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민 아니라
'20.4.3 12:22 PM
(125.184.xxx.67)
유학생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2. 흠흠
'20.4.3 12:24 PM
(125.179.xxx.41)
입국자들도 그나라성향따라가는건지ㅡㅡㅉㅉ
3. 혈압오르네요
'20.4.3 12:24 PM
(175.197.xxx.98)
저렇게 비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ㅠ.ㅠ
4. ...
'20.4.3 12:24 PM
(1.245.xxx.143)
-
삭제된댓글
음식 주문할 수 잇는 책자를 각 방에 넣어줘야겠네요. 배달 어플 사용하는거 알려주고...
5. 저것들
'20.4.3 12:26 PM
(14.40.xxx.172)
그냥 싸그리 묶어 울나라 서해안 남해안 섬많은데 무인도에 가둬버려야해요
6. 다시
'20.4.3 12:28 PM
(14.47.xxx.244)
다시 보내면 안되나요?
7. ...
'20.4.3 12:28 PM
(1.245.xxx.143)
체류국 성향 따라가는 듯....
그리고 이태리 유학생들은 대부분이 예술계 학문이 대부분이라 굉장히 자유분방하죠. 전공따라 쫓아갈걸요~. 맘맘미아
8. 간단히
'20.4.3 12:28 PM
(125.189.xxx.187)
무장경찰 배치 시켜 무단 이탈 시
드르륵
9. zzz
'20.4.3 12:29 PM
(119.70.xxx.175)
얼마 전, 이탈리아 시장이 울부짖던 그 영상이 생각나네요..ㅋㅋㅋ
10. 나라가
'20.4.3 12:31 PM
(120.142.xxx.209)
호구된 느낌
아니 왜 강력하게 대응 못하고 제지도 못하나요
규칙을 확실히 정하고 따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야함
11. ㅇㅇ
'20.4.3 12:31 PM
(122.32.xxx.17)
이태리교민 유학생들이 제일 꼴통들이네요 하루에 100건넘게 민원이라니 강제추방 못하나요? 미친것들 호강에 겨워 ㄸ싸고있네요
12. ㅠ
'20.4.3 12:33 PM
(210.99.xxx.244)
지들이vip인줄 아나보네요
13. 그럼
'20.4.3 12:34 PM
(124.5.xxx.148)
뒤질랜드로 가던지...
14. ....
'20.4.3 12:35 PM
(175.223.xxx.130)
공부잘한 모범생이 유학간 경우도 있지만
한국에서 대학못간 개차반도 유학가죠.
거기까지.
15. 0O
'20.4.3 12:3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해병대 넣어주고 싶다.
16. 속담
'20.4.3 12:3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 싼다
5성급 호텔에 시종들이 있을 줄 알았나 봐요
17. ..
'20.4.3 12:3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벌금때려야한다고 제발.. 돈으로 강제하닌게 그나마 젤 실효성있는데
18. 아닥할래
'20.4.3 12:38 PM
(222.110.xxx.144)
다시 이탈리아 보내주까
하면 아닥할듯..양아치들 많네요 이탈리아 교민들
19. oops
'20.4.3 12:39 PM
(211.248.xxx.19)
다시 돌려보냅시다
저런 민원 대응해주지도 마세요 언론에 제보하면
지들이 욕먹을 상황
벼슬하나
20. 기가막혀
'20.4.3 12:41 PM
(119.71.xxx.60)
지들이 무슨 특별대우 받으러 온 줄 아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주격리나 철저히 지킬 생각은 안하고
참 못됐다
21. ...
