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거 윤짜장 검찰총장 임명될때 82쿡 댓글이요
부인에관해 의혹스러운 댓글이 있었는데 그때는 물론
공격당했지만요. 그 댓글 아래 가져와봤어요.
지금보니 의심스러울만 했네요.
40대의 얼굴은 슬슬 살아온 흔적이 감춰질순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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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으로 나오는데 저나이에 얼굴을 다 갈아엎픈게 흔하진 않는데 말이죠
이마 볼에 지방주입한거로 보이고 계속 튜닝 중인듯
도대체 그전에 무슨 일을 했던 여자기에 지금은 인터넷상 미술전시 일 한다는데 지금 말고 그전 일이 궁금할지경
얼굴 갈아엎픈게 꼭 강남 물장사 이미지랄까 더구나 신고한 그 어마어마한 현금액이며
여자 이미지가 현직에 있는 지금 남자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진심 미스테리한
1. ㅠ
'20.4.3 11:19 AM (210.99.xxx.244)속은거죠. 너무 분했어요 저런사람한테 속아 응원한게
2. 차니맘
'20.4.3 11:19 AM (124.58.xxx.66)나도 속았다.ㅠ.ㅠ.
3. ᆢ
'20.4.3 11:20 AM (218.155.xxx.211)난 어준총수랑 주진우땜에 속았음..
4. 에이씨
'20.4.3 11:22 AM (14.45.xxx.221)욕이 절로 나와요. 속은거 생각하면
5. 그 여자
'20.4.3 11:24 AM (47.136.xxx.79)이상했지만
속으로 누르고. 이쁘네. 다 가졌네 해줬어요. 저도 .. ㅋㅋ
근데 속으론 쫌 이상한 여자 같긴했어요.6. ..
'20.4.3 11:26 A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최강욱씨가 뒷조사 다했을 텐데 왜 반대안하고 임명 강행 했을까요?
야당에서 그리 반대 하는데 야당 욕 하면서 임명 찬성하시던분들 여기 엄청 많았죠.7. ...
'20.4.3 11:31 AM (58.235.xxx.246)전 모르겠다 다만 저런 윤석열 스타일은 내 스타일 아니다 였었는데 부인 얼굴 보고 읭? 정도..
8. ...
'20.4.3 11:32 AM (108.41.xxx.160)저도 윤가는 잘 몰라서 응원했어요. 하지만 마누라 사진 뜬 거 보고 제가 워낙 얼굴 저렇게 성형하는 사람을
안 좋아해서 유유상종인데 저런 마누라와 살면? 관망하기 시작했어요. 더구나 개명 이야기 나오면서부터 의심했죠.
기억나요. 여기서 저 수술한 얼굴 예쁘다고 하던 사람 많았어요.9. ㅇㅇㅇ
'20.4.3 11:32 AM (39.7.xxx.18)저도 임명식? 청와대에서 할때 쌔한 느낌 들더라고요.
긴장해서인줄 알았는데 둘다 전혀 웃지않고
경직된 느낌 ㅡ특히 부인이요..
그래도 국정원 댓글사건때 굴복하지 않았던 모습 오버랩 되어서 다이해가 되었는데, 저런 강직한 패기? 같은게 있어야 저자리쯤 가나보다 하고 ....ㅋㅋ 그 남편에 부인이라며...
제 흑역사입니다 ㅠ10. ...
'20.4.3 11:33 AM (108.41.xxx.160)최강욱이가 반대할 권한이 있니?
211아11. ..
'20.4.3 11:34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열길 물 속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딱이죠!12. 속았다
'20.4.3 11:37 AM (108.41.xxx.160)국정원 댓글은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추측하죠
정의롭기 때문이 아니라
국정원과 힘겨루기를 할 때라, 당시는 국정원이 검찰 보다 좀 더
힘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수사한 거라고
징계 먹고 지방으로 간 건 아마 장모 건으로 징계 받은 거 같다고
그래서 우리 다 속았다고!13. 윤총장이
'20.4.3 11:37 AM (47.136.xxx.79) - 삭제된댓글임명장받은 날에도
지들끼리 모여 문정권 조롱하고 씹었답니다.
윤총장 아는 분이 펑을 낸적이 있는데
단한번도 윤짜장은 민주정권쪽으로 투표한적이 없는 사람이래요. 전두환 노태우 ...를 할 망정.14. ㅠㅠㅠ
'20.4.3 11:45 AM (119.236.xxx.135)민간인사찰 안하고.. 국정원도 이제 그런일을 안하니.... 윤짜장이 자기 의혹들 사실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정했겠죠.
청와대는 그걸 믿은거고....
국민들 모두 다 속았어요... 자한당도 청문회때 그걸 들먹였지만 강력하게 반대안했는데... 그게 다 속셈이 있었던것 ㅠㅠ15. 쎄한것느꼈음
'20.4.3 11:49 AM (68.173.xxx.4)기분 더럽게 안좋은 쎄~한 느낌
저 여자의 본모습은 뭐지? 이생각.
윤춘장은 아마 다 그 도찐개찐 쓰레기 속에서 그나마 추천받은 것들중에서 악랄함이 쫌 덜한 쪽으로 임명되었단
후문이 ~당시 어쩔수 없었던 상ㅇ황으로 압니다.16. 그때도
'20.4.3 12:01 PM (180.68.xxx.158)윤총장
미친 칼춤이
문통을 겨눌수도 있다는 글 종종 접했고
저 또한
일단 자켜보자였어요.
무조건 지지하기엔
너무 하자 많은 거품이었거든요.17. ᆢ
'20.4.3 12:18 PM (218.155.xxx.211)근데 그때 검찰총장으로 추천된 사람들 중엔 젤 나았어요.
1차 걸러 청와대로 4명인가 추천했고
그중 고른거잖아요.18. 미네르바
'20.4.3 12:23 PM (222.97.xxx.240)그나마 제일 나은 인물이라니!
얼마나 검찰이 썩었으면!!!
시궁창에서 그나마 나은 것이
저 수준이군요!
역대 검찰총장들도 모두 다 저 수준일까?
짜장이 총장들 얼굴에다 구정물 퍼부었네!19. ....
'20.4.3 3:59 PM (175.223.xxx.245)부인 보면서 쎄하긴 했었어요.
그 업계에서 그 정도 돈을 번다는데 왜 듣보이지? (관련 업 종사함)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