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프로그램 아르헨티나 피츠로이봉 가는 것이 있어요
야영장에서 저녁밥 해 먹는건데
소고기 구워먹네요
고기 구워먹는걸 엄청 오래 보여주는데
온 야영장 사람들 회 동하겠다 싶고
다른 사람들은 책 읽고 얘기하고 그야말로 자연에 소박하게
동화되는것 같은데
우리팀은 온천지에 고기 굽는 냄새 풍기면서 유난떠는 것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츠로이 아래 야영장에서 고기 구워먹는거 유별나지않나요?
아르헨티나트레블러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20-04-05 15:47:17
IP : 219.250.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5 4:42 PM (112.157.xxx.244)무슨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디가나 삼겹살 파티에 왁자지껄 ㅠㅠ
거기 조용한 동네던데요2. 하이디쿨럭
'20.4.5 4:47 PM (58.230.xxx.210)소고기 소고기 소고기 매회차마다 소고기
3. ..
'20.4.5 5:57 PM (117.110.xxx.28)시끌벅적 고기판 벌인것은 아니고
그낭 작은 코펠 후라이팬에 소금만 뿌려서 집어먹던데 유별날것 까진 없어보이는데요.
거기서야 빵쪼가리 뜯지않는한 뭘 해먹어도 냄새야 풍기겠죠.
청국장.. 끓여먹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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