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도 다 닫았는데 베트남유학생 왜 싸돌아다녀요
베트남 유학생이요
왜 왔어요?
놀러 왔어요?
누가 그래야 경제가 산다더니
경제 살릴려고 받나요
저러다 병원에 덜컥 누우면
쌩돈 나가는데 무슨 계산법으로 경제 살린다는지
모르겠네요
1. 삼산댁
'20.4.4 8:33 PM (59.11.xxx.51)추방해야지요 본국으로.....
2. dlfjs
'20.4.4 8:33 PM (125.177.xxx.43)비행기가 끊겨서 추방도 못한대요
3. 헤엄처서
'20.4.4 8:3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가던지
미국이마 파리라도 거쳐서 가야져.
직항 아니라도 갈려면 방법은 잇어요.4. . .
'20.4.4 8:37 PM (119.69.xxx.115)추방하면 알아서 다 가요.
5. 배라도
'20.4.4 8:37 PM (175.223.xxx.146)태웁시다 우씨 짜증나
6. ..
'20.4.4 8:37 PM (1.224.xxx.12)배 태워서^^
7. ....
'20.4.4 8:38 PM (182.209.xxx.180)베트남이 자국민도 입국금지 시켰다던데요?
8. ...
'20.4.4 8:38 PM (220.75.xxx.108)지가 알아서 가야죠 어디든...
9. ㅠ
'20.4.4 8:46 PM (210.99.xxx.244)어디든 경유해서 가야죠 남의나라에 와서 민폐 우리나라는 어찌왔데요, 비행기가 있으니 왔겠지
10. ..
'20.4.4 8:52 PM (121.125.xxx.71)보내야지요 추방 아님 감옥
11. 너트메그
'20.4.4 8:55 PM (220.76.xxx.250)추방해야죠.
핸드폰까지 집에 놓고 나가는 치밀함을 보였는데
베트남 국가차원에서 데려가야죠.12. ㅠ
'20.4.4 9:00 PM (210.99.xxx.244)왜들어온거예요? 여긴? 대학 다 문닫았는데 피난온거잖아요
13. 애네는
'20.4.4 9:00 PM (211.224.xxx.157)온라인 강의로 다 바껴서 한국 입국 안해도 돼는데 학비 냈으니 한국생활할려고 들어온것 같아요. 그러니 가만 못있고 하루라도 한국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거죠. 살만한 애들인가봐요. 한국와서 살려면 집값이며 생활비 들텐데 베트남돈으론 엄청 큰 돈일텐데 안들어와도 되는데도 들어온거보면.
14. ㅇㅇ
'20.4.4 9:02 PM (222.238.xxx.157)방금 뉴스 보니 베트남에서
비행기 잘만 오던데
오는건 무한정 다 받아주나보네요
딱봐도 본토 베트남 사람 몇명 눈에 확 띄던데
경제 살리러 온 사업가들인가요
전혀 그렇게 안 보이던데15. 어디든
'20.4.4 9:07 PM (58.121.xxx.69)하다못해 베트남 대사관이라도 보내야죠
바로 추방
구상권청구16. ㅡㅡㅡ
'20.4.4 9:1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우습게 본거죠.
당장 추방해라!17. ..
'20.4.4 9:13 PM (39.109.xxx.76) - 삭제된댓글해외예요.
여기도 최대한 외출 자제하라는데 한국에서 일 또는 공부로 온 한국의 젊은 사람들은 관광지에 사람 없다고 날마다 무리지어 놀러다니고 인스타 사진 올려요.
나라마다 연령대마다 있는 이런 생각없는 사람들을 도대체 어쩌면 좋나요.18. 댓글이..
'20.4.4 9:33 PM (211.211.xxx.184)원글 의도대로 안달림 ㅋㅋㅋㅋ
19. 211,211님은
'20.4.4 10:10 PM (203.221.xxx.101)베트남 사람이세요?
이게 지금 웃긴 상황이세요?
이상하네요.20. 00
'20.4.4 10:23 PM (14.45.xxx.213)친구가 지방에 전문대 교수인데 베트남 유학생이 엄청 많대요. 내가 걔들은 베트남에서 부자겠다 하니까 그게 아니라 대학에 적 걸어놓고 돈벌러 다니는 애들 많다 하던데요. 걔네 학비도 많이 안내나봐요. 대학에서 베트남 학생들 학비 깍아주고 대신 정부보조금 받나봐요.
21. 최근
'20.4.4 11:09 PM (14.5.xxx.38)베트남의 행보나 베트남 언론과 여론으로 보면
불쾌하더군요.
규정대로 추방하는걸로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