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조그맣게 피부이식수술( 엄지손톱 크기정도)을 했는데
약을 일주일 처방 받았는데 항생제만 꼬박꼬박 먹고 다른 약은 안 먹네요.제 말을 안 들어요...
항생제...일성 오구멘틴정...꼭 챙겨 먹어요.
효소제재..바리다제정..안 먹어요
소화성궤양용제..무코스타정..안 먹어요
아편알카로이드계제제 진통제..마이폴..진통제도 안 아프다고 안먹어요..
항생제외에는 먹으라해도 말을 안들어서 약사님께 여쭤 봅니다.
아이가 조그맣게 피부이식수술( 엄지손톱 크기정도)을 했는데
약을 일주일 처방 받았는데 항생제만 꼬박꼬박 먹고 다른 약은 안 먹네요.제 말을 안 들어요...
항생제...일성 오구멘틴정...꼭 챙겨 먹어요.
효소제재..바리다제정..안 먹어요
소화성궤양용제..무코스타정..안 먹어요
아편알카로이드계제제 진통제..마이폴..진통제도 안 아프다고 안먹어요..
항생제외에는 먹으라해도 말을 안들어서 약사님께 여쭤 봅니다.
안먹어도 됩니다.
코 비중격만곡증 수술하고 약을 받아왔는데 다 챙겨먹지 않더라구요
근데 진료갈때마다 이상없이 아물었어요 ㅠㅠ
코 비중격만곡증 수술하고 약을 받아왔는데 다 챙겨먹지 않더라구요
근데 진료갈때마다 확인하는데 이상없이 아물었어요 ㅠㅠ
써주신 약 처방중 항생제(일성 오구멘틴정)와 바리다제정(연살구색 정제)만 먹고
위장약과 진통제는 위장장애나 통증 없으면 안먹습니다.
피부이식 수술이니만큼 염증 안생기고 잘아물도록 항생제와 소염제는 빼지말고
시간 간격(6시간정도) 잘 맞춰서 7일동안 복용하는 걸 지켜야겠고요.
물 안들어가게 조심시키시고요.
뭔 뻘소리에요.
위장장애, 통증 없으면 안 먹는다니.
님 내시경 해 봤어요? 사람마다 다 내시경해서 그럼 처방할까요?
위장약은 항생제나 진통제 먹으면 위장장애가 생길수 있어 주는거고, 진통제는 진통효과도 있지만 소염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사람들이 저 두개를 안 먹어도 문제는 없겠지만,
혹시 문제 생길 수 있는거를 예방하려고 주는 것.
약사가 너무 무식이네.
부끄러우시면 위장장애 없으면 위장약 안 먹어도 되고,
통증 없으면 진통제 안 먹어도 된다는 약사님. 댓글 지우세요 ㅋㅋㅋㅋ
여러분 전문가말도 걸러 들으셔야 해요.
위 약사님 맞는 말 했는데 무식이니 뭐니 왜그러세요?
의사들은 방어적으로 처방할 수밖에 없어요.
약 먹고 위장장애 생기면 안되니까 처방하는거고, 위장장애 없으면 위장약은 사실 안 먹어도 돼요
위장장애 유발하는 소염진통제를 안 먹고 있으니 굳이 무코스타 안 먹어도 된다는거죠.
먹으면 좋지만 안 먹고 있다잖아요. 안 먹어도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댓글 다는 거고요.
반드시 먹어야 하는 약 - 오구멘틴 (항생제), 바리다제(소염제)
진통제도 소염효과가 있지만 바리다제 먹고 있고 통증 없으면 먹지 않아도 별 문제 없고요, 위장장애 없으면 무코스타는 안 먹어도 괜찮아요.
는 지 몸뚱아리니까 자유지만 약사가 나서서 약사가 이래라 저래라 먹지 마라 할일은 아니니까 그렇죠.
현대인 중에 경미한 위염 있는 사람 많아요.
그러니까 자각 증상 없는 위장 장애 있는 경우도 많아서 먹는 게 좋습니다.
무식한 약사 편드는 사람은 또 뭐예요?
이유는 있어도 안 먹어야 할 하등의 이유는 없는데 왜 먹지 말라고 하나요?
의사가 처방한 거 약사 마음대로 안 먹어도 된다고.
약국에 오는 환자한테도 복약지도 저런 식으로 합니까?
제가 책임 있는 약사라면 의사가 이런 저런 이유로
복욕했을 테니 안 먹는 것보다는 먹는 게 맞다고 권고 하겠습니다.
이유는 있어도 안 먹어야 할 하등의 이유는 없는데 왜 먹지 말라고 하나요?
의사가 처방한 거 약사 마음대로 안 먹어도 된다고.
약국에 오는 환자한테도 복약지도 저런 식으로 합니까?
제가 책임 있는 약사라면 의사가 이런 저런 이유로
처방했을 테니 안 먹는 것보다는 먹는 게 맞다고 권고 하겠습니다.
복약 지도는 약사 경쟁력이고 고유 권한이라면서요.
그게 의사 처방 지 마음대로 바꾸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오구멘틴도 안먹어도 됩니다.
염증이 생겼을때 먹는 약입니다.
예방적 항생제 사용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위장관 요관 기도 여는 수술한 경우 아니고는 원래 항생제 사용 안하게 되어있습니다.
클린써저리에 해당하는 경우라구요.
기도나 뇨관 위장관 여는 수술아니고는 전부 예방적 항생제 처방이며 과잉처방에 해당합니다.
약사는 의사가 처방한것을 지도, 감시할 의무가 있지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윗분
클린써저리에 해당하는 경우라구요.
약사는 의사가 처방한것을 지도, 감시할 의무가 있지요.
그래서 의사도 약사도 필요한 것이랍니다. 윗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