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자 나경워니.jpg
1. 진짜
'20.4.2 4:04 PM (14.42.xxx.137)부모도 아님
2. ᆢ
'20.4.2 4:06 PM (182.216.xxx.30)어휴
어휴
애를 또 데리고 오다니 어휴 진짜3. ㄱㄴ
'20.4.2 4:06 PM (175.214.xxx.205)애가불쌍. .
4. ..
'20.4.2 4:0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사람이 아니네요.
미쳤구나.....
아들은 왜 안 시켜??
미국에 있는게야?
코로나 도는데?? 미국인인가.5. 정말
'20.4.2 4:08 PM (59.6.xxx.30)사람도 아니네요 장애인 딸 팔아서 또
6. 저리하면
'20.4.2 4:09 PM (116.44.xxx.84)동정표가 생기나봐요?
7. 악함과탐욕버리고
'20.4.2 4:11 PM (221.150.xxx.179)착하게 살아왔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ㅜㅜㅜㅜ
8. 지아빠도
'20.4.2 4:17 PM (211.200.xxx.115)허락했겠지~~ 잔인한 집안이다
9. 나도 딸이있지만
'20.4.2 4:20 PM (183.100.xxx.22)에휴 진짜 지랄이다
정말 최악의 엄마네요10. 그러거나
'20.4.2 4:21 PM (220.116.xxx.35)말거나 동작구민님들 *** 치워 주세요.
11. 왜
'20.4.2 4:21 PM (112.140.xxx.91)앵벌이 시키는 엄마 ㅉㅉㅉ
12. anne
'20.4.2 4:27 PM (223.39.xxx.111)전부터 처음부터 그랬어요.
그거보고 이상하다이상하다 했었지요.
근데 다른 것도 워낙 일관성이 있어서...13. 아들은
'20.4.2 4:32 PM (1.226.xxx.16)미국에 꽁꽁 숨겨놓고 ㅉㅉㅉ
선거때만 되면 딸 팔기14. 욕나와요
'20.4.2 4:32 PM (221.161.xxx.36)장애인딸을 또 데리고 나온거예요?
이해불가15. ㅠ
'20.4.2 4:32 PM (210.99.xxx.244)제가 성신여대에다가 평창올림픽에 관여했다고요? 거기다 자식이용을
16. 딸만 데리고
'20.4.2 4:33 PM (92.7.xxx.200)나오고 왜 미국시민자 아들은 차별대우를...
17. ㅠ
'20.4.2 4:33 PM (210.99.xxx.244)정상적인게 아닌데 심하게
18. ...
'20.4.2 4:36 PM (210.100.xxx.228)지 딸을 저렇게 이용하고 싶을까요??
19. 진짜
'20.4.2 4:38 PM (211.205.xxx.82)너무 심하네요......입시비리 딸아들
아들도 데리고 나오지그래요20. 이용
'20.4.2 4:39 PM (219.248.xxx.53)자기 딸 장애도 동정표를 끌 거라 판단되면 서슴없이 이용.
근데 성신여대 입시부정, 성적조작 강요, 외국 연수 둘러싼 잡음일으킨 거는 스스로 인정한단 얘긴가—-21. ㄷㄷ
'20.4.2 4:41 PM (59.7.xxx.155)보통사람이면 똑똑한 아들내미 데리고 나오지 않나요?
22. 선거때마다
'20.4.2 4:44 PM (116.40.xxx.49)나오네..ㅉㅉ
23. ..
'20.4.2 4:47 PM (223.38.xxx.5)심하네..참 국회의원이 뭔지..탐욕의 끝판왕
24. ㅜㅜ
'20.4.2 4:47 PM (211.36.xxx.46)엄마가 비정상이네요
25. ㅇㅇ
'20.4.2 4:49 PM (223.62.xxx.129)미친... 엄마 맞어?
요즘같은때에 애 면역력도 약할텐대 데리구나와서 뭐하는짓이래요26. 급했네
'20.4.2 4:49 PM (106.102.xxx.54)염병 입시부정
세상이 다 아는데27. ..
'20.4.2 4:5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헐. 멀쩡한 딸도 아니고 입시의혹 딸을 저리 내세우다니.
28. 에휴
'20.4.2 4:52 PM (175.120.xxx.83)제정신 아닌듯!!
이수진판사님 응원합니다29. 에라이
'20.4.2 4:55 PM (223.33.xxx.34)미쳤나베,,,,,,
30. 여러분
'20.4.2 5:0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너무하시네요.
다운증후군 딸이 무려 스페샬 올림픽이사님이셔요.
이사님요.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어요31. 급해도 그렇지
'20.4.2 5:01 PM (222.110.xxx.144)지금 저 딸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의지만 있는 검찰이면 검찰조사 받으러 서초동 가야되는 거 아닌가요 ㅉㅉ
32. 헐 왜저래
'20.4.2 5:01 PM (223.39.xxx.152)갈데까지 가는구나...
33. 니가악마다
'20.4.2 5:02 PM (1.177.xxx.11)헐~~진심 소름 돋는다.
선거때마다 지체 장애인 딸 끌고 다니면서 선거 운동하는 엄마라는 여자....
저런거 보면서 찍어주는 사람들은 또 뭔가? 참 이해불가한 인간들.34. 징글징글
'20.4.2 5:05 PM (116.127.xxx.74)엄마가돼서 딸을 저리 이용해 먹냐....
35. ...
'20.4.2 5:15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딸이랑 남은 여생 보내라 나베야
지금이라도 나베는 마음의 갱생이 필요한 듯 하다.
지나 온 인생 업보를 씻어내고
덕을 쌓고 쌓아도 모자라겠으나
그나마 적으나마 갱생이 나경원에게 답이다!36. 점점
'20.4.2 5:21 PM (1.237.xxx.233)으휴 짠하다 동정표 얻으려고 자식을....
나도 엄마된 입장에서 정말 저여자는 에휴37. ..
'20.4.2 5:36 PM (59.12.xxx.197)나경원의 바닥이 여기구나...무섭고 추하네
38. 토나오는나베
'20.4.2 5:37 PM (222.114.xxx.102)옆에는 남편 김재호 판사 맞죠?
기소 청탁했고
윤석열 장모 재판 봐주기 하는..
에라이 썩을놈의 집구석
온 가족 총출동했구만 아들 김현조는 어디에..?39. ᆢ
'20.4.2 5:43 P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와 진짜 미쳤네. 저게 제정신인가요?
장애인딸 이용해서 무슨짓인가. 욕 나올려고 하네. 미친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