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마스크는 빨아서 재활용할수 있고 일본 국민들의 불안감정을 해소하기에 적합하다며
그리고 면마스크의 유용성을 어필하기 위해 아베총리가 직접 면마스크를 쓰고 국회에 나오기도.
4월13일 이후 감염자수가 많은 지역중심으로 우송 배부를 시작한다고 한다.
전후생노동성 관료의 계산에 의하면
면마스크 50엔 (500원) 의 경우, 5000세대 배부에 25억엔( 250억)
봉투료, 주소 인쇄료 등등 제반 비용으로
우송에 필요한 비용은 총 50억엔(500억) 이 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