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이 하는 말은 백색소음이라고 유시민님이 그러네요 ㅋㅋㅋ
1. 개무시
'20.4.3 4:04 PM (14.45.xxx.221)진씨는 어쩌다 저 지경이 됐는지 씁쓸합니다.
2. ㅋㅋㅋ
'20.4.3 4:0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비유가 딱이예요.
3. ..
'20.4.3 4:06 PM (223.33.xxx.168)저두 그때 빵 터졌어요 백색소음 ㅋㅋ
4. ㄴㄷ
'20.4.3 4:07 PM (223.33.xxx.74) - 삭제된댓글비유의 천재 ㅎㅎ
5. 올리브
'20.4.3 4:07 PM (59.3.xxx.174)지난번 토론회때 완전 학을 떼시고 정도 떼신듯..
정말 많이 아픈가봐요 백색소음좌.6. ..
'20.4.3 4:10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그 백색소음도 짜증나요 누가지었는지 척척석사 별명 딱이예요. 안끼는데가없고 오만군데 훈수두고 ㅎㅎ
7. ...
'20.4.3 4:11 PM (222.104.xxx.175)진중권은 뭐라 지껄여도 뉘집 개가 짖나하는
심정으로 무관심이 답인것같아요8. ..
'20.4.3 4:12 PM (211.46.xxx.36)엄청 좋게 봐주신거죠.
난 그냥 정말 더러운 공해라고 생각하는데요.
공해로 물타기하는 기더기들까지 포함해서...9. 프렌치수
'20.4.3 4:13 PM (180.68.xxx.56)저 진짜 넘 웃겨서 빵터졌어요
그 뒤에 첨언하신 말
“우리가 살면서 생활 소음이 들려도 일일이 대꾸하지는
않잖아요”
ㅋㅋㅋㅋㅋ10. 다
'20.4.3 4:15 PM (119.196.xxx.236)여기나 저기나 전부 끼리끼리
유시민은 연한 다 되지않았나요?
타락천사11. ㅎㅎ
'20.4.3 4:17 PM (223.62.xxx.24)본인 이야기 나오니 공격 들어 갔나봐요
12. 딩동댕
'20.4.3 4:18 PM (125.132.xxx.203)정답입니다!
13. 유작가생각이
'20.4.3 4:18 PM (221.150.xxx.179)딱 제생각ㅠ
14. ..
'20.4.3 4:2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번 토론때는 그래도~ 라는 마음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오늘은 마음 뗀 것 같아요.
15. ...
'20.4.3 4:21 PM (121.160.xxx.2)근래 본 인터뷰 중 최고였어요.
유시민의 촌철살인과 은근한 냉소가 잘 버무려진!
노무현, 한명숙, 조국....모두들 이런 식으로 검찰의 악랄한 공작정치에 매도되었던 거였어요.
윤석열 일당이 공수처로 제대로 수사받으면 이번 총선 승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16. 이명있는
'20.4.3 4:21 PM (210.117.xxx.5)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대요
백색소음이.
그냥 진씨는 이명이예요.17. ᆢ
'20.4.3 4:28 PM (211.246.xxx.186)노무현, 한명숙, 조국....모두들 이런 식으로 검찰의 악랄한 공작정치에 매도되었던 거였어요. 222222
18. 인생무념
'20.4.3 4:29 PM (121.133.xxx.99)중궈니...백색소음이라는 말에 또 발끈해서..
뭔가 난리 치겠네.ㅎㅎㅎ19. ㅎㅎ
'20.4.3 4:40 PM (110.13.xxx.92)품위있고 적절한 비유..... ㅎㅎ
20. 그보단불쾌
'20.4.3 4:58 PM (219.248.xxx.53)백색소음 ㅎㅎㅎ
재미있는 표현이긴 한데 백색소음이라기엔 불쾌감이 강하지 않나요?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
잘못 울리는 남의 차 도난경보음처럼 거슬려요.21. ㄱㄴ
'20.4.3 5:53 PM (223.38.xxx.159)백색소음 너무웃겨요 ㅎ ㅎ유작가만이 할수있는 표현이네요
22. ..
'20.4.3 6:41 PM (39.7.xxx.221)그죠? 저도 처음엔 어떻게 백색이야했는데 외려 저 표현이 더 잔인하게 밟아주는 것 같아서 나중엔 감탄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