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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 허언증

..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20-04-03 19:59:04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7518

美 “방위비 협상 안 끝났다”는데…‘김칫국’ 논란 자초한

장관급 협의에서도 방위비 이견 못 좁혀
靑고위급 인사 언론에 흘려 …美 “사실 아니야”
주한미군 사령관은 “김칫국 마신다” 조롱도

미국 정부도 협정 잠정 타결 소식을 공식적으로 부인했고,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김칫국 마시다’
라는 문구를 올렸다. 이같은 언급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우리 정부의 SMA 협상 상황 발표를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IP : 39.7.xxx.222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협상의 기술
    '20.4.3 8:00 PM (218.236.xxx.162)

    .

  • 2. 뭐가 급해서
    '20.4.3 8:01 PM (39.7.xxx.222)

    급하긴 급했나 봐요.
    가짜뉴스 뿌린거 보면
    1조원대, 기간은 5년 이라더니...

  • 3. ..
    '20.4.3 8:01 PM (123.213.xxx.169)

    님..
    김치국도 요즘 귀합니다..... 아까워요..

  • 4.
    '20.4.3 8:01 PM (210.99.xxx.244)

    바퀴벌레들이 먹을 조각하나 떨어지면 떼로 몰려오더라구요 더럽고 징그럽고 끔찍해요

  • 5. ...
    '20.4.3 8:05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미국인이세요? 원글에겐 이게 그렇게 통쾌한 뉴스인건지,.

  • 6. ..
    '20.4.3 8:07 PM (39.7.xxx.222)

    외교부도 하루만에 협상중이라 수정

    한반도 안보와 직결되면서
    수 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대한 협상 과정에서
    정부의 오락가락 메시지가
    협상의 기술은 아니에요.
    김칫국 마셨다잖아요.

  • 7. ...
    '20.4.3 8:10 PM (222.104.xxx.175) - 삭제된댓글

    뻔한 아이피!
    매의 눈으로 지켜보다
    하나 건젼나봐요
    열심히 일하는 정부 쫌 지켜봅시다

  • 8. 이런글이 더 문제
    '20.4.3 8:12 PM (39.7.xxx.22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77439&page=1&searchType=sear...

  • 9. ...
    '20.4.3 8:13 PM (222.104.xxx.175)

    열심히 일하는 정부
    이때다하고 물고 뜯고 난리네요
    지겨운 아이피!

  • 10. 거짓말도
    '20.4.3 8:13 PM (47.148.xxx.189)

    적당히 해야지
    너무 수시로 하는거 아니에요?

  • 11. 음..
    '20.4.3 8:13 PM (39.7.xxx.222)

    속보] 한미 방위비협정 잠정타결…미국 코로나 공조위해 인상액 낮춰

    어제 저 글 보고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오늘 김칫국 마시다라는 트윗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요.

  • 12. 아이거
    '20.4.3 8:16 PM (123.108.xxx.217)

    저 주한미군 사령관이 얼마나 막말을 많이 하는데
    누가 맞는 말하는지 지켜봅시다
    백악관 통신원 아니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주한미국사령관이 그동안 해온 행동 보면 저런 인간은 한국있으면 안되요 양국에 도움이 안되네요!

  • 13. 거짓이
    '20.4.3 8:17 PM (47.148.xxx.189)

    아주아주 잘 통하는 나라니 뭐
    같은편 프레임만 씌우면 되니까

  • 14. ....
    '20.4.3 8:17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주한미군사령관이 뭘 알아요
    청와대에서 방위비 협상 했다고 했으면 한 거에요.

    모르면 외우세요
    문프는 항상 옳다

  • 15. ..
    '20.4.3 8:18 PM (39.7.xxx.222)

    열심히 일하고
    지지율도 높은 정부에요.
    뭐가 불안해서..

    방위비 협상 잘되면
    국민으로서 당연히 기쁘죠.

    굳이

    청와대가 협상 중인 걸
    타결이라 속보내는지
    그러면 될 일도 안되죠.

  • 16. ...
    '20.4.3 8:18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님이 김칫국 마신건 아니시고?