'20.4.3 12:42 P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
교민 카페 캡처돼서 돌아다니던데 신청도 안 하고 남아 있는 이태리 교민 중 하나는 전세기 몰고 오면서 마스크랑 소독약 안 실어다 줬다고 난리ㅋㅋㅋㅋ 걔중 개념있는 사람들이 국내 이태리 교민들 행동 땜에 여론 안 좋다고 그런 것까지 요구하냐 뭐라 하니 철 없고 어린 네티즌들이나 떠드는 거 신경쓸 거 없다고. 가관도 아님
22. 허참내
'20.4.3 12:43 PM
(182.228.xxx.89)
지들이 이태리 때타올 인줄 아나
23. 그런데
'20.4.3 12:43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이태리교민 격리비용을 본인이 내나요?확진자 나왔으니 안낸다는분도 있어서요
24. 50키로
'20.4.3 12:43 PM
(210.222.xxx.114)
참 가관이다..
25. 그 부모라는 건
'20.4.3 12:44 PM
(218.153.xxx.113)
-
삭제된댓글
한 두명만 그런 거라고 82에서 쌩지랄 떨면서 펄펄 뛰더라고요. 자식교육 잘못 시킨 게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한 두 명이 하룻밤 새 160개 민원을 작성하고 담배 피고 담배 사러 탈출하고 비건이니 아기밥이니 따질 수가 있나 무식한 게. 청와대 청원해서 지금 무료로 있는 격리비용(생활비 지원만 안 받고 무료예요, 확진자 나와서 무료 맞습니다) 다 받아내고 규칙 어기면 바로 추방하도록 해야 합니다. 애초에 그 부모는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기사까지 나왔으면서 왜 지들은 자식들 인성 책임 안 지는데요?
26. ㅈㄹ도풍년이네요
'20.4.3 12:44 PM
(211.36.xxx.99)
받아준 것만도 감지덕지 아니에요???
지랄도 풍년이네요
27. 잘해줄수록
'20.4.3 12:46 PM
(222.110.xxx.144)
양양이라고 이명박그네 시절이었으면 데려올 생각도 안하고 있었을건데 ㅉㅉ
28. 북미
'20.4.3 12:46 PM
(118.41.xxx.94)
북미살때
백인들이 이태리사람 엄청싫어하드라구요 ㅎㅎㅎ
29. 하
'20.4.3 12:47 PM
(175.223.xxx.235)
저거 버터 비싼건데 ㄷ ㄷ
게다가 커피에 홍차에
그릇만 일회용이지 음식은 영국 호텔 아침식사네요
난 자가격리 하면서 씨리얼 말아먹었는데 ㅠ
배부른 소리 하는 사람들 정말 다시 돌려보내자고 하고 싶네요
30. ‥
'20.4.3 12:49 PM
(39.7.xxx.41)
민원걸고 말안듣는것들은 다시 이탈리아 보내야 됩니다
31. ㅇ
'20.4.3 12:49 PM
(123.111.xxx.118)
이태리교민 유학생들이 제일 꼴통들이네요 하루에 100건넘게 민원이라니 강제추방 못하나요? 미친것들 호강에 겨워 ㄸ싸고있네요2222222
도로 이탈리아로 보내라고 청원이라도 올려야 정신 차릴런지...ㅉ 담배 사러 갔던 편의점 직원도 그 인간 때문에 자가격리되고 편의점 아무도 안갈 테고 다 고소해야 해요.
한국 들어온 교민들은 닥치고 조용히 격리지침 지키며 지내길 바랍니다.
32. 앞으론
'20.4.3 12:50 PM
(222.120.xxx.44)
무단이탈 격리자는 섬이나 배에 따로 격리 시킵시다.
33. 금의환향한줄
'20.4.3 12:52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아나 봅니다
34. ㅇㅇㅇ
'20.4.3 12:59 PM
(39.7.xxx.105)
뉴스엔 1도 안나오고
여기서는 이게 나라라고 국뽕질
자격 하느라 몇달 고생한 자국민은 국민 아닌지
저것들은 왜 공짜 치료
자격비 줘가며 이 난리래요
돈많은 미국도 일본 있는 자국민
알아서 나오라던데
35. 괜히 데려왔어
'20.4.3 1:01 PM
(211.201.xxx.28)
스트레스 하아...
