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3 과고 영재고 준비하는 애들은 어찌하고 있나요

. . . 조회수 : 4,183
작성일 : 2020-04-02 23:38:04
저희애는 아니구요

넘 늘어지게 쉬니까
방향도 못잡겠고 맘은 불안하고 그러네요

영재고 준비에 학교가나안가나 똑같이 공부하는 아들딸 자랑좀 해보세요

공짜로 들어줍니다
IP : 125.177.xxx.21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 11:43 PM (223.33.xxx.167)

    아들딸은 아니고 수업하는 학생인데 고등선행 들어가서 지금 고차방정식 나가는데 연산교재 2권 중3 현행 심화교재 2권..정말 이쁩니다. 영상수업인데 피드백 완전 잘하고...근데 이 학생 빼고 나머지 23명은.....울고 싶습니다ㅠ

  • 2.
    '20.4.2 11:44 PM (218.55.xxx.159)

    잘 먹고 잘 자서 이쁜 중 3 있습니다. 코로나로 몸무게 4키로 증가 ㅎㅎ
    학원도 안보내서 이 기회에 체력과 건강 챙기려합니다.
    3달 정도 학원 안보낸다고 아이 인생이 달라질거라 생각 안하구요.
    요즘 소설책 보고, 동네에서 배드민턴 치고, 피아노 치고, 일찍 잡니다.

  • 3. 윗님
    '20.4.2 11:47 PM (112.154.xxx.39)

    넘 태평하시다
    고등되면 지옥문 열려요
    중3때 학습습관 자기주도학습관리 꼭 철저히 준비하게 하세요 그런거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거 아닙니다

  • 4. @@
    '20.4.2 11:49 PM (119.64.xxx.101)

    우리집 중3은 게임 삼매경이네요.석달동안....
    그래도 책 한권도 안읽는 아이가 밤마다 억지로 읽혀서 이제 책에 대한 거부반응을
    줄인게 소득이라면 소득...
    데미안 동물 농장 노인과바다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위대한 개츠비 제인에어 테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첫사랑 등등 읽었네요,

  • 5. ㅇㅇㅇ
    '20.4.2 11:52 PM (1.228.xxx.184)

    중2.3 영재교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소서 준비하고 있고요.수업은 수2과정,느린애들은 수1하고 있어요.
    코로나와 상관없이 열심히 수업중입니다.
    필수로 체온 여러번재고,손소독하고,강사나 학생이나 항상 마스크끼고 수업해요..

  • 6. ..
    '20.4.2 11:52 PM (121.125.xxx.71)

    여기 중3은 유툽찍어서 매일편집해서 올려요
    방학동안구독자수 늘었다고 좋아하고있냐 진짜

  • 7. ..
    '20.4.2 11:53 PM (223.33.xxx.167)

    앗ㅋㅋㅋ첫댓글인데 글이 일반 중3인지 알았어요. 일반고진학 목표인데 넘 기특해요.

  • 8.
    '20.4.2 11:57 PM (218.55.xxx.159)

    코로나 시국에 모두들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있는데, 특목영재준비반이라고 3월부터 아침 9시에 나가 10시에 하원하는 아이들이 제 주위에도 있어요. 중딩 시절부터 그런 이기적인 가치관을 갖고크는 아이들 진짜 커서도 걱정스러워요. 친구들은 학원도 쉬거나 아니면 온라인 학습하거나 하는데, 본인은 특목영재 준비한다는 이유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 학원 저 학원 순례라니, 이런 아이들이 커서 어떻게 자랄지 뻔하죠 뭐.

