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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식이법 부모가 거짓말했다는게 맞아요?

.. 조회수 : 8,778
작성일 : 2020-04-02 16:46:59

운전자가 과속도 안했고 (27킬로 서행)
사각지대에서 애가 갑자기 튀어나왔고
잘못한 사람은 민식이 혼자라는데.

부모가 방송에서 운전자가 과속했고
애는 좌우 다 살폈다고 주장했는데
블박에선 다 거짓으로 드러났고.

왜 부모가 죽은 애를 팔아서 전국민 상대로 거짓말을 한거죠?





https://theqoo.net/index.php?mid=hot&page=4&document_srl=1360344266
IP : 62.46.xxx.240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 4:47 PM (62.46.xxx.240)

    https://theqoo.net/index.php?mid=hot&page=4&document_srl=1360344266

  • 2. ...
    '20.4.2 4:47 PM (211.36.xxx.238)

    과속했다는거부터라 블박영상을 통해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죠

  • 3. 00
    '20.4.2 4:48 PM (1.235.xxx.96)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오긴 했어요
    우선 유아때부터 차를 무서워하도록 가르치는게 부모역할이 아닐까싶어요

  • 4. ...
    '20.4.2 4:49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27키로 아니고 23.6키로라고 들었어요

  • 5. 동영상
    '20.4.2 4:49 PM (223.38.xxx.43)

    봤는데 그거 운전자가 못 피해요 ㅡㅡ

  • 6. ...
    '20.4.2 4:51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27킬로 아니고 23.6킬로라고 들었어요

    전 궁금한게, 민식이 부모가 국민과의 대화에 첫 번째 순서로 뽑혔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게 정말인가요?

  • 7. 0O
    '20.4.2 4:5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처음 뉴스 볼 때 부터 저걸 어떻게 피하냐...했었죠.

  • 8.
    '20.4.2 4:52 PM (125.132.xxx.156)

    의도적으로 한 거짓말이기야 하겠어요
    눈앞에서 자식이 죽었으니 머릿속에 사실왜곡이 일어나겠죠 그건 이해할만합니다 당연히 차 속도도 훨씬빠르게 기억됏겟죠

    법 만드는자들이 팩트체크하고 신중했어야죠

  • 9. 아니
    '20.4.2 4:52 PM (62.46.xxx.240)

    왜 애를 팔아서 거짓말을 하죠?
    저 사고낸 운전자는 정말 너무 억울하겠어요.
    저 부모 도대체 왜 저래요?
    설마 정치하려고? 너무너무 이상해요.

  • 10. 게다가
    '20.4.2 4:58 PM (62.46.xxx.240)

    엄마가 화보를 찍어요?

  • 11. ..
    '20.4.2 4:59 PM (218.209.xxx.206)

    자기 아이를 정치에 이용하지말라고 울던 거 생각나네요.

  • 12. 민식이아버지가
    '20.4.2 4:59 PM (121.162.xxx.10)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재인하고 1번으로 전화연결되었죠.

  • 13. ..
    '20.4.2 5:00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부모보다 감성적으로 쓸데없는 공감능력 발휘해서 국민청원 동의 남발하는 국민들이 더 문제예요

  • 14. ...
    '20.4.2 5:01 PM (211.36.xxx.238)

    멍청한 일부 국민들의 자기 앞날도 모르고
    떼쓴
    댓가죠

  • 15. 0000
    '20.4.2 5:03 PM (118.139.xxx.63)

    그런 거예요???
    헐......

  • 16. ...
    '20.4.2 5:03 PM (211.178.xxx.91)

    국민들이 우르르 편들어줬으니까요

  • 17. ㅡㅡ
    '20.4.2 5:04 PM (14.45.xxx.213)

    아이기 잘못된 건 너무 안됐지만 어쨌거나 처음 사고 났을 때 거짓말로 국민들 감성 자극해서 82에서도 그랬듯이 우르르르 너도 나도 민식이법 만들도록 몰아간 건 맞죠. 처음에 그렇게 거짓말 하면서 인터뷰하고 선동 안했다면 사람들 관심 안가졌겠죠. 사고 나서 죽는 아이들이 이제껏 없었던 것도 아니고요 그 엄마가 솔직히 과하게 방송타고 거짓말하고 한 건 맞죠.

