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의혹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백주대낮에 언론조리돌림 시키고
사법적으로 무자비하게 도륙한 검찰과 기레기의 난동을 벌써 잊진 않으셨겠지요, 설마?
이번엔 유시민이 표적이군요.
한동훈이 부산으로 발령난 이후 한동한 잠잠하다 했더니
일베기레기와 합작해서 유신체제적 공작정치를 꾸미고 있었어요.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라니................
내가 유시민이었다면 억울해서 미치고 폴짝 뛸텐데 미리 다 예상하신듯 담담하고 냉소적이시네요.
다른 나라를 보세요.
코로나로 어제 오늘 하루 천명씩 죽어나가는 프랑스! (아침마다 제 눈을 의심합니다)
이미 시신봉투 십만개 주문한 미국! (20만명 넘게 최종사망자 예상한다죠)
변변한 방호복이 없어 의료진이 1000 명넘게 감염된 이탈리아....
진짜 한국처럼 의료진의 감염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준비한 완벽한 방호복 없습니다.
이 동영상을 본 프랑스 친구들 패닉이네요,
의료진 감염막으려면 이정도로 입어야 하는거냐고.
프랑스 의료진들은 마스크도 부족해서 난리인데 큰일났다고.
이러한 준전시상황에서 이번 총선은 신이 주신 기회입니다.
지난 백년간 토착왜구와 외세에게 수탈당하고 도륙당한 대한민국을 어여삐여긴
신이 주시는 기회라구요.
전 지구적 코로나 아비규환 속에서 이나마 유일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일관성있고 정직하고 상식적이고 성실하게 통솔해주신
문대통령에게 눈꼽만큼이라도 감사하다면,
박근혜 컨트롤타워의 부재로 온 나라가 세월호처럼 침몰되지 않은 것에 손톱만큼이라도 안도한다면,
그리고 저 검찰권력의 추악한 공작정치로부터 문대통령을 구해내고 싶다면,
온나라가 대구경북처럼 비이성적인 신천지소굴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한동훈같은 자가 공수처법으로 제대로 심판받기를 원한다면,
이명박, 박근혜, 원희룡이 그토록 머리굴리며 도모했던 의료민영화를 저지하고 싶다면,
거지박주민같은 일하는 의원이 국민의 삶을 위해 밤잠설치며 발의하고 상정시켜놓았으나
번번히 토착왜구에 의해 퇴짜먹은 법안들이 신속하게 통과되기를 바란다면!
방법은 한가지 뿐입니다.
오로지 한가지 방법.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당을 1당으로 만드는 겁니다.
비례는 고민없이 5번입니다.
지금 한가하게 비례당을 고를 때가 아닙니다. 이건 전쟁이에요.
기사 내용 :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우리 방송(채널A)에 특종으로 띄우면, 모든 신문과 방송이 따라서 쓰고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적도 많은데, "거봐라, 위선적 인간이 많이 설쳤네"라며 온갖 욕을 먹을 거고 유시민의 인생은 종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한 마디만 해라. 그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하시면 된다.
검찰에 고소할 사람은 우리가 미리 준비해 뒀다.
우리는 지체없이 유시민의 집과 가족을 털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 한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적도 많은데, "거봐라, 위선적 인간이 많이 설쳤네"라며 온갖 욕을 먹을 거고 유시민의 인생은 종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한 마디만 해라. 그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하시면 된다.
검찰에 고소할 사람은 우리가 미리 준비해 뒀다.
우리는 지체없이 유시민의 집과 가족을 털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