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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저러는 이유

ㅁㅁ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20-04-04 08:02:24
조국.유시민에대한질투?
반은맞지만 반은틀려요.
정답은 돈이죠.
자신의 네임벨류.몸값올려서 강의하면서 강의료받는거죠
유시민씨가2시간60만원에서70만원받았다고하니.말도 안된다고비웃었죠.그얘기인즉 본인은 훨씬 더 많이 받는다는건데요
강의나 방송출연은 한달에 몇번만뛰어도 내용도없고 능력도 없는 척척석사님에게는 젤돈벌기 쉬운방법인거죠
가수가 밤무대 뛰는이유랑 같다고 보면 돼요.
사실 유작가는강의료를 조금받았을거예요.주는대로받고 열심히강의하고했을거예요.
근데 진중권은달라요.
욕을먹든말든 사람들입에서 회자되면 이리저리 불러 다닐거고그러면방송출연료를받든.강의료를받든 돈을벌자나요.
쟤는 돈만벌면 끝...
양심.도덕.의리 이런건 전혀없는인간이고 원래그런인간이었어요
오직 돈.고양이 밖에없는인간



IP : 116.38.xxx.1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4 8:12 AM (24.36.xxx.253)

    뭔가 결점 잡혔으니
    검찰의 나팔수 역활을 하죠!

  • 2. 저도
    '20.4.4 8:15 AM (14.42.xxx.137)

    유시민 강의료가지고 트집잡을때 아~넌 훨씬 더 많이 받았다소리네 싶더라구요..

  • 3. 음..
    '20.4.4 8:26 AM (14.34.xxx.144)

    김어준의 영향력이 클때는 김어준을 너무나 싫어하더니
    이제 유시민 이사장님의 영향력이 더더더 커지니까 이제는 유시민을 너무나 싫어하는거
    문재인 대통령님은 디폴트로 싫어하고


    진석사는 개인의 영향력이 커지는것에 대해서 근본적인 혐오감을 가진거 같아요.
    검찰이라는 조직, 언론이라는 조직의 영향력이 커져서, 군사정권이나 독재정권이런것들이
    국민에게 악영향을 끼치는건 아무렇지도 않거나 견딜수 있는데

    개인이 영향력이 커지는건 참을수 없는듯합니다.

  • 4. 음..
    '20.4.4 8:28 AM (14.34.xxx.144)

    그 개인을 좋아하는 대중들에 대한 혐오감도 어마어마하구요.

    독재자를 따르는 무리들보다
    저런 영향력있는 사람을 따르는? 대중을 더더더 경멸하는거 같더라구요.

  • 5. 주변에
    '20.4.4 8:36 AM (218.153.xxx.49)

    보면 진씨들이 돈에 대해 지독한거 같아요

  • 6. 로라아슐리
    '20.4.4 8:39 AM (121.164.xxx.33)

    못됐어요.
    어디가면 지가 주도적인 입장이 아니면 무슨 좋은 일을 해도 똥탕튀기면서 어깃장 부리는 족속들 있잖아요.
    빤히 속이 보이는데 이말 저말로 포장하고 ㅠㅠ
    석사는 특화된 주둥이로 그런 짓 끝판왕인 듯요

  • 7. II
    '20.4.4 8:4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님들은 진중권을 몰라도 너무 몰라요
    진중권은 진보좌파로 정의당 소속이었죠 지금은 탈당했지만.
    이 포지션은 문정권을 우파정권으로 보고
    끊임없이 세찬 비판을 하는 포지션 입니다.
    전체주의 파시스트적인 것을 혐오해서
    집단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도 혐오하죠
    진중권이 강의할때 참석해보면 질의응답 시간에
    모인 청중들의 성향을 볼수 있는데
    굉장한 진보들 이예요
    문정권 지지파들은 진보라고 특정하기 어렵고 팬층 이라고
    보고 있죠
    김어준은 거의 종교 지도자로 보고 있어
    리얼 진보들은 김어준 다 싫어 합니다. 혐오수준.
    님들은 사회에서 진짜 리얼 진보 활동가들을 본적이 없으니
    김어준을 주진우를 진보라고 하고
    본인들을 진보라고 여기는데 그거 착각 이예요.
    우리나라 진보 포지션들은 진짜 사회주의를 꿈꾸어요

  • 8. 진중권
    '20.4.4 8:46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검찰과 언론에 찍소리 못하는개 뭔 진보.. 개가 웃는다요.
    전체주의 파시트를 혐오한다면서 윤석열 하는 짓이 안보이다니. 눈먼 놈일세.

