20.4.5 4:06 PM (116.125.xxx.167)

    저도 하이에나
    부부의세계는 좀 어둡고 답답하네요
    하이에나 점점 시원허니 재미있어집니다.
    시즌2도 했으면 좋겠어요^^

  • 5. ..
    '20.4.5 4:07 PM (49.170.xxx.189) - 삭제된댓글

    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끝나는 게 아쉬워서 시즌2 나왔으면 좋겠다는..
    음악도 좋고..
    부부의 세계는 원작 시즌2까지 보고나니
    원작에 비해 재미없어서 안봐요..

  • 6. ~~
    '20.4.5 4:09 PM (39.7.xxx.123)

    하이에나 1회부터 너무 재밌던데요
    넷플릭스로 9회 보고있는데 아껴보고싶은 마음..^^

  • 7. ..
    '20.4.5 4:11 PM (49.169.xxx.133)

    ㅂ김혜수 배우 정금자 딱이죠. 저렇게 휘둘리지 않는 성격 대리만족되고 넘 재밌어요.주지훈배우도 넘 매력적.

  • 8. 너무
    '20.4.5 4:13 PM (59.10.xxx.135)

    재미있는데요?
    다음 주 기대돼고 시즌2 갑시다.

  • 9. 그냥그래요
    '20.4.5 4:16 PM (1.235.xxx.10)

    김혜수 좋아하지만 연기에 너무 힘이 들어가있고 일단 그 의상들이 저는 거슬려서 보기 싫더라구요.

  • 10. 저도
    '20.4.5 4:17 PM (116.39.xxx.186)

    저도 하이에나!
    그런데 ppl때문에 흐름이 끊겨요
    생뚱맞게 치즈찜닭? 피자? 프레즐같은 막대과자,
    제가 기억하는거보니 ppl성공인거 같네요
    가끔 오글거리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긴 한데 재밌어요
    전 하이에나, 루갈 같은 같은 드라마가 좋더라고요

  • 11. 맞아요
    '20.4.5 4:20 PM (222.110.xxx.248)

    뿌의 세계는 그냥 아침 드라마 불륜 그걸 덕지덕지 쳐바른 내용일 뿐이죠.

    하이에나 보니까 주지훈 매력적이고 김혜수 연기공력 나오더만요.

  • 12. 저도 시즌2
    '20.4.5 4:24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하이에나는 주인공이 고구마 멕이지도않고 넘나 좋아요
    패션도 보라색 재킷에 빨간색 깃넓은 셔츠 일부러 그러는거같던데요
    인간자체가 매력넘치는 캐릭이라 예쁜옷따윈 필요없고 정금자의 안중에도 없다 그런 의미같던데
    정금자가 김희선일때 외엔 쭉 그렇게 일관성있는 스타일링이라 설득력있어요

  • 13. 저요
    '20.4.5 4:24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하이에나
    충 법률팀으로 시즌2 갑시다

  • 14. 피자
    '20.4.5 4:26 PM (1.238.xxx.39)

    알볼로도요.ㅋ
    나름 잘 끼워 넣는다고 하는데 넘 티남.
    지난번엔 주지훈이 벤츠 타고 부~~앙 달리는데
    자동차 씨엡인줄...ppl계의 명작이다..싶었네요.
    주지훈 차 광고 어울릴듯.

  • 15. ...
    '20.4.5 4:26 PM (1.233.xxx.68)

    주지훈 연기 잘하는 것 몰랐네요.
    김혜수보다 더 ... 자연스럽게 연기하네요.

    전 김혜수 바지단 볼 때 마다 아쉽습니다.
    주지훈이 키가 큰 것은 맞는데 ...
    그렇게 높은 굽을 신지 않고
    굽 전체를 가리는 바지 스타일을 고수하지 않았으면 하는 ...

  • 16. 네
    '20.4.5 4:28 PM (219.250.xxx.4)

    하이에나는 끝날 시간 다가오면 안타깝고
    부부의 세계는 보면서 계속봐야해 말아야해 갈등해요

    금요일 아침에 출근할 때 하이에나 예약 해 놓고
    출근했어요 ㅠㅠ

  • 17. 원
    '20.4.5 4:31 PM (59.27.xxx.107)

    하이에나 내용이 참 시원시원해요!
    기업, 법조계, 정계등등 각자의 이익을 위해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정변호사의 풀어가는 방법이 정감있고, 좋아요^^
    이제 어벤져스처럼 충에서 뭉친 변호사들 기대되요.

