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같이 식당을 갔는데, 텅텅
카페도 텅텅... 왜이렇게 사람이 없지?했더만 일부러 비웠다고
난 사람들 있는곳이 좋다. 너무 삭막하고 쓸쓸하다 코로나때문인지 알았다
1차 화냄
옷사준다고 가서 한벌고르니 더 골라라 이것도 저것도 사라
싫다 맘에드는 이옷만 사겠다 쓸데없는데 돈쓰지마라...라는 망언을
나란인간은 꿈에서도 찌질...미친듯이 사볼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에서 이재용이랑 싸웠어요 ㅋ
음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0-04-03 10:20:40
IP : 180.64.xxx.1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홍당무
'20.4.3 10:23 AM (211.181.xxx.25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는 꿈을 꾸셨는걸요2. ᆢ
'20.4.3 10:26 AM (220.117.xxx.241)아ㅎㅎㅎㅎㅎ
정말 찌질하셨네요
이거저것 다 사볼기회인데
이재용인데 뭔 걱정이셔요ㅋㅋ3. ㅎㅎ
'20.4.3 10:27 AM (112.76.xxx.163)원글님 넘 웃겨요~
꿈에서도 찌질!
아니 그 좋은 기회를 우짠다고요~~~
영화 귀여운 여인 같이 미친듯이 질렀어야종~4. 나란 뇨자
'20.4.3 10:29 AM (182.224.xxx.119)ㅋㅋㅋㅋㅋ 그랬어야죠. 이거 이거 이거 저거 빼고 다 살게요.
5. 아이고..
'20.4.3 10:37 AM (125.177.xxx.4)여기서부터 저기까지. 하셨어야죠!!
6. 원글
'20.4.3 10:40 AM (180.64.xxx.143)여기서부터 저기까지. 하셨어야죠!!
그럴수가 없었어요.
펑퍼짐한 옷이 고른옷 한벌밖에 없었단말이예요 ㅜㅜ7. ....
'20.4.3 10:48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저 그저께 꿈에 이재용이 나왔는데요,
저보고 집에서 기다리라하고 한참을 안오는 거에요.
원글님 옷 사주러 갔었나보네요.
치.8. ...
'20.4.3 10:50 AM (220.75.xxx.108)아 재용씨 뭐 그럴거라 짐작은 했지만 꿈에서도 문어발인거야요?
9. ᆢ
'20.4.3 10:54 AM (220.117.xxx.241)이재용 의문의일패ㅋㅋ
10. 행복
'20.4.3 11:01 AM (220.72.xxx.18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이재용은 여러사람들 꿈에 나타나는 듯 해요!
저도 이재용과 꿈에서 연인사이 였어요ㅋㅋ
그 이후로는 기사나 뉴스에서 보면? 뭔가 친밀감이 느껴졌...
ㅋㅋㅋ11. ᆢ
'20.4.3 11:03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나도 꿈이라도 좋으니 재벌과 연인사이였음 좋겠다
12. ᆢ
'20.4.3 11:03 AM (220.117.xxx.241)나도 꿈이라도 좋으니 재벌과 연인사이였음 좋겠다ㅋ
13. 파하
'20.4.3 11:19 AM (210.126.xxx.56)왜들 그러세요
제 배꼽빠지는줄
넘 웃겨요
원글님도 댓글도14. ...
'20.4.3 11:48 AM (1.236.xxx.178)로또 사세요 ㅋㅋ
15. ..
'20.4.3 12:09 PM (39.7.xxx.41)쓸데없는데 돈쓰지마라...라는 망언ㅋㅋㅋㅋㅋㅋ
16. .....
'20.4.3 3:25 PM (125.136.xxx.121)그러게요.쓸데없는데 돈쓰지말라고하다니
꿈이지만 너무 어이없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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