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인데요...투표하고 왔어요^^
1. 일본서
'20.4.2 4:15 PM (223.39.xxx.149)힘내세요
2. ^-^
'20.4.2 4:15 PM (59.17.xxx.172)잘 하셨어요~
멀리 사시는데도 정확히 아시고 판단 하셨네요3. ^^
'20.4.2 4:16 PM (39.7.xxx.159)감사합니다.
4. 애주애린
'20.4.2 4:16 PM (59.28.xxx.177)투표하셨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5. 귀중한표감사해요
'20.4.2 4:16 PM (221.150.xxx.179)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 박수!!!!
'20.4.2 4:17 PM (1.177.xxx.11)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투표 장소가 주위 가까운곳에 있지 않아서 선거 하러 가기도 무지 어려운데...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7. 건강
'20.4.2 4:19 PM (211.200.xxx.115)잘 챙기셔야해요~~
8. 감사
'20.4.2 4:19 PM (175.223.xxx.171)소중한 한표 너무 감사합나다~^^
9. 네
'20.4.2 4:2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고맙습니다.
부디 건강조심하세요.10. 감사합니다
'20.4.2 4:28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애쓰셨습니다
11. ???
'20.4.2 4:32 PM (128.134.xxx.7)투표하고 어디 찍었다고 얘기하시면 안돼요.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이 사이트도 고발당할 수 있어요. 조심!12. 감사합니다
'20.4.2 4:3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여섯표까지^^
13. ㅠ
'20.4.2 4:34 PM (210.99.xxx.244)감사합니다. 조심하세요 마스크 꼭 만들어서라도 쓰고계세요
14. 재외국민
'20.4.2 4:35 PM (114.165.xxx.19)다행히 전철로 40분정도 거리라서 무리는 없었어요.
일본 카페 보니까 멀어도 간다는 맘들 많아요!!
도쿄봉쇄 할지몰라서 첫날에 비속을 뚫고 다녀왔죠 ㅎ
안타는 전철 타는게 좀 무서웠지만 마스크에 장갑끼고 중무장 하고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역전근처에 보니까
꾸준히는 오시는거 같더라구요.
젊은 사람이 많았어요.!!
기사에서 보니까 총선 첫날로서는 최대 인원이었더라구요
저처럼 봉쇄될까 미리 다녀온사람이 많았대요
코로나 아님 더 많이 왔을텐데 아쉬워요 ㅠ
홧팅!!!15. 고맙습니다
'20.4.2 4:36 PM (116.126.xxx.128)건강 잘 챙기시고
원글님같은 분때문에 점점더 좋은 나라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16. 감사합니다
'20.4.2 4:36 PM (211.36.xxx.46)감사합니다 든든합니다
17. 와
'20.4.2 4:38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원글님 짱!!
코로나로 위험한 일본에서 투표장까지 뚫고 가신것에도 감사,
정의당 찍는다는 사촌분 설득하신 것도 감사!
감사드립니다!
어째 일본에 계신분이 한국에 사는 사람들보다 더 잘알고 계신게 신기하네요!
건강하시길 바래요!18. ...
'20.4.2 4:44 PM (218.236.xxx.162)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9. ...
'20.4.2 4:4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투표 내용 온라인에 말해도 되나요?
궁금궁금???20. 투표
'20.4.2 4:45 PM (211.108.xxx.228)잘 하셨네요.
21. 아
'20.4.2 4:48 PM (125.177.xxx.105)시민당 후보도 너무 괜찮던데요
어제 방송한 106회 다스뵈이다 유툽에서 보세요
남자분도 언론개혁에 앞장설 인물이고 위안부 할머니와 30여년간 함께한 여성분도 너무 괜찮더라구요
애니메이션 했다는 여자분도 아버지도 유명한 분이신데 현장에서 느낀 어려움을 국회에서 풀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개발은 우리가 하고 지적 재산권이 중국으로 넘어가지 않도록하는 법을 만들어야겠다하는데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이시더라구요
출연 안하셨지만 성고문 사건으로 유명했던 권인숙씨가 sns에 올린 글로 패미 때문에 돌아섰던 젊은 남성들에게 크게 어필했더라구요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꽤 괜찮았구요
민주당으로 들어갈 분들 같아요
다들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도 있고 깊은 애정을 가진 분들이었어요22. ..
'20.4.2 4:49 PM (39.7.xxx.82)원글님, 멋지세요! 건강하시고요^^
23. ...
'20.4.2 4:58 PM (211.232.xxx.206)아이고, 왜 제가 이렇게 고마울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안전히 이 코로나 사태 넘기시길 바라겠습니다~!!24. 고맙습니다
'20.4.2 5:01 PM (222.101.xxx.249)근데 시민당 앞 후보들이 쟁쟁한 인사들인데 왜 싫으신진 잘 모르겠네요.
투표 감사드려요!25. ..
'20.4.2 5:04 PM (60.99.xxx.128)원글님!! 잘 하셨어요.
저도 혹시 봉쇄할까봐 어제 다녀왔어요.26. ᆢ
'20.4.2 5:33 PM (218.155.xxx.211)감사.. 감사.. 건강 조심히 챙기세요.
27. 감사합니다
'20.4.2 5:37 PM (220.84.xxx.109)이런소식들으면
넘기분좋네요
즈엉이당은 싫어요 싫어요28. 부러워요
'20.4.2 5:39 PM (75.156.xxx.152)저희 동네는 재외국민 투표 취소됐어요. 기다렸는데 아쉬워요.
29. ᆢ
'20.4.2 5:45 P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30. ...
'20.4.2 6:12 PM (223.33.xxx.95)ㅜㅜ
뭔가 감동적임요.
코로나 조심하셔요~31. ...
'20.4.2 6:19 PM (93.174.xxx.110)고맙고 또 고맙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32. ㅇㅇㅇ
'20.4.2 6:44 PM (210.179.xxx.39)글자 그대로 소중한 한 표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33. 고생하셨습니다
'20.4.2 8:07 PM (116.91.xxx.220) - 삭제된댓글찌찌뽕~ 저도 비례는 열린당~~~
금요일에 긴급발표한다니까 생필품,음식 오늘 미리사놓으세요.
고맙습니다34. 고생하셨습니다
'20.4.2 8:09 PM (116.91.xxx.220)찌찌뽕~ 저도 비례는 열린당~~~
금요일에 긴급발표한다네요.
방송국고위층에서 나온얘기라.. (엠바고)
생필품,음식 오늘 미리사놓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