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종인 “나도 통합당 마음에 드는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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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
'20.4.3 3:36 PM (211.206.xxx.180)이 할아버지는 대체 왜 선거철만 되면 등장하는 건지.
저번 선거 때도 등장하더니.
이분 말 따르는 사람이 많나 봐요.2. 할부지
'20.4.3 3:37 PM (218.144.xxx.230)나이가 많이먹었으면 입을 다무셔
3. 응
'20.4.3 3:41 PM (125.189.xxx.187)솔직해 보자.
권력욕은 있는데 민주당에서는
쳐다보지도 않을테고
하여 미친당이 손 내밀어 주길 수돗물 떠다놓고 빌었긋제.
불러주니 얼씨구나 하고 달려가서
강남 빨갱이 주뎅이에 올렸다가
짤렸지?
다시 와 달라고
교활이가 집에 찾아와 싹싹빌디?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내팽개치고
교활이에게 큰절하고 다시 온거 아니니?4. ㅋㅋ
'20.4.3 3:41 PM (211.35.xxx.205) - 삭제된댓글미통당도 억울하겠다.
걔들도 할배가 맘에 들어서 불러겠어요?
선택지가 없고 차선, 삼선, 사선,,,,,아니 오선쯤 되서 모셨을텐데.5. ㅋㅋㅋ
'20.4.3 3:42 PM (211.35.xxx.205)미통당도 억울하겠다.
걔들도 할배가 맘에 들어서 불러겠어요?
선택지가 없고 차선, 삼선, 사선,,,,,아니 오선쯤 돼서 모셨을텐데.6. 유종지미라고
'20.4.3 3:46 PM (211.193.xxx.134)곱게 늙어야한다
7. wii
'20.4.3 3:47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왜 불렀는지 알겠는데? 나이 80이면 노욕인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지금 정국에서 저 정도로 판을 압축해서 간결하게 발언을 하는 걸 보면 왜 불려나왔는지 알겠다. 코로나 정국으로 모든 이슈 덮였고 자화자찬으로 선거판을 이끌고 있는데, 누군가는 저런 이야기 해야 한다고 본다. 나도 미통당 지지한적 없는 사람이지만 저들이 제대로 된 견제 세력이 되지 못했을 때 나라가 어찌될지 걱정이 되고 있다.8. ..
'20.4.3 4:04 PM (125.186.xxx.17)각설이도 아니고 선거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헛소리
9. 아무데나
'20.4.3 4:10 PM (59.4.xxx.58)꽂아도 어울리는 꽃도 아닌데
그만 발걸음을 멈추길...10. 50키로
'20.4.3 4:52 PM (210.222.xxx.114)강남갑 태영호 공천, 나라망신이라더니 그새 맘 바꾸셨어요?
11. ..
'20.4.3 5:28 PM (223.38.xxx.184)촰과 동급이심.선거 때만 반짝 그리고 잠수?!
12. ㅋ
'20.4.3 6:23 PM (210.99.xxx.244)할배요 더민에서 연락왔음 버선발로 뛰어 갔을텐데 무슨 차선같은소리
13. 할배요
'20.4.3 6:46 PM (121.125.xxx.49)그런데 저 할배가 무슨 표심에 영향을 준다고 데려다가 우쭈쭈하는지..
저런 소리는 동네 노인정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