  • 17. 총선
    '20.4.3 8:19 PM (106.101.xxx.128)

    때문에 자화자찬 남발하는데 그 일환이죠

  • 18. 내 지갑에 돈이
    '20.4.3 8:19 PM (123.213.xxx.169)

    덜 나가게 해 준 정부....고마워요..

  • 19. 지금
    '20.4.3 8:19 PM (116.41.xxx.148)

    막판 타결 전 여론전 중인데 이런 글이 참 도움겠네요.

  • 20. ...
    '20.4.3 8:20 PM (116.127.xxx.74)

    주한미군 사령관이 뭘 알겠어요. 그 위치에서 저리 떠들면 안되죠.
    근데 청와대의 정확한 발표도 빠른 시일내에 있었으면 좋긴하겠어요.

  • 21. 으이구
    '20.4.3 8:21 PM (61.73.xxx.218)

    .

  • 22. ..
    '20.4.3 8:25 PM (223.62.xxx.227)

    모르면 외우라는 댓글님 말씀에 따르겟습니다~~~

    문프는 항상 옳다♡
    문프는 항상 옳다♡
    문프는 항상 옳다♡

  • 23. 정부
    '20.4.3 8:25 PM (223.38.xxx.232)

    물어뜯는건 기레기와 똑같네요.
    협상 아직 안 되서 좋아요?

  • 24. ?
    '20.4.3 8:2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미국놈한테 저런 소리듣고 화난게 아니라
    청와대 욕하는거 보니.
    알겠네요.

  • 25. ..
    '20.4.3 8:26 PM (39.7.xxx.222)

    청와대와 외교부의 성급한 대응으로
    협상 기류가 부정적으로 급변했대요.

    청와대와 한국 정부가
    수조원이 걸린 중대 외교 문제를
    확정도 되기 전에
    미리 언론에 흘려 기대감만 잔뜩 부풀렸다가
    미국에 역공을 당한 셈

  • 26. 기가차서
    '20.4.3 8:28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너님 왜 좋아하셈?
    바퀴벌레들이 먹을 조각하나 떨어지면 떼로 몰려오더라구요222222222

  • 27.
    '20.4.3 8:29 PM (118.222.xxx.75)

    무조건 찬양하는 댓글들 때문에 더 진절머리 납니다.

  • 28. ..
    '20.4.3 8:32 PM (39.7.xxx.222)

    청와대발 가짜뉴스에 부화뇌동 하는
    사람들이 더 바퀴벌레 같은데요.

    정부가 패를 다 보여서
    협상이 잘안되고 있다는데
    어느 국민이 신나겠어요,
    생각 좀 하면서 댓글 다시길..

  • 29. 저기
    '20.4.3 8:34 PM (218.48.xxx.120) - 삭제된댓글

    광신도들은 아무리 그 협상 결과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막팥 타결중인데 자화자찬하느라고 대깨문들에게 흘려 보내서 각 사이트마다 도배시킨 외교부와 청와대가 문제라는 생각은 하나도 안드나봐요.

  • 30. 저기
    '20.4.3 8:36 PM (218.48.xxx.120)

    광신도들은 아무리 그 협상 결과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막판 타결중인데 자화자찬하느라고 대깨문들에게 흘려 보내서 각 사이트마다 도배시킨 외교부와 청와대가 문제라는 생각은 하나도 안드나봐요.

    협상 타결도 안되었는데 언론이나 대깨문들에게 흘린 장본인부터 찾아서 경질해야 할 일인데요.

  • 31. 으이구
    '20.4.3 8:41 PM (116.41.xxx.148)

    흘린것도 작전일 수 있는거지...
    손발 못맞추는 것들이 물어뜯기만 잘해요.

  • 32. ㅇㅇ
    '20.4.3 8:50 PM (222.97.xxx.125) - 삭제된댓글

    님..
    그렇다고 이때다 싶어..
    정부하는게 김칫국 어쩌고 하면서 올리는건..
    그냥 난 이 정부 싫다..로 밖에 안 들려요
    그냥 미통당 응원하세요

  • 33. ㅇㅇ
    '20.4.3 8:57 PM (222.97.xxx.125)

    님..
    그렇다고 이때다 싶어..
    정부 비난 하고 김칫국 어쩌고 하면서 올리는건..
    그냥 난 이 정부 싫다..로 밖에 안 들려요
    그냥 미통당 응원하세요

  • 34. 한동훈채널 A
    '20.4.3 9:08 PM (175.223.xxx.234)

    이후엔 암것도 안믿어요.
    보나마나 조작질.

