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현실입니다.

들국화 조회수 : 5,107
작성일 : 2020-04-04 11:09:40
http://naver.me/xB6lUFbD
코로나 끝나고 나면 어찌될까 너무 걱정되는 사람입니다.
IP : 116.36.xxx.3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열지 마셈
    '20.4.4 11:11 AM (61.253.xxx.184)

    문대통령 잘한다는 소리 입니다

  • 2.
    '20.4.4 11:11 AM (121.153.xxx.76)

    애쓴다 선동글 ~

  • 3. 신천지미통일베
    '20.4.4 11:12 AM (221.150.xxx.179)

    =============

  • 4. 다들
    '20.4.4 11:13 AM (123.214.xxx.169)

    애쓰네

  • 5. ....
    '20.4.4 11:13 AM (182.209.xxx.180)

    경제를 그렇게 걱정하는 분들이
    중국 입국금지 안하냐고 그렇게 난리쳤어요?
    하나만 해요 제발

  • 6. ㅋㅋ
    '20.4.4 11:13 AM (220.124.xxx.36)

    난 요즘 하바드가 내가 알던 하바드가 아닌거같은 느낌이... 이것도 일본은 선진국이다처럼 세뇌였던건지.

  • 7. 0O
    '20.4.4 11:1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ㅋ 자기 나라나 신경 쓰길. 저 쪽 당 구미에 맞게 쓰는 기사에 같이 놀아나는 댓글



    배로 교수는 "코로나19 신규감염률이 줄어드는 등 팬데믹 극복의 조짐이 보이는 직후, 금융시장은 매우 강력하고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과 한국의 경우 신규감염률이 크게 감소하는 등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된다"며 , "이는 중국과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경우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것처럼 보인다"며, 해당 국가의 금융 시장에 대해선 우려를 표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인 한국경제TV가 주최한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행사 대신 특집 방송으로 마련됐다.

  • 8. 더러운
    '20.4.4 11:15 AM (211.176.xxx.136)

    댓글 벌레들 득실, 싫어요 누르고 왔음

  • 9.
    '20.4.4 11:16 AM (211.244.xxx.149)

    파란 눈의 태극기부대인가?
    신종이네...

  • 10. 왜놈들
    '20.4.4 11:17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돈 많이 뿌리죠

  • 11. 참나
    '20.4.4 11:18 AM (223.38.xxx.231)

    문제있다고 생각하면..선회하고 수정하면됩니다.
    최고의 수장은 잘못된 판단이었다는걸 알았을때
    고집보다는 실리를 .
    그래서 최고의 결과를 국민에게주면됩니다.
    그과정에 누가 돌을던지겠나요.
    청와대! 용기를 내요!
    틀린걸 인정하는게 진정 용자입니다.

  • 12. ...
    '20.4.4 11:21 AM (211.184.xxx.39) - 삭제된댓글

    세계적 경제학자인 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의 경기침체는 수출 감소가 아닌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 때문"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로버트 배로 교수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20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에 참여해 "한국이 오랫동안 눈부신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생산적이고 개방적인 정책들 덕분인데, 현 정부의 정책은 역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로 교수는 거시경제학의 대가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명으로 꼽힌다.

  • 13. ㅎㅎ
    '20.4.4 11:22 AM (211.35.xxx.205)

    니네 나라 실업자 걱정은?

  • 14. ...
    '20.4.4 11:23 AM (211.184.xxx.39)

    세계적 경제학자인 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배로 교수는 거시경제학의 대가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명

    "한국의 경기침체는 수출 감소가 아닌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 때문"이라고 강력히 비판
    "한국이 오랫동안 눈부신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생산적이고 개방적인 정책들 덕분인데
    현 정부의 정책은 역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15. 우파
    '20.4.4 11:24 AM (211.193.xxx.134)

    꼴통 이죠

  • 16. ㅎㅎ
    '20.4.4 11:25 AM (223.62.xxx.128)

    한국과도 인연이 깊으신 배로님은 현재 서울대학교의
    명예교수직을 맡고 계시며, 한국은행 및 한국의 대기업들의
    자문활동도 활발히 하고 계십니다.