36. 쿨몽댕이
'20.4.3 1:01 PM
(59.10.xxx.178)
쿨몽둥이 없나요?
택배같은소리하고 앉았네요
이탈리아에서 자유롭게 지내니 왜 겨 들어와서는 ...
37. .....
'20.4.3 1:03 PM
(103.213.xxx.60)
확진 받으신 분한테는 죄송하지만
그래도 확진자 나와서
다같이 시설격리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확진자 없이 다들 집으로 돌아가서 자가격리 했으면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38. !!!!!!!
'20.4.3 1:08 PM
(110.11.xxx.240)
다시 이탈리아로 강제추방 못하나요?
미친 것들 호강에 겨워 ㄸ싸고 있네요 33333333333
39. 흠흥
'20.4.3 1:14 PM
(106.102.xxx.180)
배달음식은 평창군수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탁했다네요
그건 욕하지 말자구요
40. 전요
'20.4.3 1:16 PM
(211.245.xxx.178)
이제 입국자들보다 정부가 화가나요.
저런것들 그냥 내비두는게요.
국민이라 데려왔다칩시다.
내국인들 두달동안 숨도 못쉬고 산게 무색하네요. .
공권력은 이럴때 쓰라고있는거 아닐까요.
41. ...
'20.4.3 1:20 PM
(220.75.xxx.108)
배달음식을 평창군수가?
아닐거 같은데요. 애초에 처음 민원에 지역경제에 도움도 되고 어쩌고 하면서 배달음식 사먹게 해달라고 올라왔어요.
42. ㅇㅇ
'20.4.3 1:21 PM
(49.175.xxx.63)
식사 너무 휼륭한데요 보통집에 있을때 식빵한쪽에 커피만 먹을때도 많은데
43. 우린
'20.4.3 1:35 PM
(218.144.xxx.3)
봄이 왔는지 뭐가 왔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데
뭐 대단한것들이라고 욕 쳐먹고 싶어 환장을하셨나
놀고들 있네요
말 안들으면 총살 시키겠다고 으름장 놓는 나라도 있는데
공권력 좀 제대로 써 봅시다
44. 각서
'20.4.3 2:14 PM
(175.195.xxx.162)
쓰고 델고 와야하는데ᆢ
안지키면 벌금 구속 강제추방으로ᆢ
45. 화남
'20.4.3 2:18 PM
(112.154.xxx.39)
숙소 당장 컨테이너 박스 같은곳으로 옮기고 밖으로 한발작이라도 나오면 바로 추방시키고 밥은 컵밥과 즉석식품
그것도 모두 자비로 내게하고 불평풀만하면 이탈리아로 다시 추방 그래야 다음부터 들어오는 교민들 군말 안한다에 한표..여기 관광왔나? 초기 우한에서 왔던분들 완전 신사에 엄청 개념있던거였네요
46. ...예전
'20.4.3 2:44 PM
(180.70.xxx.31)
우한에서 온 교민들 격리때는
아무런 잡음이 없었는데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들은 진짜 별나게 구네요.
못된것들만 골라서 비행기 타고왔나?
47. 아
'20.4.3 2:57 PM
(223.38.xxx.200)
미친인간들.. 진짜 전세기 왕복요금 안낸다고 세금으로 해달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저런 것들은 데려오면 안되는건데
48. 돌대가리들
'20.4.3 3:19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졸부집 예술학교 유학생들이죠.
아니 부모가 멀쩡해도 애가 개판이라서 자식이니 어쩌지 못해서
이태리,프랑스,영국,일본 디자인 스쿨 전전하구 다니게 돈만 보내준
사람들도 많아요.
주변 지인중에도 부모는 교양있고 좋은 사람들인데 자식은 어찌 저런지
겉멋에 해외 간다해서 보내니 못따라가고 안맞다는둥해서 다른 나라 또 다른 나라..