  • 35. 이게
    '20.4.3 9:14 PM (49.182.xxx.198) - 삭제된댓글

    이때다 물어 뜯는다는걸로 보이시나요?
    잘한 건 잘했다, 못한 건 못했다 할수 있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문통이 김정일도 아니건만 이건 뭐 온 국민이 아버지 수령동지 찬양하듯 치켜 세우기만 해야 하는거에요? 그롤지 않은 국민들은 이렇게 비난 받아 마땅한 거구요?
    민주주의가 퇴보되는 느낌입니다.

  • 36. .....
    '20.4.3 9:19 PM (223.38.xxx.74)

    일반 82러들는 이제 잘 안들어와요.
    일반 뉴스도 댓글이 편향적으로 물어뜯어서요

  • 37. ㅎㅎ
    '20.4.3 9:21 PM (116.41.xxx.148) - 삭제된댓글

    잘했다 못했다 할 수 있으면
    원글이 의견에도 잘했다 못했다 할 수 있는거지
    여기서 민주주의 퇴보가 왜 나옴?

    정부는 비판해도 되고
    자기 글은 비판받으면 안돼요???

  • 38. 49님
    '20.4.3 9:22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정부 지적하면 비판이고
    원글이 지적하면 비난이라는 건
    무슨 논리죠?

  • 39. 지금
    '20.4.3 9:23 PM (49.182.xxx.198)

    이때다 물어 뜯는다는걸로 보이시나요?
    잘한 건 잘했다, 못한 건 못했다 할수 있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방위비 협상도 그렇고, 재난지원금도, 진단키트 FDA 승인건도 그렇고.. 일단 말부터 앞서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도 맞구요.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문통이 김정일도 아니건만 이건 뭐 온 국민이 아버지 수령동지 찬양하듯 치켜 세우기만 해야 하는거에요? 그렇지 않은 국민들은 이렇게 비난 받아 마땅한 거구요?
    민주주의가 극렬 지지자분들 때문에 퇴보되는 느낌입니다.

  • 40. ㅇㅇ
    '20.4.3 9:24 PM (116.41.xxx.148)

    잘했다 못했다 할 수 있으면
    원글이 의견에도 잘했다 못했다 할 수 있는거지
    여기서 민주주의 퇴보가 왜 나옴?

    정부는 비판해도 되고
    자기 글은 비판받으면 안돼요???

  • 41. 39님
    '20.4.3 9:24 PM (49.182.xxx.198)

    제가 오타 수정하느라 댓글이 뒤로 밀렸네요.
    근데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건지 이해기 인되네요.

  • 42. 49님
    '20.4.3 9:25 PM (39.7.xxx.188)

    정부 지적하면 비판이고
    원글이 지적하면 비난이라는 건
    무슨 논리죠?

  • 43. 39님
    '20.4.3 9:27 PM (49.182.xxx.198)

    적어도 민주주의에선 정부를 비판할 권리가 있어요.
    정부비판 하는게 문제 없는거고, 그걸 비난하는건 잘못된 거죠.

  • 44. ㅇㅇㅇ
    '20.4.3 9:27 PM (116.41.xxx.148)

    여기가 북한이면 한가롭게 말씨름 하고 있겠어요?
    원글이 당장 잡혀갔지...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북한 김정일 비유 참 좋아하더라.

  • 45. 근데
    '20.4.3 9:29 PM (39.7.xxx.188)

    비판과 비난의 차이가
    대상이 정부냐 일반인이냐에 따라 달라지나요?

