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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수지 서정희는 왜 미혼 느낌이 나는거죠?

아하라 조회수 : 9,036
작성일 : 2020-04-04 11:42:07

강수지 서정희씨 나이는 보이는데

이상하게 미스느낌이 난단 말이에요 골드미스

이분들 마르고 뼈대 가늘어 그런건가요?

IP : 111.65.xxx.29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이
    '20.4.4 11:43 AM (124.51.xxx.115)

    마르고 생머리
    글고 애초에 청순미인이었잖아요

  • 2. ...
    '20.4.4 11:45 AM (211.37.xxx.50)

    몸매가 초등학생...

  • 3. ㅋㅋㅋ
    '20.4.4 11:45 AM (61.253.xxx.184)

    글고보니 그러네요
    왜일까요?
    마르다고 다 미쓰느낌은 아닐텐데....
    잘못마르면 해골느낌 나니까요

  • 4. 생김 자체가
    '20.4.4 11:47 AM (121.155.xxx.30)

    나이가 안 들어보이지않나요?
    마른거 그런거 떠나서요

  • 5. ㅋㅋㅋ
    '20.4.4 11:49 AM (61.253.xxx.184)

    음.생김자체가...그럴수 있겠네요
    하와이살다온 문숙인가?
    그여자도 말랐는데
    할머니 느낌 나잖아요..

  • 6. ㅇㅇㅇ
    '20.4.4 11:49 AM (223.62.xxx.33)

    말라서.....

  • 7. 둘다
    '20.4.4 11:50 AM (14.40.xxx.172)

    뼈대가 일반인과 다르고 살이 전혀 안붙는 체질들임
    호리호리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이건 태어날때 그렇게 태어난것임
    평생 안바뀜 강수지는 콧대 성형이 너무 티나지만 서정희는 자연미인이라 진짜 얼굴 이뻐요

  • 8.
    '20.4.4 11:51 AM (180.224.xxx.210)

    아무래도 일단 깡말라야 라인이 중년 느낌은 덜하겠죠.

    하지만 말랐다고 다는 아니고...
    거기에 저 사람들은 미녀에다 얼굴이 안 망가져서 그런가 봐요.

    주변에 깡마르고 키큰데도 늙고 촌스러운 사람도 있는 반면...
    작고 깡말랐는데도 늘 하늘하늘 느낌 주는 그런 중년여인도 있어요.

  • 9. 얼굴
    '20.4.4 11:55 AM (14.40.xxx.172)

    분위기도 무시못하는거 맞음
    얼굴이 정말 넙대대 두리둥실 울퉁불퉁등등 못생기면
    몸이 하늘하늘해도 돋보이지 않고 얼굴에 다 묻히더라고요
    우리 집안에 그런 사람 있어요
    키 아주 크고 평생 하늘하늘한데 얼굴이 넙대대과라 절대 뼈대약하고 청순같이 느낌은 안오더라구요

  • 10.
    '20.4.4 11:58 A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서정희 코슷코에서 봤는데요 10년도전에
    화장안하고 머리 질끈묶고 지나가는데 서정희인줄 몰랐어요 좀 닮았다 정도 생각들고 근데 딸이 성형전이었는데 정말 묘생긴 아가씨하고 뭐라뭐라하는데 목소리가 서정희~
    그래서 다시보니 서정희와 딸이었어요
    딸은 키도크고 떡대가 있었고요 서정희는 애들같이 왜소했어요 안이뻐서 넘 놀랐어요 화장빨
    그나저나 서동주 성형하고 완전 딴사람된거보고 놀랐어요

  • 11. 예뻐서
    '20.4.4 12:00 PM (112.167.xxx.92)

    뼈대가 가늘어 그런데 얼굴을 보니 예쁘네.. 늙었는데도 예뻐서 여리여리 코스모스 같다

    늙었는데 말랐는데 안예쁘면 걍 마른 장작 사람만 되는거고
    늙었는데 말랐는데 예쁘면 여리여리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자로 보이고 그들이 주로 입는 옷이 아가씨 빠숑

