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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집단 면역

궁금 조회수 : 5,794
작성일 : 2020-04-03 09:08:59
제가 읽기로는 학교들은 닫았고, 가능하면 재택 근무하고 있고. 노인층이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 외출 삼가하게 하고.
어떤 부분을 "집단 면역"을 지향하는 정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필수 서비스 제외한 전국민 자가 격리를 하고 있지 않아서인건가요?
IP : 158.140.xxx.2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4.3 9:13 AM (211.233.xxx.160) - 삭제된댓글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는걸 봐서 우리처럼 전수검사 같은건 안하는거죠.
    락다운, 셧다운 없는건 우리도 그렇고요. 그런데 사망율이 우리는 1.7%. 스웨덴은 5.5%.

  • 2. ,,,
    '20.4.3 9:15 AM (112.157.xxx.244)

    집단감염을 한다고 해도 curve를 평평하게 해서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지 않게 하려면 평상시처럼 생활하기는 힘들거에요
    저런식으로 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야 원하는 만큼의 인구가 감염되고 면역이 생기겠죠

  • 3. ㅇㅇ
    '20.4.3 9:16 AM (125.186.xxx.16)

    인구도 적고 장비나 인력등 여력도 없으니 자기들이 할수 있는 방식을 쓰는거라고 어제 뉴스에서 전문가가 그러던데요?

  • 4.
    '20.4.3 9:16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정신승리라고 봐요

  • 5. 원글이
    '20.4.3 9:17 AM (158.140.xxx.214)

    아 그러니까 검사에 투자를 하지 않는거군요. 그럼 확진자중에 초기보다는 조금 더 심각한 경우가 많을텐데 그래서 사망률이 높을 것이구요.

  • 6. 그런데
    '20.4.3 9:18 AM (158.140.xxx.214)

    집단 면역이라는 과정은 몇 주나 몇 달이 아니라 몇 년 쯤은 있어야 이뤄지는 거 아닌가요.....

  • 7.
    '20.4.3 9:19 AM (182.216.xxx.30)

    여력이 안돼서 국가가 손뗀거라고 봅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요
    말만 그럴싸 하네요

  • 8. ...
    '20.4.3 9:21 AM (223.33.xxx.205)

    영국이 첨에 그 소리했다가 사람들의 반발로 말 철회하고 찰스 왕세자, 총리, 보건복지부 장관까지 걸리니까 말이 쏙 들어갔어요... 바로 옆 노르웨이는 검사 열심히 하는데 스웨덴 사람들 막자는 얘기도 나온대요.

  • 9. ㅇㅇ
    '20.4.3 9:23 AM (220.120.xxx.158)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는 중인데요
    인구가 1000만에 현재 확진자 4435 사망 180명 치명율이4.4% 이더라구요
    1인가구가 많아 가족간 감염이 별로 없고 원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된다고 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두고보면 알겠지요

  • 10.
    '20.4.3 9:25 AM (211.233.xxx.160) - 삭제된댓글

    하지만 우리도 종식!! 을 기대하면 안돼요. 다 틀어막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나라도 종식은 없어요. 경제 충격을 최소화 하고 의료대란을 막으면서 잘 조절하고 있는거에 만족해야죠. 피로감 어쩌고 하면서 정부비판 하지만 보름, 한달 강제적으로 틀어막아 본들 종식 안되고 대량 실업, 폐업으로 직진..그냥 사회적 거리 유지하면서 경계심 가지고 몇달이고 살아야 해요.

  • 11.
    '20.4.3 9:27 AM (211.233.xxx.160) - 삭제된댓글

    스웨덴 지금 확진자 5,568명. 사망 308명요.

  • 12. ㅇㅇ
    '20.4.3 9:28 A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백신도 없는데 집단면역에 기댄다니, 정부가 일찌감치 포기했다는 말을 돌려말한걸로 느껴지네요.
    인구 천만명이 남한 4배 면적에 살면서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지... 우리는 천만명이 서울경기권에 몰려 사는데, 서울경기 합쳐서 확진자 천명 정도니까 정말 선방하고 있네요.

  • 13. ㅇㅇ
    '20.4.3 9:28 AM (121.138.xxx.41)

    사실상 포기입니다. 다른 나라들 번지는거 보고 미리 손 놓은거에요.
    스웨덴이 생각보다 의료체계가 안 좋아요. 다른 주변 유럽국들보다 떨어집니다.
    근데 복지는 높구요.

  • 14. ...
    '20.4.3 9:28 AM (59.8.xxx.133)

    포기를 미화한 거죠
    노약자들은 죽으라는 소리에요

  • 15. 포장
    '20.4.3 9:34 AM (219.251.xxx.213)

    포기한거죠. 알아서 살아남기

  • 16. 제가 알기론
    '20.4.3 9:39 AM (14.5.xxx.38)

    학교는 안닫았대요.
    재택이 가능한 회사는 재택근무.
    취약계층은 고령자에 대해서는 코호트에 준하는 대처를 하는것 같고요.
    애당초 병상도 부족하고, 인력도 부족해서 한계가 있을거라고 판단한것 같아요.
    마스크를 전혀 안쓰는 분위기라던데 걱정스럽네요.
    코로나는 경증의 경우 항체가 안생기고 지나가다 다시 재감염되는 일이 생기는데...

  • 17. ㅇㅇ
    '20.4.3 9:39 AM (220.120.xxx.158)

    저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 네이버검색해서 지도로 표시된 자료대로 올린건데 틀린건가보네요
    뉴스에는 확진자 5466 사망282 치명율5%가 넘네요

  • 18. ㅎㄹ
    '20.4.3 9:43 AM (111.118.xxx.4) - 삭제된댓글

    백신이 나올때까지 수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거죠?
    인구 천만명 면적은 우리4배.. 우리나라처럼 빡빡하게 붙어 살지 않으니 그 방법이 스웨덴 나름의 선택일수 있을것 같아요..

  • 19. 지금확인하니
    '20.4.3 9:45 AM (14.5.xxx.38)

    확진자가 5568 사망 308 이네요.
    집단면역이 생기기전에 사망자가 너무 많아지는게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닌가 싶어요.
    사망자수가 작지 않네요. 인구수와 발병일에 비하면...

  • 20. ......
    '20.4.3 9:50 AM (39.7.xxx.233)

    바이러스에 노출돼야 항체가 생기는건데
    애초부터 재택근무자 많고 사회적 거리가 유지되는거면
    언제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언제 집단면역이 생길지....

  • 21. ㅡㅡ
    '20.4.3 10:03 AM (175.209.xxx.44)

    정부는 포기하겠으니 국민들 알아서 살던지 죽던지 하라
    이렇게 보이는데요

  • 22. yerr
    '20.4.3 11:06 AM (106.248.xxx.218)

    포기를 참 그럴듯하게도 표현했네요.ㅎㅎ

  • 23. 학교 안 닫았음
    '20.4.3 1:05 PM (116.39.xxx.169)

    학교 안 닫았어요.
    비즈니스들도 다 하던대로 해라, 가 스웨덴 정부 방침이에요.

    거대한 실험실인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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