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열제먹고 비행기탄 유학생 처벌해주시길

처벌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20-04-04 18:00:27


유증상자가 귀국 몇일전부터 해열제먹고
비행기타고와 귀국후 확진된 사례가 많아지네요
처벌가능 조항이 있다고하니 제발 강력처벌좀 해주시길
지금도 해외입국자가 제일문제은데 앞으로 더할거같네요
속이고 들어오고 격리도 안지키고
제발 강력 강력처벌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9219
IP : 106.101.xxx.1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ㅂ
    '20.4.4 6:00 PM (106.101.xxx.179)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9219

  • 2.
    '20.4.4 6:10 PM (1.225.xxx.86)

    처벌하면 해열제 먹은걸 감추겠죠

  • 3. ....
    '20.4.4 6:35 PM (59.2.xxx.176)

    운동선수처럼 도핑테스트 하나요

  • 4. 때인뜨
    '20.4.4 6:54 PM (118.222.xxx.75)

    말안하면 모르잖아요.

  • 5. ...
    '20.4.4 7:06 PM (73.118.xxx.38)

    에효 오죽하면
    그러고 탔겠어요
    미국서 제대로 치료못받고 죽을거 같으니
    어린학생이 그러고라도 왔겠죠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바이러스 퍼뜨렸으면
    용서가 안되는데
    살기위해 탄거 같네요
    저런사람은 벌로 치료비를 국가에서 해주지말고
    자비로 충당하게 하는게 나을듯요
    몸이 나으면 사회봉사 시키든가

  • 6. ㅇㅇㅇ
    '20.4.4 7:17 PM (222.238.xxx.157)

    여기 말해본들
    애기라서 용서 윗글 처럼 오죽하면
    다 받고 그러는새 바이러스 다 옮겨서 누군가는
    무증상 있다가 몸아프면 폐렴되고
    무늬만 자격이지 다 돌아다녀 잡아도 훈방하지
    여긴 강남구 유학생 엄마 많아서 안되요
    자식 없냐고 이게 나라다 삼창 부르죠

  • 7. 내가
    '20.4.4 7:4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내가 혹은 내자식이 내부모가 옆자리에 앉아 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로 인해 확진받아 유명을 달리 할 수도 있는 일이잖아요. 저는 치료비 부담하도록 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해요.

  • 8. ㅇㅇ
    '20.4.4 7:5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나는 죽으면 안되고 타인은 죽어도 된다는것이죠
    극한의 이기심

  • 9. ㅡㅡㅡ
    '20.4.4 7:5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감염된 사람일수록
    치료 받으려 더 기를 쓰고 들어 오려 하겠죠.
    거기서 치료도 못 받고 죽으라할 수도 없고.
    어렵네요.

  • 10. ...
    '20.4.4 7:57 PM (119.64.xxx.92)

    그러니까 어차피 요즘 시기에 들어오는 사람들 다
    비슷비슷한 사람들이에요
    걸렸을지도 모른다 검사 받고 안 걸렸으면 다행이다 생각하는 거죠
    언제 누구 때문에 감염 됐을지 어떻게 알겠어요
    무증상도 많은데
    무증상이라고 감염 안됐을거라는 확신이 있나요

  • 11.
    '20.4.4 7:58 PM (1.237.xxx.138)

    어렵네요
    그러면 안되는거 분명 맞는데
    그아이가 내딸이라면...미국에 그냥 있으라 말못할거같아요

  • 12. ㄴㄷㄱㅅ
    '20.4.4 8:02 PM (180.65.xxx.173)

    오죽하면 그랬을까
    오죽하면 남들죽던지말던지였을까

  • 13. ..
    '20.4.4 8:08 PM (106.102.xxx.52)

    오죽하면 그랬을까....
    이런 생각은
    타인에게 민폐를 줘도 된다는 건지?
    치료제도
    백신도 아직 없는데...
    저 유학생 때문에 양성 반응 나와서
    천당 갈 수도 있어요.
    저런 애는 나중에도 이기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겠죠.
    저 아이 치료비는 부모가 대는 걸로...