  • 9. 흥흠
    '20.4.3 12:30 A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음님.5월 17일이 입시였어요
    교과수업은 인강이라도 있죠
    얘네들도 몇년간 영재고 준비로 자기 꿈을 향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해 왔습니다.
    님은 수능 한두달전에 인강도 없고 학원밖에 안남은
    시점에 눈물을 머금고 보냅니다
    그리고 대부분 단축으로 일 4시간 수업하구요
    하루 종일은 독서실 자습이고 선택사항입니다
    안보낼 자신 있나요
    제 아이도 2월 하순부터 3월까지 쉬다가 1일부터 보내요
    다른 애들 다 가고 반에 우리아이 혼자 결석이래도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 안보냈어요
    근데 입시 한달 반 남은 시점에서 눈물은 머금고 보냅니다
    하루종일 한다는건 독서실이고
    제 아이도 하루 4시간 수업만 듣고 집에서 공부해요
    지금 89프로 학원이 개원했고 3월에도 반이상의 학원이 개원했어요
    거기 다니는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인데
    왜 영재고 입시 한달 반 남은 얘네들만 이기적이네
    커서 어떻게 자랄지 뻔하네 하는 저주를 퍼붓죠
    그런 음님 자녀들보다 인성도 훨씬 더 낫게 자랄거라는건
    확신합니다

  • 10. 흠흠
    '20.4.3 12:36 AM (119.149.xxx.143)

    음님.5월 17일이 영재고 입시였어요
    교과수업은 인강이라도 있죠
    얘네들도 몇년간 영재고 준비로 자기 꿈을 향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해 왔습니다.
    님은 수능 한두달전에 인강도 없고 학원밖에 안남은
    상황이라면 안보낼 수 있나요?
    그리고 대부분 단축으로 일 4시간 수업하구요
    하루 종일은 독서실 자습이고 선택사항입니다
    제 아이도 2월 하순부터 3월까지 쉬다가 1일부터 보내요
    다른 애들 다 가고 반에 우리아이 혼자 결석이래도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 안보냈어요
    근데 입시 한달 반 남은 시점에서 눈물은 머금고 보냅니다
    지금 89프로 학원이 개원했고 3월에도 반이상의 학원이 개원했어요
    일반 학원 다니는 초중고 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인데..
    왜 영재고 입시 한달 반 남은 얘네들만 이기적이네
    커서 어떻게 자랄지 뻔하네 하는 저주를 퍼붓죠
    열심히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해 온 친구들에게 저주를 퍼붓는
    음님 자녀들보다 인성도 훨씬 더 낫게 자랄거라는건
    확신합니다

  • 11. 소녀
    '20.4.3 1:05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겨울방학 전에 독감 걸린 아이가 학교는 빠지고 학원은 갔대요.
    학교는 공짜지만 학원은 엄청 비싸서 안 가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결국 그 아이랑 같이 다닌 친구들이 다 독감에 걸렸고 처음 걸린 그 아이만 먼저 나아서 방학식 때 왔고 다른 친구들은 아파서 못 왔어요.
    사교육빨로 영재교 가면 뭐합니까. 진짜 영재가 아닌 것을 본인들도 잘 알 텐데..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임을 어릴 때부터 체득하게 되는 거죠

  • 12. 딴 얘기
    '20.4.3 1:08 AM (175.223.xxx.85)

    근데 그렇게 힘들게 영과고 왜 가야하나요?
    일반고 1등이나 영과고 전교권 결국 서울대 이공계에서 만나거나 의대 가기는 일반고가 더 낫고, 요즘은 의대로 판세 뒤집힌지도 오래됐고.
    주변에 중등까지 전교권 유지하고 영과고 라인 안타고 계속 고등선행 여유있게 한 애들이 입결도 훨 좋던데 가성비 떨어지고 본인들끼리 너무 비장한 영과고 입시에 몰두하는 분들은 왜 그러죠?
    그러고 영과고라 손해봤다며 재수로 의대 준비하고.