  • 46. 근데
    '20.4.3 9:30 PM (39.7.xxx.188)

    민주주의는 정부 비판할 권리 있으니 하고 싶은 사람은 하는거고
    그걸 공론화된 마당에다 하면 그 의견에 다른 의견 달 수 있는건데
    전자는 비판
    후자는 비난....ㅋㅋ

  • 47. gr도 풍년이다
    '20.4.3 9:38 PM (125.177.xxx.147)

    어따대고 허언증이래
    뉴스 혼자만 듣는 줄 아나베?

  • 48. 협상
    '20.4.3 9:41 PM (82.132.xxx.145)

    진행 중인가 보다 하고 기다릴 수도 있는 데 원글님 무슨 남의 나라 사람처럼 아주 대한민국 안 되기를 바라는 사람 같아요. 마음을 곱게 쓰십시요. 우리 나라 이익은 모든 국민의 이익. 문대통령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49. 39님
    '20.4.3 9:47 PM (49.182.xxx.198)

    국민의 권리로 비판을 할때면 어떤 비판을 막론하고 문통 지지자들이 단합해서 입 틀어 막아 버리는 행위가 잘못됨을 지적한 겁니다.
    올바른 지지자라면 쓴소리도 받아 들일줄 알고 동시에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50. 원글마음곱게써야
    '20.4.3 9:49 PM (221.150.xxx.179)

    ===================

  • 51. 그건
    '20.4.3 9:52 PM (211.179.xxx.129)

    49님 포탈과 네이버 댓글 좀 보세요.
    문 지지자들이 예민 안 하게 생겼나
    사방 팔방 정부 헐뜯는 가짜 기사와 댓글이
    넘쳐요. 왜 문지지자만 항상 비판과 쓴소리에
    의연해야 하는지.

  • 52. ..
    '20.4.3 9:53 PM (39.7.xxx.108)

    청와대가 선거 앞두고
    3년동안 경제 부동산 등 성과가 부진한걸
    스스로 잘 알아서 조급한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유리하다 싶은 내용이 있으면
    신중하게 생각하질 않고
    키트 승인이나
    방위비나
    사실이 아닌 뉴스를 발표 하네요.

  • 53. 정부가
    '20.4.3 9:54 PM (211.212.xxx.15)

    아직 타결안한걸 타결이라고 정보흘려서
    가짜뉴스 낸건데

    정부 두둔하는사람들 신기하네요

  • 54. ..
    '20.4.3 9:55 PM (39.7.xxx.108)

    저는 마음을
    '바르고 솔직하게' 쓰죠ㅎ

  • 55. ..
    '20.4.3 9:59 PM (39.7.xxx.108)

    문지지자들 리딩쓰루 하든지요.
    옹호할 걸 옹호해야 명분이 서죠.

    패를 다 보여서
    협상이 난항인데
    방위비 협상 타결했다는 속보내는
    외교 아마추어는
    지지자들이 먼저 비판해야
    진정 대통령 위하는 거죠.

  • 56. ㅇㅇ
    '20.4.3 10:06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

    단합해서 입틀어막는 행위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여기 사람들이 뒤에서 작당하고 모임이라도 가지나요? 왜 지지자는 담합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지지자가 들을만한 쓴소리면 듣고 하기도 하겠죠.
    실제로 서로를 단순히 비난 하는 댓글은 지지자건 아니건 모두가 하죠.
    반면 생각이 다르면 누구나 다른 의견 개진할 수도 있죠.
    지지자도 국민 1인인데 왜 지지자 말은 비난이고
    납득 안되는 비난은 대상이 정부라는 이유로 비판이라고 치부하시는지...
    그런 님 댓글 속 이중잣대가 전 매우 부당하게 느껴지는데 ....
    댓글로 민주주의 운운하는게 솔직히 안어울리시네요.
    여긴 모두가 개인이고 각자 같은 권리를 갖고 말하고 생각을 나누는 곳인데...
    지지자는 이등시민도 아닌데 하고싶은 말도 이게 혹시 비난이 될수 있으니 참아야 하나요...??

  • 57. ㅇㅇ
    '20.4.3 10:07 PM (116.41.xxx.148)

    타경 임박이라고 했지 타결됐다고 안했음.