  • 18. 원
    '20.4.5 4:36 PM (59.27.xxx.107)

    아! 어제 누가 그러셨죠?
    지선우(김희애)에게 정금자 변호사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저도 그래요~~ㅋㅋㅋ

  • 19. 드라마는 드라마
    '20.4.5 4:3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그저 보고 있을뿐 더러운 현실을 알아서 감정이입은 어려워요.
    깨끗한 변호사와 대쪽같은 검찰이라니...
    물론 송변 같은 더러운 변호사도 나오지만..
    제 기준 법조계 미화드라마.

  • 20. 사법활극
    '20.4.5 4:45 PM (221.154.xxx.186)

    같은 명랑함이 좋아요.
    근데 서정화 죽는장면부터 지루해져서 못봤어요.

  • 21. ...
    '20.4.5 4:50 PM (175.117.xxx.134)

    주지훈, 김혜수 나와서 좋더라구요. 다들 연기 잘하고.

  • 22. 정금자
    '20.4.5 4:58 PM (125.130.xxx.222)

    옷이 에러.
    아무리 복고풍 튀는 삼류변호사여도
    정금자 가오가 있지.
    상체 엄청 뚱똥해보이고
    긴바지 통굽은 서커스 광대 분위기.

  • 23. ..
    '20.4.5 5:16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주인공이랑 빌런이 격돌하는 게 재미인데
    하이에나는 금자 사이다에 집중해서인지 모두 금자 앞에서 깨갱이고, 금자 뜻대로 안되는 게 없어서 쫄깃한 맛은 없어요.
    법정물이 아니라면서 로맨스도 못 살리고.
    잘 쓰긴 했는데 뭔가 애매한 느낌.

  • 24. wisdomH
    '20.4.5 5:22 PM (14.33.xxx.211)

    김혜수가 50넘어도 여전히 이뻐서 ..같은 50대라 기분 좋아서
    그리고 주지훈같이 12살 어린 남자와 키스하는 신 .보며 대리 만족하며 보고 있어요.

  • 25. Mm
    '20.4.5 5:47 PM (110.70.xxx.154)

    이상하게 김혜수 나오는 드라마는 잘 안봐져서...

  • 26. 아일린
    '20.4.5 6:23 PM (121.138.xxx.213)

    김혜수가 50넘어도 여전히 이뻐서 ..같은 50대라 기분 좋아서
    그리고 주지훈같이 12살 어린 남자와 키스하는 신 .보며 대리 만족하며 보고 있어요. 2222222

  • 27. 정금자
    '20.4.5 6:50 PM (116.39.xxx.186)

    저도 정금자 패션은 좀 갸우뚱?
    특히 가죽롱코트, 핫팬츠, 검정스타킹, 킬힐 앵클부츠는
    매트릭스인가? 미래 전사인가? 싶구요

    상체가 부해서 화면에서 퍼져보이니
    킬힐 고수하나 싶어요

  • 28. 1.233님
    '20.4.5 6:51 PM (113.110.xxx.182) - 삭제된댓글

    그쵸? 어떤 드라마, 어떤 역이든 15센티는 될법한 통굽을 신더라구요. 하물며 운동화마저도 굽높이.

  • 29. ㅎㅎ
    '20.4.5 7:42 PM (221.140.xxx.96)

    근데 김혜수가 연기 잘하나요?
    여긴 김희애 연기는 겁나 까던데 김혜수는 또 안까서 신기함
    제 눈엔 김혜수 연기도 힘들어가 있긴 마찬가지던데요

    암튼 전 하이에나 부부의 세계 둘다 봅니다 ㅎㅎ

  • 30. ....
    '20.4.5 8:16 PM (110.70.xxx.76)

    킹덤으로 주지훈 배우 나온 컨텐츠 입문하고,
    (사생활을 많이 따집니다, 제가. 근데 음성으로 검사결과 나왔는데도 자수하고 형 받았더군요.)
    하이에나로 킹덤에서 못 채운 로맨지훈 게이지 채우고 있습니다.

    메이킹 필름에서 키스신 촬영 컷 사인 이후 서로 토닥여 주는 거 보고 반했어요. 케미는 좀 아쉽지만 둘 다 되게 프로페셔널해 보였음.
    ㅜㅜ

  • 31. 하이에나
    '20.4.5 9:12 PM (223.62.xxx.133)

    제일 재미있는듯요~
    주지훈 배우...의 재발견이네요.
    킹덤도 하이에나도 너무너무 멋져요!!