  • 13. 딴 얘기
    '20.4.3 1:11 AM (175.223.xxx.85)

    끝물지난 유행잡고 너무 비장하신 듯 해요. 영과고 준비맘들
    지나고나니 세상 쓸모없고 돈 아까운게 영과고 준비하느라 어린 애들 학원 돌린비용, 부르는게 값이던 수업료
    Kmo 각종 올림하느라 쏟아부은 돈인대요

  • 14. 지나다
    '20.4.3 1:29 AM (119.71.xxx.60)

    영과고 뜻이 있어 가는 애도 많아요
    kmo 올림 하는거 쉽지 않고
    중학교에서 전교1등 내신형 애들이 1등 믿고 영재고 도전했다가 중도포기하는 애들 봤어요
    그만큼 수과학 타고나야 영재고 수업 사교육도 따라갈수 있던데요
    솔직히 사교육 사교육 하지만
    영재고 도전은 누구나 같은 사교육 받는다고 갈수 있는것도 아니던데요 뭘

  • 15.
    '20.4.3 1:44 AM (218.55.xxx.159)

    사교육빨로 영재교 가면 뭐합니까. 진짜 영재가 아닌 것을 본인들도 잘 알 텐데 222222

    함께 조심하는 시기라 우리 모두 사회적 거리 두기 해야한다고, 그래서 학교에 안 나가고 온라인 수업 하는 거라고 아이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 학원 뺑뺑이 돌리는 부모들은 뭐라고 가르치는지 궁금합니다. 남들 쉬는 이 시간이 기회다? 남들 안할때 우리는 더 열심히 하자? 너는 영재특목 준비하니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다? 아이에게 뭐라 말하시나요?
    아이가 부모의 옳지 않음과 이기적인 행태룰 누구보다 잘 알고 배워갑니다. 하나하나 체득하다 그런 인간이 되가는거죠. MIT 다니다 국내 들어와 제주도 여행 가서 코로나 전파하고 고소 당한 그 엄마와 아이처럼.

  • 16.
    '20.4.3 2:01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사교육 한다고 다 영재고 못갈텐데...
    영재고 대비 수업 교재 봤는데 장난 아니던데요
    그걸 사교육한다고 다 따라갈수는 없죠

  • 17. 음..
    '20.4.3 2:08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사교육 한다고 다 영재고 못갈텐데요
    영재고 대비 수업 교재 봤는데 장난 아니던데요
    영재고 준비하는 애들 kmo 교재로 공부하는데
    kmo는 제일 어려운 수학 시험 아닌가요?
    그걸 사교육한다고 다 따라갈수는 없죠
    근데..
    윗님 글 중 제주도 모녀는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똑똑해서 영재고 들어갔을텐데
    왜 행동을 그리밖에 못했는지 말이죠

  • 18. 음..
    '20.4.3 2:12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사교육한다고 영재고 갈 수 있는 건 아니고,
    영재고 대비 수업이 엄청 어렵고 힘들긴 하죠.
    영재고 준비하는 애들 kmo 교재로 공부하는데
    kmo는 제일 어려운 수학 시험이잖아요.
    그걸 사교육한다고 다 따라갈수는 없죠.
    근데...
    윗님 글 중 제주도 모녀는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영재고 나왔나요?
    똑똑해서 영재고 들어갔을텐데
    왜 행동을 그리밖에 못했는지 말이죠.

  • 19. 댓글
    '20.4.3 8:08 AM (58.124.xxx.26)

    댓글들 너무하군요.
    과고 영재교 준비하고 재학,줄업생들에게 무슨 원한있는지...
    영재교 올해 졸업하고 카이스트 간 저희애 동영상 수업듣고 과제하고 공부하고 매일 새벽에 잠듭니다.
    영재교 나온 애들이 진짜 영재 인지 아닌지 본인들은 생각지도 않는 학생들이 더 많고, 공부하고 연구하던 습관으로 물리,수학 과제 몇시간씩 하고 있어요.

  • 20. 아짐
    '20.4.3 9:23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 영과고 준비하고있는데
    학원 한달째 넘게 문을 닫고있어요
    과고생들 많이 다니는 학원이에요
    집에서 혼자 준비중이고 좀 늘어지기는 하죠
    그렇지만 맞는 결정이라 생각해요

  • 21. 과고생맘
    '20.4.3 9:33 AM (223.38.xxx.234)

    일반고에는 또라이 없는지요.