    경제학자 로버트 베로 박사 한국의 성장율
    저하는수출감소가아닌 정부의 포퓰리즘 탓

    한국은 포퓰리즘 정책으로 과거의성공을 낭비하고있다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단축
    공공일자리 정책등과
    기업과 고소득층에 대한 세율 확대등의

    포률리즘식 성장율 저하 정책을
    다시 과거로 되돌리지 않으면
    경제는 서서히 폭망할것이다

    이 분은 문정부 모든 것을 반대하는듯 ㅎ
    그냐 문정부가 싫다 하세욧! ㅋㅋ

    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라. ㅎ
    다시 과거로 가자공? ㅋ

  • 17. 걱정
    '20.4.4 11:29 AM (112.145.xxx.133)

    마세요 돈 있으시지요 경매로 쏟아지면 다 담으세요
    어차피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판단으로 이런 정부 뽑고 정부보조금으로 살게 두어요 자녀들은 외국에 보내면 되니 나라 걱정 마세요 각자도생이죠 뭐

  • 18. 걱정
    '20.4.4 11:30 AM (112.145.xxx.133)

    우리나라 의료진 수준은 좋으니 큰 치료받을 때만 잠깐씩 들어오게 하구요

  • 19. 원글
    '20.4.4 11:35 AM (116.36.xxx.35)

    우리의료진 좋으니 애들 내보내고 중간에 큰치료때 들어오면 되겠어요. 내가 열받을 일 하나도 없는걸..ㅠ

  • 20. 미네르바
    '20.4.4 11:39 AM (110.70.xxx.5)

    선동글이네!

  • 21. ..
    '20.4.4 11:41 AM (123.111.xxx.118)

    이 쪽 저 쪽 의견 다 들어볼 수 있는 건데 문지지자들은 왜 게시판에서 완장 차고 눈귀 막으려 하는지...하버드 교수도 토왜일베라 몰아세우진 못하겠으니 줄 긋기하네요?
    과잉보호해줘야 할 만큼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에 대한 자신이 없나봐요?

  • 22. 금금
    '20.4.4 11:50 AM (121.182.xxx.170) - 삭제된댓글

    알바 동원하는 니들 걱정이나해ㅎ

  • 23. Moon 지지자지만
    '20.4.4 11:58 AM (110.70.xxx.110)

    문대통령 지지자 입니다만 경제 관련해서는 정파를 떠나 석학의 의견을 경청할 필요는 있어요 일부 수용할 부분은 지혜롭게 수용하길 바랍니다

  • 24. ㅇㅇㅈ
    '20.4.4 12:05 PM (1.252.xxx.183) - 삭제된댓글

    코로나 대응 너무 잘하고 있고
    성군이신건 맞지만 이런 말에도 귀귀울여야 더 발전합니다.

  • 25. 공감
    '20.4.4 12:11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보수는 부패했고 진보정권은 늘 무능했어요 김현미 유은혜같은 여자가 장관이면 말 다했죠

  • 26. 배로교수는
    '20.4.4 12:18 PM (223.38.xxx.102)

    무시할 사람이 아닐텐데요

  • 27. 난이분궁금
    '20.4.4 12:35 PM (218.147.xxx.180)

    중략) 그리고 한동훈진동균 반부패부장과 전 검사는 재미있는 관계가 있습니다. 전 공안부장인 진형구와 진동균이 아빠와 아들로 있고, 한동훈과 진동균은 매형과 처남관계로 다시 한동훈과 진동균의 아빠인 진형구 전 공안부장은 장인과 사위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윤석열 검찰총장과는 한동훈 반부패부장이 심복으로 있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이렇게 모든 권력을 쥘 수 있는 그물망식 관계도 성립됩니다. 여기서 윤석열 한동훈 진동균 진형구 이 넷이 모이면 어벤저스 팀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검찰은 수십년간 언론과 협동 플레이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쥡니다. 지금 나온 관계도는 밝혀져서 나온 것 뿐이지 더 파보면 얼마나 얽히고 꼬이고 묶이고 난리도 아닐 것입니다.


    가끔은 그들만의 리그이자 그들만의 세렝게티 동물의 왕국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영원한 사자로써 모든 것에 정점에서서 생사를 관장하고 살아갑니다. 왕으로써 말이죠. 그곳이 지금의 검찰이고, 우리나라에서 최상위 권에 존재하는 그들로 보입니다.

    이렇게 윤석열의 잘 드는 칼인 한동훈과 진동균이 수면위로 나오면서 일개 검사들이 대통령에게도 반기를 드는 상황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권력의 카르텔을 부수고 싶어하는 조국 법무부장관을 밀어내는 것이죠. 정말 추악하기 따름입니다.


    지금 사냥개로 표현되는 한동훈진동균이 수면으로 나온만큼 하나하나 다 파서 이러한 권력형 비리검사들을 정리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이름으로 다시금 일개 공무원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렇기 위한 첫 걸음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검찰개혁이고 공수처 설치입니다. 
     