결국 양아치 만나 미국 가서 임신하고 사기 결혼에 부모가 데리러 가서
겨우 도망치듯 한국으로 온 집도 있고 막장 오브 막장들.
공부하러 간 애들이 아니니,,
뭐 기획사나 방송사 빽 있음 예술쪽 코디쪽 꽂아주고..
한혜연이 롤모델인듯 다녀오면 다 될줄 알고 가서 문란하게 놀다가 오는 애들 많아요
공부도 좀 해야되는데 노느라 공부는 뒷전이니 나라 전전하다가 못따라가니
결국 일본으로 가서 이젠 공부하겠다고 하더니 놀던 버릇 어디 가나오?
그러니 이번에 데리고 온 애들이 다 저 모양에
욕 먹는 확잔자들 대부분이 그 모양이죠.
자기관리 철저한 애들은 외국이건 한국이건 저러지도 않아요.
인성은 개나 줘버라고 우쭈쭈만 하던 부모도 제주 모녀처럼 한몫하고..
저러니 교포들이 억을해하죠. 열심히 잘 살고 절 버티는증인데
욕 얻어먹이는 짓 하더니 뚜껑 열고보니 무식한 검머외와 무늬만 유학생.
그리고 미국 국적인데 자꾸 들어와 감염 시키는 인간들도
마군이랑 결혼해서 미국 가서 시민권 얻고 한국 오가며 미군부대 주변에서 술집 운영.
교포분들 정말 억울하셨을거예요.
모든 기반이 거기에 있어 올 생각도 없는데 자꾸 저런것들과 같은 취급 받으셨으니까요.
저런것들이 꼴에 핑크 지지자라는거.
머리 텅 비었고 수준 낮은것들 .도덕 개념도 없는것들.
저런것들은 인간도 아니예요.
49. 이태리에서도
'20.4.3 3:38 PM
(116.39.xxx.162)
족발 처 먹어었나?
50. ...
'20.4.3 3:55 PM
(175.223.xxx.245)
그렇게 불평할거면 돌아가라고 하고 싶네요.
물론 자비로.
51. 한국 거주
'20.4.3 4:36 PM
(14.34.xx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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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검머외들 족발 잘 먹더라구요.
최근 확진자중에 한명은 코로나 검사 받고 저녁에 마스크 안쓰고 동네 미용실도 다니고
족발집 들려서 포장.
한국인이나 국적은 미국,미군부대 근무,사는 곳은 지역내 위치 좋은 아파트단지.
미국인 흉내내느라 마스크는 안쓰고 자가수칙도 안지키면서 족발 보쌈은 또 먹어요.
52. ㅡㅡ
'20.4.3 7:44 PM
(58.123.xxx.249)
-
삭제된댓글
죽겠다고해서 데려왔더니 여행 온줄 아나봐요?
입국하는 사람들 정신좀 차려요!!
당신들 2주도 못참나요?
우린 두 달 넘게 자유롭게 외출도 못하고
전국의 아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있어요!!!
2주 자가격리 끝나고도 돌아다니지 말고
각자 집에서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집에 있어요
우리도 2달 넘게 자가격리 중이니까요!!!!!
그게 싫으면 다시 돌아가시구요
53. ㅡㅡ
'20.4.3 7:45 PM
(58.123.xxx.249)
호강에 겨웠군요
나도 누가 차려주는 밥에 호텔에서 푹~ 쉬고 싶네요
죽겠다고해서 데려왔더니 여행 온줄 아나봐요?
입국하는 사람들 정신좀 차려요!!
당신들 2주도 못참나요?
우린 두 달 넘게 자유롭게 외출도 못하고
전국의 아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있어요!!!
2주 자가격리 끝나고도 돌아다니지 말고
각자 집에서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집에 있어요
우리도 2달 넘게 자가격리 중이니까요!!!!!
그게 싫으면 다시 돌아가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