  • 22. 지나다
    '20.4.3 10:38 AM (119.71.xxx.60)

    댓글님 상처 받지마세요
    만들어진 영재니 어쩌니 해도
    영재고생들 아무나 가는거 아니던데요
    그 어렵다는 올림피아드 공부 수과학 타고나지 않으면 절대 못해요
    괜히 질투나서 그러는 듯

  • 23. 소녀
    '20.4.3 11:59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사교육 하나도 안받고 당당히 합격하면 영재로 인정합니다. 현실은 온갖 돈빨로 만들어진 가짜들 천지... 돈으로 안 되는 게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일찍부터 배우겠죠.
    전염병이 창궐하는 이 시국에 그깟 학원 때문에 모두가 조심하는데 혼자 잘났다고 나다녀야겠습니까
    누구는 잘 나서 봐주고 누구는 못 나서 안 되는 겁니까
    하루 빨리 이 난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 같이 함께 조심하자구요

  • 24.
    '20.4.3 12:28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사교육 안받는 애가 어딨어요?
    일반고도 사교육 받아요
    사교육 하나도 안빋으면 인정이라니..
    님 애는 사교육 하나도 안받아요?

  • 25.
    '20.4.3 12:31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사교육 안받는 애가 어딨어요?
    일반고도 사교육 받아요
    사교육 하나도 안받으면 인정이라니..
    님 애는 사교육 하나도 안받아요?

  • 26.
    '20.4.3 12:43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사교육 안받는 애가 어딨어요?
    일반고도 사교육 받아요
    사교육 하나도 안받으면 인정이라니..
    님 애는 사교육 하나도 안받아요?
    돈이면 안되는게 없다구요?
    돈주면 영재고 가나요?
    아닐텐데
    확실하면 기사 올려봐요
    신고하게

  • 27.
    '20.4.3 12:51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사교육 안받는 애가 어딨어요?
    일반고도 사교육 받아요
    사교육 하나도 안받으면 인정이라니..
    님 애는 사교육 하나도 안받아요?
    돈이면 안되는게 없다구요?
    돈이면 안되는게 없다시니
    돈많고 시험 못봐도 영재고 가나요?
    이거 허위사실 아닌가요?
    기사나 증거 있어요?
    신고합시다
    제 주위엔 미친듯이 공부하고 그래도 떨어지는 애들 태반이던데..

  • 28. 이상하네
    '20.4.3 12:54 PM (119.71.xxx.60)

    125.176.xxx
    요즘 사교육 안받는 애가 어딨어요?
    일반고도 사교육 받아요
    사교육 하나도 안받으면 인정이라니..
    님 애는 사교육 하나도 안받아요?
    돈이면 안되는게 없다구요?
    참 이상하군요
    제 주위엔 공부 꽤 한다는 애들이 미친듯이 영재고 준비하고
    그래도 떨어지는 애들이 수두룩하던데...

  • 29. 소녀
    '20.4.3 4:37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를 포함해 사교육 전혀 받지 않고 영재원 다니는 친구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은 공부보다 아이들의 생명이 더 중요한 시점 아닌가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속절없이 죽어나가는데... 영재고 타령 학원 타령이라니...정말 이상하네요. 다른 차원에 사시는 분들인지...
    이기심을 버리기가 이렇게 힘든 건가요
    다 같이 협조하면 좋을 텐데..

  • 30. 지나다
    '20.4.3 5:22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영재고 타령은 제가 한적 없구요
    님 댓글이 돈이면 다 된다니 어이 없잖아요?
    님아이 영재원 다닌다구요?
    영재원 다니는 애들이 영재고까지 가는 애들 많지만
    영재원과 영재고를 비교하시다니~~
    영재고 입시문제를 한번 보시길요
    물론 저도 과도한 선행 지양 합니다만..