    이렇게 한동훈과 진동균이 누구인지도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태반인데, 이제는 하나하나 알려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실세도 밝혀내야합니다. 그리고 법위에 사람이 설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해내지 못하면 언제 다시 검찰개혁이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꼭 한동훈진동균의 민낯을 하나하나 다 알아가면서 조국 법무부장관의 공수처 설치를 지지합시다.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위와 같은 검찰이 나오지 않길 바라보면서 소소한 글을 마칩니다. //




    검찰의 민낯,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땡큐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578794809




    한동훈 블랙리스트 공개 - 이철희
    https://youtu.be/Xjxp8yx17Cw

    https://youtu.be/Xjxp8yx17Cw

    이철희 "법무부, 검사 블랙리스트 작성" 주장.. 대검은 반박
    https://news.v.daum.net/v/20191015181051308


    이철희가 저격한 한동훈 누구? '윤석열 사단' 분류되는 '대검·중앙지검통'
    https://news.v.daum.net/v/20191016085730344

  • 28. 윗님
    '20.4.4 1:00 PM (223.38.xxx.231)

    먼가 번지수 잘못찾으셨나보아요
    딴집인거 같은디요?

  • 29. 한국경제 ?
    '20.4.4 7:43 PM (211.247.xxx.104)

    전 세계 경제가 침체기에 접어 든 거 몰라요 ?
    소위 선진국들이 억지로 끌어 올렸던 게 슬슬 무너지는 거고요.
    한경은 전경련 기관지 라는 건 다 아시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9505 된장찌개 끓일 때 된장은 언제 넣으시나요 17 된장찌개 2020/04/04 4,271
1059504 지상파 3사 사장 "코로나19로 광고 매출 급락..정부.. 14 개뻔뻔 2020/04/04 3,168
1059503 셀프 염색 4 젊음조아 2020/04/04 2,040
1059502 공적마스크 아직도 2매인가요. 9 2020/04/04 3,022
1059501 Kf94 소형 마스크 2000원 나왔네요 6 ... 2020/04/04 3,956
1059500 날씨가 좋으면 드라마 은섭이 동생 6 ... 2020/04/04 1,364
1059499 목구멍이 이유도 없이 간질거리는 거 6 ... 2020/04/04 2,438
1059498 갈비찜 할때 갈비 핏물 몇시간 정도 빼면 되나요? 1 갈비찜 질문.. 2020/04/04 1,900
1059497 우웩 정로환 냄새 이건 일부러 이렇게 만드나요 13 ㅜㅜ 2020/04/04 3,055
1059496 전우용님 페북"저 사람에게 조직이 달라붙었구나” 8 2020/04/04 2,301
1059495 신점.. 천ㅇ화선녀 4 선녀님 신점.. 2020/04/04 2,727
1059494 확진자 나온 '오페라 유령' 을 15 궁금 2020/04/04 4,643
1059493 박사방,N번방 피해자 책임 2 탓하는세상 2020/04/04 955
1059492 전라도 김치는 정말 맛있는데 정~~말 짜네요.ㅎㅎ 14 .. 2020/04/04 3,502
1059491 유산슬 지금 유투브 라이브 하네요. 1 .. 2020/04/04 976
1059490 김치찌개, 살림 15년차 이제야 제대로 끓이네요 18 이제야 2020/04/04 7,745
1059489 검찰과 언론의 유착패턴ㅡ공지영 트윗 9 2020/04/04 1,111
1059488 고3 멘탈 잡고있나요? 12 에휴 2020/04/04 2,894
1059487 남녀가 같이 일하다보면 정분 많이 나나요? 6 ..... 2020/04/04 4,219
1059486 대학생들 언제까지 온라인 강의 할까요? 30 mm 2020/04/04 3,332
1059485 윤석열총장 비위 법무부감찰 요청 청와대 청원 6일 남았습니다 8 ㅇㅇ 2020/04/04 1,297
1059484 달걀 전자렌지에 데우다가 망함 17 ... 2020/04/04 3,209
1059483 요리에 마늘가루 넣으면 어떤가요 5 봄봄 2020/04/04 1,282
1059482 권영진 구급대원 해단식에도 불참했대요 6 ........ 2020/04/04 1,981
1059481 '감정받이.심부름꾼' 전락한 의료진.."우리도 보호 필.. 5 코로나19아.. 2020/04/04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