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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조회수 : 664
작성일 : 2020-04-04 10:04:17
댓글 감사드려요~
IP : 218.51.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0.4.4 10:06 AM (118.139.xxx.63)

    글 올려서 댓글 달았는데 왜 또 올리나요?
    댓글도 많이 달렸던데...
    이런 거 하나 결정 못하고 묻다니 안타깝네요.

  • 2. 많이
    '20.4.4 10:07 AM (112.145.xxx.133)

    드세요 보약도 침도 부황도
    몸 튼튼해지고 좋겠죠

  • 3. ㅡㅡㅡ
    '20.4.4 10:08 AM (70.106.xxx.240)

    성분을 못믿어서 안먹어요.
    그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알고요

  • 4. ㅂㄷㄱ
    '20.4.4 10:14 AM (114.203.xxx.5)

    두접먹었어요
    제왕에 회복력 집짜 좋았지만
    노산이라먹었는데 이웃젊은새댁은 홍삼을 그리먹고 산후풍이라고말하면서 기력이 하나도 없더라두요
    양가 엄니들이 왕래하면서 돌봐주고 넘힘들어 분유로 바꾸고요
    한약먹지 왜안먹냐니 홍삼먹는다고 하길레
    한약먹으랬더니 먹고나서는 살것같다고 왜 지작 안먹었을까하면서 후회하더라구요

  • 5. ......
    '20.4.4 10:56 AM (125.136.xxx.121)

    드세요. 약먹는데 여기서 허락을 받아요. 체력떨어졌을때 보약효과좋아요. 거기에서 운동하지말라고하면 하지마세요. 가뜩이나 기운도없는데 뭘 운동을 할려고.. 기운날때 하세요
    저도 많이 아픈후 기력회복할려고 보약 3재먹고 운동안하니 얼굴이 좀 사람답게되었네요

  • 6. 00
    '20.4.4 11:44 AM (14.45.xxx.213)

    고기나 사먹으세요. 뭐가 들어간 줄 어떻게 알고.. 중국산 약재들 중금속 검사도 엉터리로 받고 한의원으로 납품됐다는 기사 몇 개월 전에도 봤는데 비일비재한 일 아니겠어요?

  • 7.
    '20.4.4 3:06 PM (218.51.xxx.9)

    중복 죄송합니다 댓글은 잘 읽어보았어요 본문은 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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