  • 32. ...
    '20.4.5 9:51 PM (45.124.xxx.69)

    제게는 요즘 제일 나은 드라마입니다. 구성 촘촘하고 연기 좋고 음악도 좋아서 시간이 금방 가요.
    제 기준으론 가끔 보이는 김혜수의 끼 부리는 연기는 거슬리지만
    그래도 그녀만의 에너지로 몰입하게 해요.
    그리고 어쩜 그리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은가요. 특히 하찬호 역!!!
    부부의 세계는 연기, 연출, 극본이 평균 이하이지만 접근성 좋은 소재로 시청률 몰이를 하고 있다 봅니다.
    특히 김희애 남편역은 볼 때마다 아쉬워요.

  • 33. ㅇㅇ
    '20.4.5 9:52 PM (175.209.xxx.44)

    부부의 세계보다 훨 재밌네요
    둘의 케미도 좋고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킹덤보고 주지훈매력에 푹 빠져 하이에나까지 보고있는데
    다끝나고 몰아보기할걸 그랬나봐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ㅠㅠ

  • 34. ~~
    '20.4.6 8:42 AM (106.244.xxx.130)

    맞아요, 맞아!! 요새 하이에나에 푹 빠져서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ㅎㅎ
    전에도 김혜수 주지훈 좋아했지만 이 드라마 보고 완전 반했어요. 둘 다 정극이면 정극, 코미디면 코미디 너무나 섬세하게 연기를 잘해요. 가끔 김혜수의 과장된 연기가 살짝 두드러지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에 김혜수만큼 정금자를 잘 살릴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정금자라는 캐릭터가 너무 멋있어요. 드라마 보면서 정금자 팬 됐구요, 윤희재쯤 되니까 정금자랑 함께 일하고 사랑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극본, 연출, 연기 다 맘에 들어서 본방 보고 넷플릭스로 또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060 양파즙 백포 사왔어요. 몸 가벼워지는 효과 있을까요? 11 나우 2020/04/06 3,627
1060059 선망하던 지인이 골빈 여자로 보여요 4 제목없음 2020/04/06 5,207
1060058 남편과 저는 지지정당이 다르네요 13 ..... 2020/04/05 3,207
1060057 냉동새우 중간사이즈로 요리할거 뭐있을까요 3 Dd 2020/04/05 1,253
1060056 다른 분들도 피곤하면 쉰목소리 나시나요? 5 ㄴ 2020/04/05 1,918
1060055 오늘 날씨 춥지 않나요?저만 추운건지 3 .... 2020/04/05 2,904
1060054 학습만화만 읽는 8세 ㅠ ㅠ 17 zz 2020/04/05 3,485
1060053 조류독감으로 3천87만마리가.. 12 .. 2020/04/05 2,607
1060052 이번에 대학입학한 아이들 뭐하고 있나요? 9 .. 2020/04/05 2,984
1060051 전자동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9 꼭 2020/04/05 2,656
1060050 열린민주당 tv광고 너무 좋아요. 11 봄비가 2020/04/05 1,708
1060049 팔을 들때 통증 있는게 오십견인가요?? 9 ㅇㅇ 2020/04/05 1,986
1060048 영화 말할수없는 비밀.을 뒤늦게 봤는데.. 14 오호 2020/04/05 4,513
1060047 공적마스크 약국에서 다 안팔리는건 어찌 되나요? 3 그냥 2020/04/05 5,100
1060046 댁의 아이들이 키작은 아이 놀려도 ok하실껀가봐요~ 13 .. 2020/04/05 2,503
1060045 6세 아이 육아기 10 gma 2020/04/05 1,784
1060044 실종신고하면 경찰에서 바로 찾아 주나요? 2 근데 2020/04/05 1,163
1060043 가게 재오픈행사에 손님들을 초대하는데 다과를 어떻게 11 Rdf 2020/04/05 1,993
1060042 오트밀은 도대체 무슨 맛인가요? 31 .... 2020/04/05 11,583
1060041 저같은 바보가 또 있을까요 6 아정말 2020/04/05 3,086
1060040 김진표, “배달앱 수수료 제2의 임대료” 2 UPDATE.. 2020/04/05 1,425
1060039 20대 30대 청년 여러분 꼭 총선 투표하기 바랍니다 4 ........ 2020/04/05 727
1060038 나는 일본인이다녀 앵벌이시키는 건데... ... 2020/04/05 831
1060037 이수진후보 임종석..남편..언니..총 등장 18 앤쵸비 2020/04/05 5,234
1060036 코로나에 안전한 월급받는직업이? 23 코로나 2020/04/05 7,974
< 24161 24162 24163 24164 24165 24166 24167 24168 24169 2417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