  • 58. 49님
    '20.4.3 10:09 PM (39.7.xxx.188)

    단합해서 입틀어막는 행위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여기 사람들이 뒤에서 작당하고 모임이라도 가지나요? 왜 지지자는 무리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지자가 들을만한 쓴소리면 듣고 하기도 하겠죠.
    실제로 서로를 단순히 비난 하는 댓글은 지지자건 아니건 모두가 하죠.
    반면 생각이 다르면 누구나 다른 의견 개진할 수도 있죠.
    지지자도 국민 1인인데 왜 지지자 말은 비난이고
    납득 안되는 비난은 대상이 정부라는 이유로 비판이라고 치부하시는지...
    그런 님 댓글 속 이중잣대가 전 매우 부당하게 느껴지는데 ....
    댓글로 민주주의 운운하는게 솔직히 안어울리시네요.
    여긴 모두가 개인이고 각자 같은 권리를 갖고 말하고 생각을 나누는 곳인데...
    지지자는 이등시민도 아닌데 하고싶은 말도 이게 혹시 비난이 될수 있으니 입 틀어막고 참아야 하나요...??

  • 59. 노노
    '20.4.3 10:19 PM (39.7.xxx.108)

    잠정 타결이라 했음.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 밤 통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협력하기로 한 것을 계기로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미국 측이 지난주에 큰 폭으로 제시액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 60. .....
    '20.4.3 10:25 PM (198.16.xxx.45)

    원글님 아직 완전히 끝나지도 않은 문제를 가지고
    허언증이니 경질이니 아마추어니 하는 자극적인 단어로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추정에 불과한 본인 생각만 강요하시니 거부감 느껴지구요..

    님 말씀에 일정정도 토론할 부분도 있다고 느껴지지만
    결국 본인에 대한 이견은 다 그냥 지자지들의 방어논리라 비하하시니
    어차피 소통하실 맘은 없는 분 같네요.

  • 61. 그러니까
    '20.4.3 10:28 PM (116.41.xxx.148)

    잠정 타결인데
    타결 후 발표 안했다고
    허언증 소리까지 하는거에요?

  • 62. 198 16/
    '20.4.3 10:32 PM (39.7.xxx.108)

    큰차이는 없겠지만 경질이란
    단어는 사용안했구요ㅎ

    맞아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 끝나지도 않은 문제를
    잠정타결 속보 낸 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77439&page=1&searchType=sear...
    여기 댓글 좀 보세요.
    누가 심하게 추정하는지요...

  • 63. 좋아 죽네
    '20.4.3 10:35 P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쓰는 인간들이 매국노 성향

  • 64. 그러니까/
    '20.4.3 10:35 PM (39.7.xxx.108)

    잠정 타결도 아니라구요.
    협상중이라구요.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하나...

  • 65. 그러니까/
    '20.4.3 10:37 PM (39.7.xxx.108)

    미국 정부도 협정 잠정 타결 소식을 공식적으로 부인했고,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김칫국 마시다’
    라는 문구를 올렸다.

  • 66. 좋아죽네/
    '20.4.3 10:44 PM (39.7.xxx.108)

    무례하네요.
    제게 매국노는 취소하시죠

    엄청 애국자연 하는데
    현정부인사들 과거 모습처럼
    반미 주한미군철수 외쳐보든가...

  • 67. 북한과
    '20.4.3 10:4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교류하고 미군은 쫓아냈으면 좋겠다

  • 68. -----
    '20.4.3 10:54 PM (121.133.xxx.99)

    왠지 원글이 혜걸이 떠오른다..
    타결되면 어쩌려고??
    타결안되길 빌고 있나??

  • 69.
    '20.4.4 5:56 AM (175.193.xxx.225)

    거짓말하는거 하루이틀보나요
    청와대에서하는말 믿는 건 대깨문밖에 없어요
    양치기소년이 청와대에 다 들어앉아있는듯

  • 70. 혜걸/
    '20.4.4 7:57 AM (39.7.xxx.43)

    바보세요?
    떠올릴 걸 떠올리시길...

    협상이야 타결되죠.
    시기와 조건이 문제이구요.
    기사 포인트는
    방위비 협상에 대한
    청와대의 섣부른 행동이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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