    아 그리고
    저도 이런 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영재고 입시 치르는 부모들 생각은 제가 모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고3맘이나 영재고 입시에 몇년 달려온 자녀가 있는 맘이나 학원 보내도 걱정, 안보내도 걱정이죠

  • 31. ㅎㅎ
    '20.4.3 5:43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소녀?님
    영재원과 영재고를 비교하시다니? ㅎㅎ
    그리고 영재고 타령한게 아니라
    댓글에 댓글을 단거고
    님도 그렇게 댓글 달았으면서..
    이기심 버리고 협조하자는거 좋은데요
    댓글맘이지만 저도 집콕중이에요
    근데 그런마음 가지신 분이
    돈이면 다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뭔가요?

  • 32. ㅎㅎ
    '20.4.3 5:45 PM (223.38.xxx.64)

    소녀?님
    영재원과 영재고를 비교하시다니? ㅎㅎ
    그리고 영재고 타령한게 아니라,
    댓글에 댓글을 단거고
    님도 그렇게 댓글 달았으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976 쇼핑몰 카페, 식당에 사람들 많은 거 보니 놀랍네요. 13 .. 2020/04/03 3,351
1058975 전세계 확진자수가 어느덧 백만명을 넘김 ㅜㅜ 7 ㅇㅇ 2020/04/03 1,127
1058974 앞으로 경기침체가 올까요...? 일을 그만 두려 하는데요.. 7 경기침체 2020/04/03 3,486
1058973 친구가 제 연락을 안받았는데..제가 오버인가요? 9 2020/04/03 3,299
1058972 지금 8시 시선집중 유시민 등판 - 실시간 40 눈팅코팅 2020/04/03 3,845
1058971 곧 유시민이사장 출연 2 ... 2020/04/03 988
1058970 몇 살 되니 늙었다 싶으셨나요..?? 21 ㅇㅇ 2020/04/03 4,833
1058969 앞 집 현관 번호키 말할까요? 10 2020/04/03 6,138
1058968 일본에 있는 미국인들 '최대한 빨리' 나와라!!! 3 미국정부가 2020/04/03 3,136
1058967 전세계 코로나 상황 보는곳 1 현황 2020/04/03 777
1058966 미국 정치에서 정말 부럽고 놀라운 점은, 62 정치인 수준.. 2020/04/03 12,787
1058965 mbc 우리 동네 누가 앞서나 - 대구는 답이 없다! 2 ........ 2020/04/03 2,257
1058964 기사가 문제일까요 정부가 문제일까요? 7 속상 2020/04/03 1,070
1058963 공적마스크 말고 kf94 약국에서 살수 있나요? 7 부산 2020/04/03 3,919
1058962 사회적 거리두기와 봉쇄정책이 언제까지 필요할까요? 6 ... 2020/04/03 1,251
1058961 비례당과 합당은 불가능한 거지요? 3 원칙적으로 2020/04/03 510
1058960 이탈리아 교민, 평창 격리 중 무단 이탈 소동 18 !!! 2020/04/03 4,499
1058959 항암치료 하는 날은 항상 보호자가 동행하나요? 6 암환자분들 2020/04/03 1,872
1058958 코로나 의료진 사망 - 질나쁜 가짜뉴스 입니다 23 눈팅코팅 2020/04/03 2,745
1058957 기독교 교인들은 단체로 뭐라고 안하나요? 7 원글 2020/04/03 1,307
1058956 코스트코 소다 .. 2020/04/03 1,583
1058955 자궁에 혹 떼어내는 수술했어요 9 음식 2020/04/03 3,006
1058954 이인영 폭풍연설후 나경원 얼음 16 ㅇㅇ 2020/04/03 5,542
1058953 윤석열 주특기 민주진영 압색 시작 8 ........ 2020/04/03 3,202
1058952 중학생 국사 동영상강의 추천좀 해주세요 6 부탁해요 2020/04/03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