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적 거리두기와 봉쇄정책이 언제까지 필요할까요?
1. ㅁㅁ
'20.4.3 7:1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이탈리아 기사를 봐도 그렇고
결국은 바이러스와 공존하기방안으로 나가야 할거라고
거리두기는 일상이되지않을까 싶네요
현재 직원들 식탁도 지그재그로 자리잡혀가듯이요2. ㅇㅇ
'20.4.3 7:26 AM (218.237.xxx.203)사람간의 전염을 끊으려면 그 방법밖에 없죠
그렇게 해서라도 18개월만에 이 바이러스가 사라진다면 얼마든지 하겠어요
공존하면서 산다는건 너무 끔찍해요3. ......
'20.4.3 7:37 AM (112.166.xxx.65)아마도 이 생활에 익숙해지겟죠.
괴롭지만 목숨이 더 중요하니까요.4. 눈만뜨면
'20.4.3 7:47 AM (125.134.xxx.38)젤 많이 보는 기사 총선 아님 코로나
그 기간동안 어떻게든 버텨야니까
진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네요5. ㅇㅇ
'20.4.3 8:32 AM (125.182.xxx.27)감기백신이라도 전국민이 맞으면 어떨까요 사회적거리두기 하긴하되 경제활동은 재개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안하는게 코로나보다 더무섭습니다 사회활동해도 드라이브쓰루는 계속되야될것이고 마스크도 계속끼고 손소독도철저히하구요
6. 백신
'20.4.3 8:43 AM (211.177.xxx.12)나오기 전에는 거리두기 밖에 없어요. 엄밀히 따지면 모두 한달 셧다운 하는수밖에요. 집에서 아무리 조심해도 직장에서 걸려온 한두사람이 다 감염시킬거니..집에서도 식판에 밥반찬 따로먹고 수건 따로쓰고 문손잡이 다 소독. 각자 마스크 집에서도 계속 끼고요. 방이 부족하면 일인용텐트치고 어찌됬건 접촉 최소화.
7. 봉쇄보다
'20.4.3 8:55 AM (175.208.xxx.235)봉쇄는 정말 극약처방이니 길게가면 안되고요.
마스크 열심히 쓰고, 장갑 끼는 일상을 살면 가능하지 싶어요.
식당은 테이블에 칸막이하고 1인식사 원칙으로 하고요.
유럽과 미국 진즉에 마스크 열심히 썼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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