  • 12. 음...
    '20.4.4 12:01 PM (211.198.xxx.169) - 삭제된댓글

    46주부에요. 저 둘보단 더 어리긴 한데 은행등 사람들 만나면 미혼처럼 보인대요. 결혼여부 조심스레 묻습니다.
    좀 마른편이긴 하지만 긴 생머리도 아니고 예쁘지도 않습니다.
    은행상담시 마스크 쓰고 있어도 그러는걸 보면 분위기 인듯 싶습니다.
    제가 미혼처럼 보이는게 저도 참 이상해서 생각해봤는데
    (나이가 있어 인사치레 정도는 구분해요. 젊어 보인다와는 다르게 결혼여부가 헷갈리는)
    혼자 짐작하기론 말하는 태도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어요.
    조용조용한 목소리이고 조심스럽고 빠르지 않는 톤이에요.
    행동이나 표정도 있는 듯 하구오

  • 13. ~~
    '20.4.4 12:05 PM (24.137.xxx.13)

    강수지는 진짜 늘 한결같이 이쁜거같아요
    얼굴이 변하지도 않네요

  • 14. 날씬하고
    '20.4.4 12:06 PM (125.134.xxx.134)

    작고 이쁜 얼굴형이요. 머리나 얼굴 즉 두상이 크거나 어깨가 넓으면 아가씨여도 아줌마로 봅디다. 그리고 방송에 나와서 행동하는거 말하는거보면 여성스럽죠. 세거나 튀어보이거나 악착스럽거나 그런느낌 없잖어요.
    요즘 사람들이 계속 씹는 김희애는 날씬하지만 두상이나 얼굴형이 그다지고 악착같고 야무진 느낌이 있어서 여성스러운척 해도 늙은 할매가 귀여운척한다 욕 다발 먹구요
    강수지 서정희는 존재자체만으로 여성스러운 호리호리함이죠.

  • 15. ㅇㅇ
    '20.4.4 12:07 PM (223.33.xxx.176)

    말라서 까칠한 할매느낌인 사람도 있는데

    결론은 말투와 얼굴인것 같아요 눈 똥그랗고 앳띤 미모요

  • 16. 전혀요
    '20.4.4 12:10 PM (27.35.xxx.15)

    동년배라 그렇게 보이나봐요
    제 눈엔 손자있는 할머니로 보여요

  • 17. ..
    '20.4.4 12:14 PM (114.200.xxx.196)

    호리호리 아가씨같아 보여도 쇼컷트에 빠그리파마하면 바로 아줌마 느낌나요. 그만큼 헤어스타일이 중요

  • 18. ...
    '20.4.4 12:16 PM (1.253.xxx.54)

    자세. 꾸부정하지않고 눈의 시선, 목 어깨의 선이 반듯하고 올곧게 뻗은 모습이 매일같은 일상에서도 적당한 긴장감을 갖고 생기있게 살려는 노력이 느껴지게해요.

    그리고 마인드.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소녀스러움, 쉽게 놀라고 부끄러워하고 꽃, 봄, 소소히 꾸미는거 좋아하고 끝까지 (남자들이 반할만한) 여자다움을 유지하려는 마인드가 같아요. 그들도 뭐 태어나서부터 그랬을까요. 다 매순간 노력하는거겠죠.

  • 19. ...
    '20.4.4 12:18 PM (223.52.xxx.143) - 삭제된댓글

    친구 늦은 결혼식 가서 그 동창들에게 혹시 미혼이냐고.
    미혼으로 보인다는 건 동안이나 이런것과 별개인 것 같아요.
    생머리 마르고 얼굴이 작네요. 말투나 옷차림도 자유롭구요.

  • 20. ...
    '20.4.4 12:19 PM (223.52.xxx.143)

    친구의 늦은 결혼식 가서 그 동창들에게 혹시 미혼이냐고 들었으니.
    서로 나이는 다ㅈ아는거고.
    미혼으로 보인다는 건 동안이나 이런것과 별개인 것 같아요.
    생머리 마르고 얼굴이 작네요. 말투나 옷차림도 자유롭구요.

