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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이 길어지는데 나는 이럴때 아찔하다!

ㅇㅇ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20-04-03 20:49:38

저는 봄철이라선지 마스크를 하고있는 상태에서도
요상하게 재채기가 자주 나거든요

특히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예상치 못하게 재채기가 날때..
꼭 2~3차례에서 끝나지않고 연거푸 계속돼요.


그러다 주변에 앉은 사람들이 점차로 쳐다보면서 경계하는데...
아차~싶은데 내 마음과는 달리 재채기는 그치질 않고..ㅜㅜ
이럴때 내자신이 야속하고 아찔합니다.


그리고 낮에 길거리를 걷다가 목이 말라
마스크를 잠깐내리고 생수통을 들고 물을 마시는데..

긴장하고 있다보니 사람들이 옆을 지날때, 혼자 당황해서
사레 들려서 무지하게 당혹스러웠어요

마시던 물이 애매하게 목에 걸려서 켁켁~ 대다가
겨우 으흠으흠 목을 가다듬는데

주위에 좀전에는 거의 없던 사람들이 옆을 걷고있고..
눈치가 보여 넘나 곤란해요.

코로나 감염자, 확진자도 아닌데 오해살때.. 찐 억울~~
이럴때 소심, 눈치... 곤란함이 극대화가 돼네요ㅜㅜ

여러분도 요즘 이럴때가 있으시죠??
IP : 175.223.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러지약
    '20.4.3 9:00 PM (211.246.xxx.185)

    저는 요즘 밖에 나가기전에 알러지약 먹고 나갑니다
    혹시 몰라서

  • 2. ㅇㅇㅇ
    '20.4.3 9:03 PM (175.223.xxx.142)

    재밌게 적으려다 진지글이 됐네요.
    알러지약을 먹고 나가야하려나봐요ㅜ ㅇㅋㅋ

  • 3. ㅋㅋㅋ
    '20.4.3 9:09 PM (42.82.xxx.142)

    저는 버스안에서 기침한번 했더니
    사람들이 우르르 제옆에서 떠나네요 ㅋㅋㅋㅋ

  • 4. 마스크에
    '20.4.3 9:24 PM (1.238.xxx.39)

    "이거슨 알러지" 새기고 싶은 1인..ㅋㅋ
    이해합니다.

  • 5. ㅇㅇ
    '20.4.3 9:26 PM (175.223.xxx.142)

    기침 한번 했더니 떼로 우르르...
    ㅎㅎ 이런 오해받으면 웃프죠.
    요근래 오해받기 딱좋을 상황이 은근 많을듯해요.

  • 6. ㅇㅇ
    '20.4.3 9:29 PM (175.223.xxx.142)

    마스크에 이거슨 알러지..ㅋㅋㅋ
    이야~~재치 넘치십니다.
    이런 마스크 팔면 제가 애용할게요

  • 7. 토토짱
    '20.4.3 9:30 PM (180.66.xxx.39)

    재채기때문에
    저.정상이에요.라고 말한적있어요

  • 8. ㅇㅇ
    '20.4.3 9:35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저 정상이예요. 라고 자진납세..ㅜㅜ

  • 9. ㅇㅇㅇ
    '20.4.3 9:36 PM (175.223.xxx.142)

    묻지않아도 정상이라고 자진납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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