  • 18. 아니요
    '20.4.2 5:04 PM (62.46.xxx.240)

    문프님과 국민들은 당한거죠.
    저들이 거짓말했다고는 상상도 못한거죠.
    부모가 방송에서
    운전자가 과속했고 ㅡ 거짓말
    애는 좌우 살폈고 ㅡ 거짓말
    애를 치고도 차가 안멈추고 애를 끌고 달렸다 ㅡ 거짓말
    이러니 국민들이 다 속은거죠.

    저 부모 뒤에 누가 있을까요?

    정말 기분 더럽네요.

  • 19. ..
    '20.4.2 5:05 PM (218.209.xxx.206)

    https://m.blog.naver.com/chickilling/221807134289

    화보찍는 거 일부 나오네요.

  • 20. 이해안감
    '20.4.2 5:11 PM (58.121.xxx.69)

    그 순간에는 모든것이 운전자 잘못으로 보일 수 있겠죠
    그러나 법안까지 제정할 정도면
    그때는 저런 사실을 알지 않았을까요

    경찰조사과정도 있었을거고
    법안을 혼자 통과시키지도 않았을텐데요

    지금까지 모른다는 것은 말이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법안 발의하고 통과시킨 국회도
    이런 사실을 확인안했나요?

  • 21. 신비로운
    '20.4.2 5:12 PM (122.40.xxx.84)

    우선 유아때부터 차를 무서워하도록 가르치는게 부모역할이 아닐까싶어요222

  • 22. 그러니까요
    '20.4.2 5:13 PM (62.46.xxx.240)

    이거 너무너무 이상해요.
    방송출연부터 화보에.

  • 23. 00
    '20.4.2 5:16 PM (1.235.xxx.96)

    잔인한 말같지만 부모잘못이 크죠
    저희 애는 차조심하란 말을 유아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고 지금도 듣고 있답니다
    저건 아예 교육을 안시킨거고 부모잘못이에요
    아이의 성향이 예측불허면 손을 잡거나 끈으로라도 잡고 있어야 하죠...
    그냥 내잘못이죠 부모인 내잘못이지 남탓할게 아니에요

  • 24. 나는나
    '20.4.2 5:18 PM (39.118.xxx.220)

    그냥 자신들의 잘못을 희석하려는 행동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 25. ..
    '20.4.2 5:19 PM (39.7.xxx.94)

    언젠가부터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에는 모조건 감싸줘야 한다는 동정주의가 사회에 만연해졌죠. 사고의 과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어른이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부채감을 이용하는 정치 세력까지 등장했고 객관성을 잃은지 오래죠. 법은 처벌의 목적도 있지만 억울한 사람이 단 한 명도 나오지 않는 것이건만.

  • 26. 차도에서
    '20.4.2 5:20 PM (1.229.xxx.169)

    거기다 부모가 건너편 에서 애보고 건너오라고 손짓했다죠. 죽은민식이와 하필 그때 거기 지나고있던 운전자만 불쌍.

  • 27.
    '20.4.2 5:20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엄마가 가게에서 불렀다라고 하던데 아닌가요?

  • 28. ㅇㅇ
    '20.4.2 5:21 PM (49.142.xxx.116)

    이런 내용까진 아니라도 민식이법 국회 상정전에,
    민식이법은 문제가 많다고 쓴 제글에 대고 왜구니 알바니 한 인간들 나와서 사과하시오.

  • 29. ..
    '20.4.2 5:22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감성적으로 자극만하면 팩트체크 안하고 물불 안가리고 믿잖아요
    그와중에 이성적으로 따지는 사람있으면 온갖 악담으로 줄줄이 댓달고 입막음하죠
    국민들도 문제 맞아요

  • 30. ....
    '20.4.2 5:25 PM (1.237.xxx.189)

    찻길 건너편에서 불렀다는 말도 있어요
    이거 맞나요
    맞다면 미친거죠
    초등도 안들어간 유아를

  • 31. 의심스러
    '20.4.2 5:26 PM (62.46.xxx.240)

    저는 저들 뒤에 누가 설계한거 같은 의심이 들어요.
    아동 교통사고가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면서
    방송타고 화보찍고 청와대가고 국회가고
    저 부모 혼자 힘으론 절대 못하죠.
    누구죠? 저러다 저 부모 국회의원 후보로 나오겠네요.
    위조스민도 하는 국회의원.
    큰그림 그리는 누군가가 의심되어요.