  • 9. ////
    '20.4.4 8:47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개인에 대한 환호도 진중권 저한테 해주면 저런 소리 안 할 겁니다.
    결국은 질투죠.
    조국이 친군데도 저 지랄을 하는 거 보면 저건 질투를 넘어섰다고 할 수도 있어요.
    질툴에서 증오로...

  • 10. 별 그지같은..
    '20.4.4 8:47 AM (175.123.xxx.211)

    검찰과 언론에 찍소리 못하는개 뭔 진보.. 개가 웃는다요.
    전체주의 파시트를 혐오한다면서 윤석열 하는 짓이 안보이다니. 참으로 앞뒤가 안맞는 미화일세..

  • 11. ////
    '20.4.4 8:49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개인에 대한 환호도 진중권 저한테 해주면 저런 소리 안 할 겁니다.
    결국은 질투죠.
    조국이 친군데도 저 지랄을 하는 거 보면 저건 질투를 넘어섰다고 할 수도 있어요.
    검찰의 끄나풀이 아니라면 질투에서 증오로 넘어선 겁니다.
    조국이 받았던 꽃다발 세례와 조국시위에 에 맛이 간 듯합니다.

    어려운 거 갖다대지 마세요.
    사람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그 단순한 게 부끄러우니 여러가지를 갖다 입힐 뿐입니다.

  • 12. ....
    '20.4.4 8:55 AM (108.41.xxx.160)

    진중권 자신이 저런 환호를 받으면 저런 소리 못합니다.
    결국은 질투입니다. 검찰 끄나풀이 아니라면 질투에서 증오로 넘어간 거구요.
    조국이 친군데 저 지롤을 할 수 있는 겁니까?
    거대하고 멈출줄 모르는 조국수호 시위와 꽃다발 세례에 맛이 가서 증오하는 거 같아 보입니다.

    인간은 단순합니다.
    고상하게 엮으려하지 마세요.
    그 단순한 감정 질투 플러스 증오가 부끄러워
    이것저것 고상하고 현학적인 말을 가져다 붙일 뿐입니다.

  • 13. 오늘
    '20.4.4 9:10 AM (211.193.xxx.134)

    여기서 진보 완전고생이네
    진실과 거짓도 모르면서 진보
    웃기고 있네

  • 14. ㅇㅇ
    '20.4.4 9:12 AM (116.38.xxx.19)

    진중권은 개인의 영향력이 커지는걸 싫어한다면서요.근데 본인은 자신의영향력이 커지는걸 즐기잖아요
    모순이죠.모순!!!!!!!!!

  • 15. 돈. 그리고 질투
    '20.4.4 9:15 A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자기 포지션은 마치 중립 객관적인척. 누구든 잘못하면 다 깐다 돌려까기인척 포장하지만
    이번에 아주 제대로 걸렷죠.
    그리 잘난넘이 최성해에 대해선 왜 어버버하는지 걍 전 우스워요

  • 16. 일본여자랑
    '20.4.4 9:15 A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결혼 한 수준만 봐도 어떤 종류인지 보여요
    관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일본여자 사귀고 결혼 하는 사람들 가볍고 자존감 낮음

  • 17. 안 팔려도
    '20.4.4 9:19 AM (222.110.xxx.144)

    계속 뽕끼있는 신곡 발표하는 한물간 가수 같은 거죠
    히트차트 못 올라가도 신곡들고 지방행사 뛸 수 있으니 그걸로 먹고 살듯
    꼴통들한테 먹힐 ㅆ소리 떠들어서 종편장사 종이신문 칼럼장사 ㅠㅠ

  • 18. 돈. 그리고 질투
    '20.4.4 9:19 AM (223.38.xxx.80)

    포지션은 마치 중립 객관적인척. 누구든 잘못하면 다 깐다 돌려까기인척 포장하지만
    이번에 아주 제대로 걸렷죠.
    그리 다 까는놈이 석사출신인 지를 교수로 만들어준 최성해에 대해선 왜 어버버하는지 걍 전 우스워요

  • 19. ...
    '20.4.4 9:23 AM (27.100.xxx.62)

    자격지심 질투 더하기 돈

  • 20. 진중권따위
    '20.4.4 9:28 AM (1.246.xxx.168)

    없는사람 취급 해주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요?
    관심조차도 이름조차도 모르는 사람으로 알았던것이 억울한 사람으로 하는 말입니다,
    우리모두 그런사람 외면합시다.

