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로 관상을 봤어요
저희 가족 모두요
특히 저에게 화와 짜증이 많아 마음공부 해야한다는데...
이 말을 들은후 뜨끔하기도 하고
그럼 난 어찌해야 되나 싶은게
이 말을 들은 후 잘지내다가도
아 난 화와 짜증이 많지 생각하니 우울하네요
관상은 정말 맞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상을 믿어야할까요?
아자아자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20-04-03 17:06:26
IP : 221.151.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ㅎ
'20.4.3 5:08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살다보니까 관상 무시못하겠더라는
2. 신경
'20.4.3 5:15 PM (122.38.xxx.224)쓰지마시고..무시하세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나는 유한 사람이다라고 늘 생각하세요.
3. 바뀌기도 함
'20.4.3 5:19 PM (125.184.xxx.90)미간에 세로 주름 있으신가요?
솔직히 성격이 좀 있으신 분들 세로 주름이 대부분 있으시더라구요. 웃으시는 분들은 온화한 관상이시구요.
관상은 본인이 만드는 거 맞는거 같아요.
저도 미간에 세로 주름이 20대부터 있었는데 밤마다 가로로 맛사지 해주고 되도록이면 안 찡그리려 노력해요.
웃으면 미간사이가 펴지더라구요. 많이 웃는 표정 지으세요~4. 관상미신인상과학
'20.4.3 5:2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관상은 안 믿어도
인상은 믿습니다.5. 세로 주름
'20.4.3 6:27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노안 오니까 눈을 자주 찡그려서 그런지 미간에 세로 주름 생기더군요.
보통 세로주름이 성격 있다 여겨지니 눈 안좋은 분들 조심하세요.6. 봄
'20.4.3 9:24 PM (123.212.xxx.175)직장에 목매어다닐때 입꼬리가 축쳐져서 늙어서 치열이바뀌어서 그런가했어요 권고사직당하고 에라모르겠다 3달 대책없이 놀고나니 입매가 바뀌네요 집에있는게 적성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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