  • 32. 큰그림
    '20.4.2 5:35 PM (210.106.xxx.139) - 삭제된댓글

    이재정의원이 확실히 알겠죠
    민식이법 공수처법과 함께 통과 안시키면 살인마라고 했으니까요.

  • 33. ..
    '20.4.2 5:3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개황당. 그 와중에 샤넬에 구찌에 명품입고 화보도 찍고. 진정성도 없어요.

  • 34. 0000
    '20.4.2 5:40 PM (116.33.xxx.68)

    토왜니 일베니 몰아가던 사람들
    문제생기면 항상
    1.입꾹닫
    2.실수할수도 있지 취지는 좋았다 너는 그런적없냐
    3.대통령잘못아니고 자한당 때문이다
    안그래요?

  • 35. 아니
    '20.4.2 5:46 PM (62.46.xxx.240)

    정말 황당하고 기분 더러워요.
    저 부모 왜 저래요?
    이건 꼭 파헤쳐서 밝혀야 해요.

    윗님
    1. 입꾹닫 ㅡ 안해요, 글 쓰잖아요.
    2. 실수 ㅡ 실수 맞지만, 우리가 당한거죠. 저들의 뻔뻔한 거짓말에.
    3. 대통령 ㅡ 문프님도 당한거죠. 민주당에도 쓰레기 많아요. 이죄명, 금태섭 등등 전부 민주당.

  • 36. ...
    '20.4.2 5:48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안됐지만 금태섭은 민식이법에 반론을 제기 했던데요.
    그 외 민주당에 민식이법 반대한 의원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37. ..
    '20.4.2 5:53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금태섭은 민식이법에 반론을 제기 했던데요.
    그 외 민주당에 민식이법 반대한 의원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38.
    '20.4.2 5:56 PM (218.155.xxx.211)

    근데 민식이법의 의도는 좋은 거 였잖아요. 세부 법률 검토를 해서 합리적인 법룰을 만들었어야는 게 국회 아닌가요?
    청원 올리는데로 법을 만드나요?
    민식이 엄마가 청원한 내용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했어도 그건 본질에 대한 동의인거 였다고 봐요.
    청원을 검토해서 쌍방 합리적인 법률이 나와야지 저는 국회가 젤 이상해요.

  • 39. ....
    '20.4.2 6:02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민식이법도 막상 까보니 이런데
    민식이법이랑 같이 통과된 다른 법들은 어떨지 걱정스럽네요.

  • 40. 민식이법 의도가
    '20.4.2 6:06 PM (211.243.xxx.211)

    좋았다구요?? 아마 같이 통과된 법이 공수처법이었죠?
    설마 국민과의 대화에서 민식이 아빠랑 가장 먼저 통화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대체청와대 비서실은 뭐한건가요?? 그런거 할때 사실 확인 제대로 안해요????

  • 41. .....
    '20.4.2 6:10 PM (114.200.xxx.117)

    자가 운전자들은 저 법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법인지 알테죠.
    자식죽어 안타까운 맘이야 들지만,저런 법을 만들라며
    어거지피운 그 부모와 , 우~~하고 몰려가서 청원한 멍청한 인간들과
    그 바보들 입맞에 맞춰 후닥닥 법을 만든 국회의 삼단콤보에요

  • 42. 건너편에서
    '20.4.2 6:11 PM (222.110.xxx.144)

    애엄마가 오라고 손짓했다는 댓글 다른 데서도 봤는데 사실일까요
    그렇다면 정말 그 부부 양심없는듯

  • 43. 감성팔이
    '20.4.2 6:21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사람들 눈물 자극해서 대통령과의 대화 1번으로 뽑혀서 결국 이법이랑 공수처랑 엮어서 통과했죠. 처음에 이법 수정 필요하다는 사람들 토왜에 악마로 몰고갔구요. 누가 짰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잘 짠 판입니다.

  • 44. 화보
    '20.4.2 6:41 PM (211.36.xxx.186)

    찍은 거 링크 좀 부탁

  • 45. 2222
    '20.4.2 6:46 PM (110.70.xxx.100) - 삭제된댓글

    사람들 눈물 자극해서 대통령과의 대화 1번으로 뽑혀서 결국 이법이랑 공수처랑 엮어서 통과했죠. 처음에 이법 수정 필요하다는 사람들 토왜에 악마로 몰고갔구요. 누가 짰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잘 짠 판입니다.