  • 21. ㅇㅇ
    '20.4.4 9:31 AM (221.154.xxx.186)

    제일 부러운사람이
    자기 세들어사는
    건물의 건물주 아줌마라고.

  • 22. 돈
    '20.4.4 9:36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본질은 돈으로 봅니다.
    돈에 다딸려오겠죠. 김문수도 ,조갑제도, 하다못해 변희재도 시작은 안그랬죠. 뭐. 그 경로를 선택한건 아닌지.

  • 23. 돈이쥬
    '20.4.4 9:39 AM (223.38.xxx.80)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난다싶으면 앞으로 더 수위높은 말들을 마구뱉어낼텐데
    나중엔 자기가 제일 혐오했던 인간으로 남겠죠
    유투버들이 돈 그리고 관심이죠 뭐

  • 24. ...
    '20.4.4 9:52 AM (119.64.xxx.92)

    진중권이 조국은 엄청 까면서 윤석열은 전혀 까지 않는게 약간 웃기긴 한데
    나처럼 다 까면 모두까기 라는둥 양비론이라는둥 욕할 거잖아요 ㅋㅋ
    정치권력과 검찰권력 어떤게 더 문제인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다고 이해함
    그리고 검찰권력이 그렇게 문제였으면 정권 바뀌자마자
    초장에 잡았어야지
    잘한다 잘한다 판깔아 놓고 규모 키워 주고 나서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건지

  • 25. 그런사람들은
    '20.4.4 10:15 AM (219.88.xxx.139) - 삭제된댓글

    정말 진보도 아니죠.
    그냥 양심적인 사람들조차 혐오하는 자기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자들이죠.
    겉멋들은 사람들.

    팬층, 종교지도자 운운하면서 양심있는 일반 국민들을 혐오한다는 소위 정말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 열등감이 심한 집단이라고 보여요. 진중권 보면 답 딱 나오네요.

    "문정권 지지파들은 진보라고 특정하기 어렵고 팬층 이라고
    보고 있죠
    김어준은 거의 종교 지도자로 보고 있어
    리얼 진보들은 김어준 다 싫어 합니다. 혐오수준."

  • 26. ..
    '20.4.4 10:22 AM (223.62.xxx.134)

    상식선에서 말하던데. 이해가 안가세요?
    진영논리로 금태섭 쳐낸 당이 그렇죠.

  • 27. 진석사
    '20.4.4 10:25 AM (14.40.xxx.77)

    윤석렬 까면 진짜진보 인정함
    질투 많은 중2병 관종이 돈이 궁해 저러는거임
    아들한테 돈 보내줘야하는데 요즘 지갑이 얇아져서
    환장 중

  • 28. ...
    '20.4.4 10:47 AM (119.64.xxx.92)

    그리고 인간은 권력을 잡으면 다 사용하게 되어있음. 심지어 그 이상으로 남용하게 되어있음
    그게 권력의 속성. 애초에 시스템을 잘 만드는게 필요.
    하여 검찰권력뿐 아니라 공수처도 향후에 심각한 문제가 될수있음.
    향후에 누가 권력을 잡든 공수처가 권력의 시녀가 되는것도 문제임.
    공수처장 추천에 야당몫이 둘이라 여당 맘대로 못한다는것도 완전 헛소리임.
    이미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몇개의 야당을 새끼칠수있어 공수처의 문제점, 헛점이 잘 나타나고 있음.
    심지어 대놓고 그래서 뽑아달라고 함
    공수처장 맘대로 뽑아서 맘대로 조지게 ㅋㅋ

  • 29. 쩡돌
    '20.4.4 10:47 AM (211.200.xxx.82)

    진중권 스카이***이라고 소속사가 있네요
    돈 벌어야 해요

  • 30. 용용
    '20.4.4 2:13 PM (118.220.xxx.224)

    진보라구요? 야점잡혀 휘둘리는거.....이바닥에 우연은 없다....

  • 31. 재수없는 놈
    '20.4.4 5:25 PM (62.46.xxx.170)

    JTBC 에서 자꾸 불러요. 미친것들.
    면상만 봐도 토나와요.
    혓바닥으로 입술에 침바르면서 말하는 꼬라지 역겨워요.

    관상은 과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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