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64362
여기저기 사람 북적.이네요 .
야외라서 괜찮으려나요
저는 워낙 집순이라 사실 굳이 나가지말라는데 왜 나가냐 싶응게..
답답함많이 느끼시는 분들은 꼭 나가야하는 마음이 드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부분 관광지는 폐쇄라는데도..
111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20-04-04 22:45:06
IP : 211.176.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차라리
'20.4.4 10:46 PM (115.140.xxx.180)야외라 더 나을듯해요
식당이나 카페는 정말 답 없는듯~2. 제발
'20.4.4 10:51 PM (175.208.xxx.164)폐쇄한곳에 오지 말라하면 가지말고, 집에 있으라고 하면 좀 참고 있지..
3. ...
'20.4.4 10:53 PM (211.36.xxx.209)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라요. 공원 폐쇄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인가요? 야외고 뭐고 당분간만 자제 좀 합시다 쫌!
4. 더불어의병
'20.4.4 10:59 PM (121.160.xxx.2)한순간에 물거품 될수있다
5. ㅡㅡㅡ
'20.4.4 10:5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축제 다 취소하고,
공원까지 폐쇄하는데도
처 돌아다니는 것들은
무개념인거죠.
아 열받아요.6. ..
'20.4.4 11:11 PM (175.123.xxx.115)오늘 불광천 벚꽃길 오지마라 문자왔었거든요. 먹을게 없어 걸어서 시장갔다가 버스타고집에 오는 길에 봤는데...불광천 작년보다 1/3수준이더라고요. 물리적거리 2~10m이상 유지되었고요.
연인들이 제일 많았고...암튼 그정도면 잘 지키네했어요.7. 불법주차딱지떼서
'20.4.4 11:36 PM (1.237.xxx.156)코로나에 씁시다
8. ㅇ
'20.4.5 6:57 AM (222.110.xxx.211)제발좀 집에들 있어주세요.
개학 못한 아이들 보면 속이 터집니다.
이시국에 학교도 보낼수 없어 조심하고 있는데
공원, 한강, 카페 사람이 많아요...
코로나 만명넘은 나라에서 이렇게 나다니는건 아니지않아요?
답답하다고, 새로운몰 오픈했다고, 공원은 괜챦다고...
다 너무 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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