  • 14. 애가
    '20.4.4 8:53 PM (219.251.xxx.213)

    아주 글렀음. 약 먹고 탔음 공항에서 이실직고하고 바로 검사 했어야죠. 비행기 내린 사람 다 흩어지고 지금 접촉자 늘었을거고

  • 15. ㅇㅇ
    '20.4.4 9:14 PM (211.187.xxx.219)

    어쩔수없이 왔다면 최소한의 양심으로 공항에서 유증상으로 실토하고 검사받고 결과 나올때까지 격리됐어야해요

  • 16. ...
    '20.4.4 10:40 PM (203.243.xxx.180)

    마스크나쓰고 장갑이나꼈는지ㅡ모르겠어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주위에 퍼뜨리면 안돼죠 누군가는 가족의 목숨을 잃을수있는데

  • 17.
    '20.4.5 12:51 AM (49.174.xxx.243)

    오죽하면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닌것 같은데...

  • 18.
    '20.4.5 3:15 AM (110.15.xxx.7)

    처벌바랍니다
    다 받아주고 국내 국민들 사회적 거리두기 백날하면 뭐하나요?
    우리애들 개학은언제?
    2주간이라도 빡세게 해외 차단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4735 누가 저대신 싸인을 하고갔어요(투표관련급질) 2 어안이벙벙 2020/04/15 2,294
1064734 비싼 걸로 구입해서 오랫동안 유용하게 쓰시는 물건 있나요? 23 2020/04/15 3,266
1064733 폭락장에 여윳돈 1억 넣었는데 3억 됐어요.. 43 ... 2020/04/15 37,288
1064732 출구조사 미통당 6 서울소식 2020/04/15 2,144
1064731 재료질문) 오징어볶음에삼겹/돈까스고기활용 2 ........ 2020/04/15 458
1064730 이 젤리 아시는분 계실까요? 3 젤리 2020/04/15 920
1064729 pdf파일 아시는 분 도움을 4 헬프미 2020/04/15 742
1064728 이게 뭐로 들리세요????? - 제2의 파검 드레스 사건인가??.. 12 zzz 2020/04/15 1,685
1064727 안철수생각 6 계획이있었구.. 2020/04/15 1,031
1064726 백 욕 보다 , 한 표의 투표가 2 두려운것은 2020/04/15 403
1064725 2000만원 쓰고 왔어요. 5 0..0 2020/04/15 5,276
1064724 고양병 사시는 분들요... 7 내일선거 2020/04/15 1,008
1064723 인견팬티 런닝 입어보신분들 5 인견 2020/04/15 1,296
1064722 사퇴언제 할까요? 9 윤짜장 2020/04/15 1,453
1064721 박시영 페북 11 .. 2020/04/15 3,062
1064720 대구 경북 분들 안될거 같아도 꼭 투표하세요 18 닉네임설정 2020/04/15 1,631
1064719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복선(스포 有) 3 ... 2020/04/15 1,633
1064718 표창장을 특수부에 배당한 거 넘 티났어요 2 ... 2020/04/15 989
1064717 여자후배들 결혼상담 듣다보면 3 ㅇㅇ 2020/04/15 2,613
1064716 꼬북칩 중에서 제일 선호하는 맛 10 까까 2020/04/15 1,936
1064715 투표하고 왔습니다 3 익음 익음 2020/04/15 589
1064714 그 카페 손님이 없는 이유.... 2 .. 2020/04/15 2,553
1064713 투표율 얼마 나올까요? 18 아자! 2020/04/15 2,706
1064712 아직도 1표가 부족합니다. 5 ㅇㅇ 2020/04/15 1,051
1064711 그릇 넘 좋아하는데 검색관련 사진 가격보고 놀랐어요... 15 우와 2020/04/15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