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운동의 한명으로 뭐~~ 꽤 높은 금액에 물린 주식 ㅎㅎㅎ
장투로 두고 보고 느긋하게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얼마 안되는 돈 (제게는 크지만 남들에게는 소액) 주식하면서 장점 딱 한가지.
세계증세에 엄청 민감해져 있어
전에는 남편에게 듣고 있다면
이젠 제가 남편도 모르는 세계정세에 대해
주절대고 있다는 겁니다. ㅎㅎㅎ
어제 트럼프의 늑대소년 발언을
남편 일어나자마자 주절대니
남편이 조금 의아하다는 듯
밤사이 그런 일이 있었어?
(남편11시 취침- 6시 기상)
저~~~~~~~~~~ ㅠㅠ 어제 2까지 보고 있다가 잤어요.
전 그일을 아주 흥미진지하게 관전만....
(삼전에 돈이 물려서 ㅠㅠ)
뭐~~ 그나마 장점 한가지 찾았다구요....(소심....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