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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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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폭발 전야라는 견해가 있던데 불안하네요

코로나 조회수 : 8,422
작성일 : 2020-04-03 23:06:38
국민들은 이젠 코로나로 점점 지쳐가고 4월 말이 되면 종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상으로 돌아가길 꿈꾸고 있는데요.
지난 번 산천지 같은건 특수 상황이고
이제 우리나라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발적 증가가 이루어지기 바로 전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네요. 아 지치고 불안하네요.
우리 정부가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그 증가 곡선을 낮추고 길게 끌고가서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까지 버텨야한다고.
지금 미국 유럽 상황이 우린 아직 안왔다고.
어찌 보시나요..
IP : 1.237.xxx.20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주
    '20.4.3 11:07 PM (111.118.xxx.150)

    영어유치원 시작한다는데 괜찮을지...

  • 2. 크리스티나7
    '20.4.3 11:07 PM (121.165.xxx.46)

    우리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긍정적으로 봅시다.
    지금까지 잘해왔구요.
    정책 잘 따르고 마스크와 손씻기 하고
    얼른 일상으로 돌아갈 노력을 하고 있어야지요.

  • 3.
    '20.4.3 11:08 PM (112.154.xxx.225)

    그냥 개인적으로 일년갈거같아요.
    그나마 정리 되는게......ㅠㅇㅠ

  • 4. 크리스티나7
    '20.4.3 11:09 PM (121.165.xxx.46)

    이제 사람들 살살 나와요. 문센도 5월초부터 할테니까
    강사들이 책임지고 하는쪽으로 가닥이 잡혀요.
    강사가 무서워서 못나오는 강좌는 못연다 하더라구요.
    다른 수업들도 전부 할거 같은 분위기

    또 계속 보긴해야지요.

  • 5.
    '20.4.3 11:11 PM (111.118.xxx.150)

    싱가폴 개학했다가 다시 휴업 들어간다고..
    병원이나 마켓 등 필수시설 빼고 다 폐쇄.

  • 6. ㅇㅇ
    '20.4.3 11:11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4월말 일상 복귀는 힘들죠;;;;

  • 7.
    '20.4.3 11:13 PM (223.38.xxx.234)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네요.
    지치지만 그래도 정부 지침에 따라야죠.
    미국 유럽은 초기에 너무 준비가 없었던 거고 수습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들 때문에 당분간은 증가할 수는 있지만 유럽 미국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감염자 모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잖아요.

    제발 외국에서 입국한 동포들~~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 8. ....
    '20.4.3 11:15 PM (61.72.xxx.45)

    마스크 껴고 위생철저히
    사회적 거리 두기 하면
    현상 유지는 할 거 같아요
    폭발하지 않고 유지해야
    의료시스템 유지 되고
    코로나 걸려도 치료 잘 받고 할 수 있어요
    다들 조심하면 됩니다

  • 9. 정부도
    '20.4.3 11:17 PM (1.237.xxx.200)

    참 답답하고 고민이 많을 것 같네요. 사실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다른 본보기가 없으니 지금 까지 아무도 가보지 않을 길로 한치 앞을 모르고 나아가야하니 대통령의 고민이 많이 깊으실것 같아요.
    제발 의료진이 너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0. 언론
    '20.4.3 11:18 PM (118.216.xxx.213)

    정부와 언론역활이 중요한거 같아요. 희망사항인데 5월 6월 견딜수있게 2주에 한번씩이라두 사이다 속보들음 신날것같아요.
    담주는 신천지 해체 지도부 전원구속 가출자 집으로
    담주는 교회반성 발표 앞으로 세금내겠다
    담주는 확진자 감소
    결국 코로나 항생제 개발~~~

  • 11. 크리
    '20.4.3 11:18 PM (121.165.xxx.46)

    젊은 사람들 다 돌아다니고
    나이트 콜라텍 미어터지고
    모여서 술먹고 그런건 어찌 해결하나요.

    그들은 증세가 없나봐요. ㅠㅠㅠ
    하루하루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습니다.

  • 12. 조심
    '20.4.3 11:21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일상생활은 하되 위생수칙 지키며 살다보면
    끝나는 날 오겠지요

  • 13. 지금
    '20.4.3 11:24 PM (1.237.xxx.200)

    당장 어쩌내 저쩌내 하며 불평하고 콜라텍이니 클럽이니 음식점이니 다 몰려다니는 사람은 케냐같은 곳에 데려다 놔애겠어요. 지금 준 전시나 마찬가지고 우리는 정부의 선방으로 이만큼이나 일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케냐는 외출금지 어겼다고 총쏘고 때리고.
    지금 실제로 그렇게 급박한 상황인데.

  • 14. 크리스티나7
    '20.4.3 11:24 PM (121.165.xxx.46)

    모두 사회적거리 유지하고 정말 조심하고 살살 살면
    될거 같은데
    애들 개학이 문제네요. 이러다 일년 놀면...

  • 15. 코로나 쓰나미가
    '20.4.3 11:26 PM (175.211.xxx.106)

    올거란 기사를 읽었어요. 의학 전문가,이재명의 말이.
    코로나 사태로 격리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지치고 헤이해지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네요.
    슬프지만 올해 말까지 갈거란 설이예요.
    과연 국민들이 잘 견뎌줄지...

