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고민정 후보 남편
멋짐 조회수 : 6,495
작성일 : 2020-04-03 22:21:47
IP : 106.102.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ㅂㅅㅈㅇ
'20.4.3 10:23 PM (211.244.xxx.113)참..선하게 생기셨어요 ㅜㅜ
2. 뭐
'20.4.3 10:23 PM (61.253.xxx.184)저거는
그때 문통이 대변인? 이전에 문통 캠프에 불러들였을때도
저렇게 말했던거 같은데요?3. 천상 시인이자
'20.4.3 10:23 PM (112.212.xxx.30)사랑꾼!!
둘 다 이뿐 사람4. ㅂㅅㅈㅇ
'20.4.3 10:25 PM (211.244.xxx.113)고민정 후보님 꼭 당선 되셨음 좋겠어요!
5. ..
'20.4.3 10:29 PM (116.88.xxx.138)둘다 완전 선한 눈빛이네요~
6. 부럽다
'20.4.3 10:35 PM (116.41.xxx.148)고민정 후보 남편 보는 눈에도 꿀 듬뿍.
저런 멘트 맨날 듣고 살면...7. -----
'20.4.3 10:42 PM (121.133.xxx.99)일단 전 정치는 모르고요...
고민정 아나운서 시절...
대학때 복학한 가난한 선배와 결혼했다길래..놀라고..
남편이 시인이라길래 또 놀라고..
지병이 있는거 알고 결혼했다길래 또 너무 놀랐어요.
사실 mbc 아나운서에 미모 뛰어나고...뭐..요즘 여 아나들이 결혼을 잘하잖아요..
재벌들과도 결혼하고...전문직들과도..
그때 좀 다른 사람이구나..신념이 있구나..싶었어요..
선한 사람이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