    이거 방송에서도 내보내던거 봤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앞뒤 확인도 안하고 부르르 떨면서
    청원해주세요. 청원하세요. 감정적 대응 너무 심해요
    이성적인 말 하면 그렇게 살지마라 벌받는다 구업짓지마라ㅉ

  • 46.
    '20.4.2 6:47 PM (223.62.xxx.18)

    윗님 화보기사 위에 링크된거 있어요.
    댓글 잘 읽어보시고요.

    저 엄마 민주당 비례로 나온거 아니예요?

  • 47. 용용
    '20.4.2 6:48 PM (118.220.xxx.224)

    누가 의도적으로 계획한 느낌이 오네요 종편 방송사에서 시작됐죠, 잘만들었네요 , 윗님이 말하는 그런
    시나리오요 , 윗님 공수처랑엮는거 보니 아주 소설을쓰네요 , 주거니 받거니 .........이젠 국민이 옛날 국민이 아닙니다,

  • 48. ..
    '20.4.2 6:56 PM (121.165.xxx.57)

    완전 감성팔이의 끝판왕이네요.
    그때 82에서 이의제기했던 글에는 다 악플이 달렸던 것 기억해요

  • 49. ....
    '20.4.2 7:28 PM (175.223.xxx.82)

    원래 82는 우매한 아짐들 많으니까요.
    세모자때도 의심하니 우르르 몰려 100개의 욕을 들었었어요. 나중에 거짓으로 밝혀지니 다 입 딱음.

    민식이 엄마는 정말 죽은 자식을 팔아 저러고 싶을까요?
    솔직히 가게가 도로 앞에 있었는데 어떻게 아이에게 길건너는법을 안가르쳤나 몰라요.

    누구말대로 이런 사고는 부모도 반은 책임을 져야해요.

  • 50. 민식이법
    '20.4.2 8:25 PM (211.189.xxx.36)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31&b=bullpen&id=202003270041143...

  • 51. ..
    '20.4.2 8:58 PM (175.119.xxx.68)

    엄마가 이쁘네요
    세번결혼하는 여자 채린이 닮았어요
    법을 다시 뒤엎을수는 없는건가요

  • 52. ..
    '20.4.2 9:00 PM (175.119.xxx.68)

    화보라니 좀 그러네요
    나중에 어디 출마할려나

  • 53. 저런..
    '20.4.2 9:55 PM (220.76.xxx.204)

    죽은자식이름으로 엉터리 법하나만들어주는걸로 부모로써 자식건사잘못한 죄책감에 대한 면죄부를 얻은게 아닐까합니다.
    본인들 후회와 마음의 짐을 법이나 다른누구 탓을하며 넘겨주고 맘편해지려는 자기합리화 같아요.
    평상시 아이들끼리도 건너다니던 도로..라고 했던거 같은데 보통은 미취학 애들끼리 차도 건너다니게 안하죠!!
    그리고 아이잃은 부모가 둘다 방송에서 보면 너무 멀끔해서 좀 의아한 생각이 들긴했어요.
    사고당시 23.6킬로.. 하.. 그들은 운전안하는지..

  • 54. 치킨조아
    '20.4.2 10:53 PM (182.228.xxx.65)

    그 부부 비뚤어진 인성때문에 전 국민만 바보로 전락했네요
    종편나오고,화보찍고,ᆢ 요즘도 그 엄마 가게 하나요?

  • 55. 정치병 환자들
    '20.4.2 11:19 PM (115.140.xxx.180)

    저게 눈에 안보여요?? 선동질로 공작한거??
    하긴 뭐가 보이겠어요??????

  • 56. .....
    '20.4.5 3:35 PM (211.203.xxx.19)

    그때 민식이법 통과에 대해 국민여론도 높았고
    다른 당들도 모두 민식이법 통과시켜야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민주당이 선거법 공수처법 통과시키려고 민식이법을 이용했다는 글들이 보이더니 또.

    민식이법을 비롯한 민생법안을 볼모로 삼았던 나경원 대표때의 미통당 잘못은 어디로 갔나요?
    https://cp.news.search.daum.net/p/86963338
    천지일보도 뭐라 했네요

  • 57. .....
    '20.4.5 3:42 PM (211.203.xxx.19)

    https://news.v.daum.net/v/20191211082013797
    중앙일보 기사네요.
    2개월만에 민식이법 통과..아빠 가장 아프게 한건 '악법'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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