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님 사건을 보니..
1. 지금
'20.4.3 9:52 AM (175.214.xxx.205)듣고있는데. .
ㅎㅎ
역시유작가네요
조곤조곤 잘멕이시네2. 윗님
'20.4.3 9:53 AM (220.70.xxx.210)좌표좀...주세용
3. 파란물결
'20.4.3 9:55 AM (211.36.xxx.166)오늘자 김종배의 시선집중 들어보세요~~ 유시민 이사장님 인터뷰.
4. 마음
'20.4.3 9:55 AM (175.210.xxx.91)5. 이해안감
'20.4.3 9:56 AM (220.79.xxx.102)오죽 급했으면 증거를 그렇게 남기면서까지 매달렸을까요? 분명 자기네들 뜻대로 될꺼라 생각했겠죠? 상황이 이렇게 될거라는 생각은 전혀안했을까요?
유시민씨말대로 진실이 낱낱히 밝혀질꺼라 기대는 안하지만 사람들이 우리가 어떤 세상에 살고있는지 다시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6. ㅅㅈ
'20.4.3 9:56 AM (120.142.xxx.161) - 삭제된댓글한명숙님은 이미 2년 살고 나오신 지 몇년 지났어요
민주진보 인사들에게 맨날 해 온 짓이 저거예요
유시민 작가님 본인한테도 똑같은 짓거리 들어오니 참 착잡하시겠죠7. ㄴㄷ
'20.4.3 10:04 AM (120.142.xxx.161) - 삭제된댓글아마 저게 자신감이었겠죠
맨날 해오던 짓 맨날 통했겠죠
저 정도 협박이면 안넘어간 사람 없었을테니8. ...
'20.4.3 10:06 AM (58.235.xxx.246)다 알고 있으니 항상 경계하고 계시겠죠.
조국장관 임명받고 차 길에 세워두고 한참 서 계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파파라치 기자짓이지만..) 대체 무슨 각오를 하고 걷는 길일까요.. ㅠㅠ
전 물리적 테러가 정말 겁나요..9. ..
'20.4.3 10:06 AM (182.224.xxx.119)이철 지인 그 사람에게 새삼 고마워요. 그 사람이 mbc에 건넬 판단을 해서 망정이지, 반대로 움직였다면 총선 전에 또 개판 만들어졌을텐데.
10. 이동재기레기
'20.4.3 10:18 AM (222.110.xxx.144)말하는 투나 내용이 아주 지가 검찰청장이네요 미친놈 ㅉㅉ
11. 아일린
'20.4.3 2:27 PM (175.196.xxx.35)떡검 개검 기레기 다 쓸어 없애야 합니다.
결론은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