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에서 젤 싫은게 피해자코스프레

내참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0-04-03 10:19:57
대체 이수진판사의 정체는 뭐죠?
대체 왜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건가요?


https://www.facebook.com/100001509595778/posts/2907061422687482/
IP : 118.44.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참
    '20.4.3 10:20 AM (118.44.xxx.34)

    https://www.facebook.com/100001509595778/posts/2907061422687482/

  • 2.
    '20.4.3 10:21 AM (14.39.xxx.212)

    원글님은 이수진 판사 이상으로 훌륭한 분 이신가요?

  • 3. 진중권
    '20.4.3 10:22 AM (211.193.xxx.134)

    ㅋㅋㅋㅋㅋ

  • 4. 이수진 압승기원
    '20.4.3 10:26 AM (218.236.xxx.162)

    .

  • 5. ㅇㅇ
    '20.4.3 10:26 AM (211.193.xxx.134)

    나경원의 과거, '일간베스트 폐쇄반대!'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751490

  • 6. ㅇㅇ
    '20.4.3 10:27 AM (211.193.xxx.134)

    https://m.insight.co.kr/news/180126

    나경원 “일본 자민당은 끊임없이 '개혁'하는 전 세계 대표적인 보수 정당"

  • 7. 저는 세상에서
    '20.4.3 10:28 AM (211.193.xxx.134)

    제일 미운 것이 밀정입니다

  • 8. ㅂㅅㄷ
    '20.4.3 10:31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젤 추한게 .
    자기 큰허물엔 아랑곳않고
    남허물은 진짜든가짜든 일단 떠벌리여
    여론몰이 놀이하는 인간이죠.
    원글님 얘기가 아니라
    끝도없이 일그러진 나베와 그 부화뇌동자들 얘기예요.

  • 9. 이수진화이팅
    '20.4.3 10:34 AM (211.35.xxx.205)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317
    "나경원은 제가 잡겠다...안전하고 행복한 동작을"

    이수진 후보는 1996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판사로 재직하던 2009년 ‘조두순 사건’ 피해 아동에 대한 검찰의 비인권적인 수사 관행에 대한 소송에서 국가배상금 1300만원이라는 판결을 해 주목을 받았다. 이 판결은 검찰의 수사관행을 바꾸는 역할을 했다.

    이 후보는 2011년 국제인권법연구회를 만들고, 이후 법관 관료화 개혁을 위한 법관인사제도모임 ‘인사모’를 만들어 활동했다. 2016년 양승태 대법원장의 인사권 남용과 전횡을 비판하는 공개 토론회를 준비하던 중 토론회를 열지 말라는 지시에 불복해 지방 발령을 받았다.

    2018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이 드러나자 이 후보는 양 전 대법원장의 인사권 남용 피해자로 진술을 하고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재판’이 양 전 대법원장와 청와대의 재판거래로 지연됐다는 사실을 언론에 알렸다.

    이 후보는 보따리 행상을 하던 어머니가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을 다치는 바람에 학교에 출석하지 못하고 직접 병간호를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친척집을 전전하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학원비를 내며 사법시험에 합격했던 경험을 밝혔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판사가 되고 싶었지만 사법부가 특정계급의 전유물이 되는 것을 목격하고 투명한 법과 제도를 만들겠다고 마음먹었다.

  • 10. 사랑고픈진석사
    '20.4.3 10:41 AM (163.152.xxx.57)

    척척석사 진석사
    사랑과 관심고픈 진석사
    따라하는 내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718 용인 집 3억 떨어졌다는 글 삭제된 거죠? 3 왜때문에 2020/06/18 3,942
1085717 언론신뢰도 우리가 꼴찌를했네요 13 ㄱㄴ 2020/06/18 1,944
1085716 40대에 요가를 만난다는 건 46 요가파이어 2020/06/18 18,938
1085715 초등5학년여아 여드름 9 고민 2020/06/17 4,260
1085714 골목식당 돼지찌개집 시작했어요 내용무 6 ... 2020/06/17 2,746
1085713 여자가 1억정도 들고오는 결혼은 44 ㅇㅇ 2020/06/17 13,874
1085712 데이지랑 구절초랑 같은꽃인가요? 2 2020/06/17 1,782
1085711 당근마켓에서 누가 비매너 했는지 알수 있나요? 6 .. 2020/06/17 3,093
1085710 시모땜 심란해서 병원 한켠서 끄적입니다ㅜㅜ 58 ㅡㅡ 2020/06/17 19,112
1085709 학벌부심이 아니라 조건매칭에 관한 얘기인데 3 ... 2020/06/17 1,648
1085708 왓챠 찜리스트 13 ㅇㅇ 2020/06/17 2,354
1085707 제가 몇 달전에 들었던 노래를 오늘에서야 드디어 찾았는데요. 2 아아 2020/06/17 1,495
1085706 맨날 나 힘들겠다고 걱정하는 친구? 6 난감녀 2020/06/17 2,916
1085705 정부가 집값 안 잡는다는 글에서 궁금한 점. 19 Dd 2020/06/17 4,554
1085704 빙수 맛있는 곳 추천좀해주세요 4 시원해 2020/06/17 1,398
1085703 에어프라이어 내부 모습 보셨나요? 6 ㅜㅜ 2020/06/17 4,866
1085702 "남아있는 나날" 중 질문이요. 4 영화도 소설.. 2020/06/17 1,255
1085701 오늘은 또 송가인 물었네.. ........ 2020/06/17 2,245
1085700 펫시터가 산책시키면 다른 개 보고 안 짖는대요. 21 .. 2020/06/17 3,014
1085699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왓챠와 넷플릭스 중 11 ... 2020/06/17 3,397
1085698 아래... 선거 이야기가 나와서... 1 한여름밤의꿈.. 2020/06/17 718
1085697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같은 도청이 가능한 일인가요?? 4 .... 2020/06/17 3,450
1085696 우리 개를 보고 광대승천하며 마주오는 사람들을 보며.. 32 나도 저럴까.. 2020/06/17 6,514
1085695 아이가 사망했을때 가장힘들다는 일 7 .. 2020/06/17 7,219
1085694 얘들이 대학갈때 남겨놓은 옷들 엄마가 입지않나요? 14 아까워서 그.. 2020/06/17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