  • 21. 마른여자
    '20.4.4 12:19 PM (125.191.xxx.105)

    마른것도있지만 둘다넘사벽으로
    동안이고얼굴이이쁘죠

  • 22. 마른여자
    '20.4.4 12:21 PM (125.191.xxx.105)

    할머니같은소리하네
    저런댓글왜안나오나했다

  • 23. 서정희는
    '20.4.4 12:21 PM (221.154.xxx.186)

    아줌마로 느껴져요.
    할말 안할말 분간못하고 하고
    주저리주저리 핵심없이 말하는게 딱 그나이 할머니인걸요.

  • 24. 서정희
    '20.4.4 12:24 PM (14.40.xxx.172)

    보고 할머니란 소리는 여기 82서만 봐요 유독 특정 누가 그렇게 다는거 같아요 ㅋㅋ

  • 25. ...
    '20.4.4 12:26 PM (106.102.xxx.89)

    가는 뼈대, 목선

  • 26. 뼈대요
    '20.4.4 12:28 PM (223.62.xxx.248)

    마르고 관리 잘 된 연예인 많죠
    요즘 매일 씹히고 있는 김희애도 그렇고
    오연수, 전인화도 마르고 이쁘잖아요.
    근데 서정희, 강수지는 마른거 뿐 아니라
    뼈대가 가늘고 곧고 길어요.
    얼굴뼈도 작고 동글고
    목에서 어깨까지 내려오는 선도 가늘고 바르고요
    팔다리도 길고 허리는 낭창낭창하게 말랏죠

  • 27. 당근
    '20.4.4 12:29 PM (189.121.xxx.3)

    얼굴이 이뻐서 그렇습니다 오밀조밀한 얼굴형이랑 눈코입요

  • 28. 그리고
    '20.4.4 12:30 PM (223.62.xxx.248)

    눈빛이 강아지같은 스타일이에요.
    아직 순수한듯, 뭘 모르는듯 동그랗고 반짝여요.
    삶의 어려움과 깊이는 있을텐데 외관상 느낌이 그래요

  • 29.
    '20.4.4 12:3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뼈대자체가 야리야리
    걸어다니는 중년들보세요 그런체형자체가 잘없다는ᆢ
    대부분 살찐 몸뚱이에 짧은머리 ᆢ
    둘다 나이들어도 다른 중년 아줌마들보다 곱다는 여자느낌
    많이 나죠 결국 이쁜ㅋ

  • 30. ㅇㅇ
    '20.4.4 12:31 PM (73.83.xxx.104)

    강수지는 여리여리한 목소리와 표정이 소녀같아요.
    서정희는 처음 봤을 때부터 아이 엄마였어서 예쁜 아줌마 느낌이네요.
    예쁘고 부지런한 아줌마. 이미지가 그랬던 거 같아요.
    얼굴은 정말 예쁘죠.

  • 31. 둘다
    '20.4.4 12:41 PM (183.96.xxx.4)

    닮았는데 나이들어도 미혼 느낌은
    일단 눈이 초롱초롱 사슴 같이 예쁜 거 같아요
    그 다음이 마르고 가는 뼈대구요

  • 32. ...
    '20.4.4 12:4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미혼같은 느낌이라뇨..ㅠㅠ 30대인 제가 봤을떄는 그분들 그냥 자기 관리 잘하고 곱게 늙은 그나이에 비해서 몇살 어려보이는 분들로 보이지... 그분들이 미혼으로는 안보여요....

  • 33. ㅇㅇ
    '20.4.4 12:49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아 윗님 ㅎㅎ
    미혼으로 보인다는게 몇살 이하로 젊어 보인다는 뜻은 아니예요.
    30살도 아줌마 느낌이 있고 50살인데도 미혼 느낌이 있거든요.