  • 16. 선거
    '20.4.3 11:30 PM (1.237.xxx.200)

    끝나면 정부도 좀 더 강경한 대응책을 낼것 같아요..

  • 17. 아이고
    '20.4.3 11:31 PM (121.134.xxx.9)

    서울 울집 근처 상가와 먹자골목으로 이어지는데
    길 지나갈때마다 놀라요...마스크하고 수퍼걸어가는데...
    카페에도 복작복작, 음식점도 고깃집 테이블마다 꽉 차있어요
    평소대비 80%정도?

  • 18.
    '20.4.3 11:32 PM (49.161.xxx.237)

    젊은이들은 무증상으로 왔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문제는 본인들이 자신도 모르게 전파자가 되는거고
    면역력 약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거죠.
    원글님 말처럼 아무도 가보지 않은 정글 같은 길
    세계가 주시하고 있는데 문통도 참 힘드시겠어요
    국민들이 한마음이 되어도 힘겨운 싸움인데
    언론과 검찰은 하이에나 같이 물어뜯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또 죽어라고 정부 말 안듣는 인간들 보면
    이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깊은 한숨도 나옵니다.

  • 19. 보리보리11
    '20.4.3 11:32 PM (175.207.xxx.41)

    개학을 계속 미룰 수는 없는데
    일단 개학하고 나면 폭발적으로 증가할테고
    이게 한 여름까지 갈거예요.
    아마 최소한 그때는 지나야
    조용해지지 않을까..,
    병이 없어져서 조용해지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한 피로감에
    언론이 조용해지면 그때부터 조용해질듯...

  • 20.
    '20.4.3 11:37 PM (210.99.xxx.244)

    유럽상횡이 아닌거죠 유럽은 이미다 전파된상황에 관리를 못해 주체를 못하게 된거고 우리 이잡듯이 찾아내니 전파를 최소화한건데 같을수가 있나요. 미국도 마찬가지구요

  • 21. 우리에게달렸어요.
    '20.4.3 11:40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벌써 해이해져서,원...

    마스크 쓰고 다니는건 이젠 누가 시키지않더라도
    알아서들 할 때 되지 않았나요?
    하여튼....징글징글.

    은행 볼일있어 갔다오는길에보니
    친구무리인지 마스크도 안쓴 아줌씨들 한무더기 길에나와 시끌시끌.
    유모차 끌고나온 애엄마는 자기도 안하고 애기도 안해주고.
    마스크 썼나싶은 아저씨 무리들은 마스크를 턱에 씌움.
    누군 은행에 비치된 볼펜조차 사용안하려고 내볼펜 들고다니는데..
    같이 조심해야 끝이 빨리오죠.

  • 22. 우리나라
    '20.4.3 11:48 PM (73.182.xxx.146)

    사람들 ...냄비근성만 아니면 될텐데..근데 우리나라 국민성은 빨리 적응하고 빨리 수습하고 빨리 지치는 경향..분명히 있는거 인정 ㅠ 날씨 더워지면 좁은 집에 자가격리와 외출시 내내 마스크 쓰는걸 얼마나들 견딜런지..에 달린듯. 유럽이나 미국이 봄여름이 되면 그사람들은 더더욱 안쓸테고...암담하네요..

  • 23. 병이
    '20.4.3 11:50 PM (73.182.xxx.146)

    없어져서 잠잠해지는게 아니라 지쳐서 잠잠해지는걸 ‘끝났다’고 착각하고 밖으로 마구 돌아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 적자생존...몸 약한 사람들은 도태가 될듯,,ㅠ 이렇게 서서히 인구가 줄어들지도,.ㅠ

  • 24. 근데
    '20.4.3 11:53 PM (49.167.xxx.126)

    다른 곳은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 많은가봐요.
    3월 한달 방콕하다 마트만 3번 갔는데
    99 프로 마스크 썼는데요.
    동네도 그렇고.

  • 25. ㅇㅇ
    '20.4.4 12:00 AM (218.146.xxx.219)

    밀집도시에서 임계수치를 넘으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그 임계치가 천 명인듯.......

  • 26. ...
    '20.4.4 12:04 AM (211.212.xxx.15)

    지금 입국자들이 신규확진자의 50% 이상아닌가요?
    그리고 그 입국자들이 무분별하게 돌아다녀서 옮긴 사람들이 확진된거겠죠?

    아무리 일반인이 사회적 거리두기해도
    1,2월부터 중국인부터 시작해서 유럽, 미국 입국자 계속 열어두는데
    확진자가 줄어들거라고 생각하는게 훨씬 안이한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코로나로 인해 일상생활이 지장받은 기간이 너무 길어서 더 힘드네요..
    2주후가 고비라는 말을 대체 몇달전부터 들은건지..
    너무 힘드네요..지치고요..
    봄이왔는데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하고요

  • 27. ..
    '20.4.4 2:26 AM (222.110.xxx.211)

    아이들 개학도 못해...확진자는 계속늘어...
    속은 까맣게 되었는데...
    이시국에 날씨 따뜻하다고 길거리로 다 뛰쳐나옵디다..
    우리나라 사람들 냄비근성 맞아요.
    카페, 식당에 사람들 그득그득ㅠ

  • 28. 어리석은
    '20.4.4 8:16 AM (175.208.xxx.235)

    어리석은자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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