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하라 아빠가 말하길... 만약 하라가 빚만 남겨두고 떠났다면 그 빚을 갚겠다고 했겠냐??.... 라면 재산 있다니까 그거 낼름 가로채로 온 전 마누라 욕하던데 진짜 의무는 버리고 권리만 챙기려는 구하라 친모 같은 인간말종들은 사라졌음 좋겠어요.
어제는 서버가 다운된건지 열리지 않던데 지금 되네요.
청와대 청원시스템이랑 좀 달라요.
전 비회원 핸드폰 인증 했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0B1AFFF2C5B691FE054A0369F40E8...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하라 엄마 청원안하신분 지금하세요
....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0-04-02 19:09:39
IP : 182.220.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2 7:12 PM (122.38.xxx.110)각종 사건 사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깐 정자값 난자값이 왜 그리 비싼지
2. ㅇㅇ
'20.4.2 7:1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천안함 때도 세월호 때에도 이슈가 됐었는데 또 아직도 ㅠ
3. ///
'20.4.2 7:33 PM (49.161.xxx.237)동의했습니다.
구하라 너무 불쌍하고
친모는 사람도 아니예요4. 00
'20.4.2 7:38 PM (119.70.xxx.44)동의했습니다.너무 불쌍하고,너무 못됬고.
5. ..
'20.4.2 7:43 PM (222.104.xxx.175)동의했어요
고맙습니다6. ᆢ
'20.4.2 7:47 PM (182.216.xxx.30)동의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7. 참나
'20.4.2 7:55 PM (121.174.xxx.172)동의 했어요
구하라가 저렇게 힘든 가정사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ㅠ8. 근데
'20.4.2 8:26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구하라 오빠는 유산받을권리가 있는건가요?
9. 동의
'20.4.2 8:50 PM (112.152.xxx.155)동의 했어요.
근데님~
구하라 오빠는 구하라 아빠가 오빠에게 양도했다고 합니다.10. ㅇㅇ
'20.4.3 8:52 AM (49.175.xxx.63)근데 가정사까지 우리가 청원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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