  • 34. ..
    '20.4.4 12:50 PM (175.113.xxx.252)

    미혼같은 느낌이라뇨..ㅠㅠ 30대인 제가 봤을떄는 그분들 그냥 자기 관리 잘하고 곱게 늙은 그나이에 비해서 몇살 어려보이는 분들로 보이지... 그분들이 미혼으로는 안보여요.... 서정희씨 딸이랑 비슷한 또래라서 그런지 저랑 세대가 다르지만 그냥 그분 보면 그래도 진짜 관리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셨다는 생각 들어요... 강수지는 저 초등학교 다닐떄도 인기 가수였으니 그냥 지금도 여리여리 하네 하는 느낌이구요

  • 35. ㅋㅋ
    '20.4.4 12:51 PM (223.38.xxx.241)

    여기 분들이 전체적으로 나이가 많아서
    또래가 이쁘면 미혼이라 착각하시는듯
    그냥 나이든 이쁜 할머니 가까운 줌마던데 무슨 미혼느낌?
    자기랑 비교하지마시길

  • 36. 할머니
    '20.4.4 12:57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여기 20대후반-30대도 많은데 그들 눈에는 예쁘장한 할머니로 보일수도 있죠.
    우리 눈에 예쁜 미모의 여배우도 아이들 눈에는 그냥 아줌마,할머니로 보이던걸요.
    미모의 최지우도 아줌마,할머니라고 부르던데요.
    우리눈에는 지극히 평범한 20대 배우가 아이들 눈에는 예쁘고 멋있고..
    여기 글 쓰는 사람들이 다 동갑이나 같은 또래도 아니고 보는 눈이나 느낌이 다르죠.
    서정희가 미혼, 60대이상 분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죠.
    전지현파,김태희파,송혜교파, 다 각각 미인의 기준이 다르잖아요.
    강수지도 미인은 아니나 예쁘장하고 여라여라한 아줌마.
    세대가 다르면 보는 눈도 다르고 그렇죠.
    저는 나영희가 세련되게 예쁘더라구요.
    중1이였을때 공휴일이였는지 개교기념일이였는지 어느날 아침 드라마를 봤는데
    제 눈에 오드리헵번같은 얼굴 뼈대가 너무 세련되게 예쁜 아줌마가 나오는거예요.
    그 아즘마가 나영희였고 과한 성형이나 사술로 망가지지 않고
    그때 그 얼굴 그대로 곱게 나이들아가는것 같아요.

  • 37. ..
    '20.4.4 12:59 PM (125.177.xxx.43)

    그냥 좀 젊어보이는 마른 할머니죠

  • 38. ..
    '20.4.4 12:59 PM (125.177.xxx.43)

    60대가 미스 느낌 날리도 없고 나면 뭐하겠어요

  • 39. 아우
    '20.4.4 1:06 PM (14.40.xxx.172)

    오버한다 진짜.
    5살 7살 눈에 할머니인거지 다큰 성인 여자들이 눈썰미가 얼마나 좋은데
    할머니라뇨 5살 7살도 최지우보고 할머니라곤 안한다
    서정희 강수지도 할머니까지 안보이는게 사실인데 자꾸 할머니래

    오드리햅번이 무슨 예쁜 아줌마야 그녀 전성기 영화들 나이대가 20대초반부터 20대인데
    영화속의 오드리로 기억하는한 그녀는 예쁜 처자지 무슨 아줌마타령
    증말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땜에 갑갑하다 ㅋㅋ

  • 40. 아우
    '20.4.4 1:07 PM (14.40.xxx.172)

    20-30대 여자도 서정희 강수지한테 할머니라고 안해요

  • 41. 마른여자
    '20.4.4 1:10 PM (125.191.xxx.105)

    하하하 이젠최지우도 할머니래
    최지우지못미ㅜㅜ
    에라이 양심좀있어봐라

  • 42. 14.40.272님
    '20.4.4 1:11 PM (221.154.xxx.186)

    늘 할머니 느낌이 아니라
    그 멍청한 입 열면 정신 가물가물한
    할머니 느낌 난다는거예요.

    자기 느낌 쓰는 게시판 아닌가요?
    님더러
    님이 서정희 시녀짓 한다고 남도 시녀짓 해야하나,
    이렇게 재단하면 좋나요?
    대체 남까려고 혼자 댓글로 도배를 하는 님정체가 궁금하네요.

  • 43. 마른여자
    '20.4.4 1:12 PM (125.191.xxx.105)

    오드립햅번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알아주는 미인중의
    미인이였는데 예쁜아줌마래아이고야

  • 44.
    '20.4.4 1:1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글고 ᆢ그불독같은 눈빛이 없어요 줌마들 특유의 한번물면 안놓을것 같은 223님 말처럼 강아지눈빛 ᆢ

  • 45.
    '20.4.4 1:15 PM (218.153.xxx.49)

    성생활한 횟수가 적어서 그럴지도 모르죠

  • 46. 221.154.xxx.186
    '20.4.4 1:24 PM (14.40.xxx.172)

    이사람 뭔가요
    댓글 파악도 못하고

    님이 서정희 시녀짓 한다고 남도 시녀짓 해야하나,
    이렇게 재단하면 좋나요?
    대체 남까려고 혼자 댓글로 도배를 하는 님정체가 궁금하네요.
    =============================================== 이딴 글이나 쓰는 님은 도대체 정체가 뭔가요?
    누가 서정희 시녀짓을 해요
    남까려고 쓴글인가
    글파악 문맥파악 못하면 찌그러져있으세요 공해다 공해

  • 47. ......
    '20.4.4 1:27 PM (39.113.xxx.208)

    강수지는 미혼 안같은데요.
    그냥 미혼인 것처럼 보이는 마른 할머니 느낌이예요. 너무 말라서 더 할머니 같음

  • 48. 14.40.172님
    '20.4.4 1:29 PM (221.154.xxx.186)

    글마다 분란 일으키고
    82는 이중적이라고
    조롱해서
    님 아이피는 아예 외웠네요.

    대체 82가 그렇게 우습고
    혐오스러운데
    왜 굳이 82에 들러붙어
    분란질인가요?

  • 49. 221.154.xxx.186
    '20.4.4 1:35 PM (14.40.xxx.172)

    글마다 분란 일으킨적 없는데요
    이중적이라고 조롱하지도 않았어요
    님이 댓글달면서 엄한 사람 잡고 욕하면서 왕따갑질시키는거 아닌가요
    언제82를 우습고 혐오스럽다고 했나요
    말이면 단줄아나
    님 아이피 똑바로 기억해줄테니 아무댓글이나 똥칠하지 마세요

  • 50. 221.154.xxx.186
    '20.4.4 1:36 PM (14.40.xxx.172)

    지금도 혼자 문맥파악 못하면서 이상한 댓글 달아놓고
    사람 공격하는게 도대체 님 정체가 뭔가요
    지맘에 안들면 아무나 아이피 들먹이고 공격하는거
    님이 82에 숨어있는 분란조성자 아닌가요?

  • 51. ...
    '20.4.4 1:4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할머니로는 안보여요.... 30대인 제눈에도... 20대도 서정희는 몰라도 왜냐하면 서정희는 30대후반 자식들이 있으니까...방송에 자주 나오는 딸은 아직 애 없지만 아들한테는 자식이 있는지 모르니까 실제로 할머니일수도 있으니까 할머니로 보일지는 몰라도... 강수지는 새로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할머니로는 안보여요 ... 하지만 둘다 겉으로 보면 아직 할머니로는 안보여요 ... .

  • 52. 넘사벽
    '20.4.4 1:42 PM (117.111.xxx.93)

    서세원 첩? 재혼녀가 82쿡 회원인듯 ㅋ

  • 53. ...
    '20.4.4 1:45 PM (182.231.xxx.53)

    젊었을 때도
    두 분은 정말 독보적으로 청순하고 여성스럽고 예뻣잖아요
    그냥 그대로 늙은 듯요

  • 54. ㅋㅋㅋ
    '20.4.4 2:07 PM (211.214.xxx.203)

    미혼 느낌이라기 보다는 여성성이 느껴져요.
    나이든 여자들 보면 뭔가 외모에서 여성미가 떨어지는데, 이분들은 여자로 보이죠

  • 55. 14.40.172님
    '20.4.4 2:33 PM (221.154.xxx.186)

    님 아이피가 쉬워서 잘 외워져요.

    글마다 분탕질하는거
    자주 봤구요.
    앞으로는 조심 하세요.
    또 분탕질하며
    바로바로 아이피저격 할테니.

    본인 저열함을
    푸는 장소가 82가 아니랍니다.

  • 56. 221.154.xxx.186
    '20.4.4 2:54 PM (14.40.xxx.172)

    님 아이피도 쉬워서 잘외워져요

    웃기고 있네
    뭘 조심하라마라야
    분탕질 한거 있음 가져와봐요
    니눈에 분탕질이겠지
    저열함을 풀다니 말이면 단줄아나
    아이피 저격하는 인간치고 똑바른 인간 없다는거
    여기서 잘 증명됐죠

    앞으로 헛소리하면서 아이피 들먹이면
    곧바로 신고할테니 님이나 조심하세요

  • 57. 221.154.xxx.186
    '20.4.4 2:55 PM (14.40.xxx.172)

    글구 당신은 지금 위에 한말

    대체 82가 그렇게 우습고
    혐오스러운데
    왜 굳이 82에 들러붙어
    분란질인가요?

    ==================== 이 말에 책임져야할거예요

  • 58. 221.154.xxx.186
    '20.4.4 3:01 PM (14.40.xxx.172)

    대체 남까려고 혼자 댓글로 도배를 하는 님정체가 궁금하네요.
    ========================================================

    또 이글에 남까려고 글쓴게 어딨나요?
    어딨는지 말해봐 아주 삐뚤어진 인간이 지멋대로 막말
    신고합

  • 59. 221.154.xxx.186
    '20.4.4 3:18 PM (14.40.xxx.172)

    또 위에 정확히 지적해줄까

    늘 할머니 느낌이 아니라
    그 멍청한 입 열면 정신 가물가물한
    할머니 느낌 난다는거예요.
    ============================== 너님 써놓은글 안보여요?
    남 깍아내리고 있는건 너님이 증명하네요
    그 멍청한 입 열면? 아주 그냥 본인 막말한건 눈에 보이지도 않나봐
    누구보고 시녀질이라는둥 말을 그따위로 하면서 저열함 뭐라고요?

    답을 딱 가르쳐드릴테니 본인상태나 똑바로 인지하세요
    당신은 저열이 아니라 저능입니다

  • 60. 14.40.172님
    '20.4.4 3:24 PM (221.154.xxx.186)

    이럴수록
    분탕질 글 자주 쓰는
    님 아이피만 사람들이 외워요, ㅎㅎ.


    14.40.172
    14.40.172

  • 61. 221.154.xxx.186
    '20.4.4 3:26 PM (14.40.xxx.172)

    와 글구 이 아이피 추적해보니 막말 장난아니네 쩌네
    남 욕하는게 입에 붙었네 분란조성하는 인간이였구만
    와 사람잡는거 답없네

  • 62. 221.154.xxx.186
    '20.4.4 3:30 PM (14.40.xxx.172)

    아이피 절로 각인시켜주네~땡스~

  • 63. 그만 좀 하세요
    '20.4.4 6:14 PM (106.102.xxx.37)

    14.40.172님,
    여기저기
    자주 출몰하시네요.

  • 64. 106.102.xxx.37
    '20.4.4 7:38 PM (14.40.xxx.172)

    나대지 좀 마세요
    낄때 안낄때 아무대나 껴서 험담하지 마시구요.

  • 65. 그만좀 하세요2
    '20.4.4 8:26 PM (106.102.xxx.37)

    14.40.172.
    댁 혼자 분탕질하라고
    있는 게시판 아니잖아요.

    일기는 일기장에.
    정신이 어지럽고 산만하면
    병원 가서 상담받으시구요.
    정신이 비정상인 듯.
    혼자 날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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