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차 진상 ㅠㅠ

......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0-04-02 14:00:12

제차앞에 딱 막아서 세워놓고

차빼달라고 전화하면 계속 거절하네요


기도한다고요 --


열받아서 기도하는곳 문두드리고 하나님이 이러라고하시더냐고했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일부겠지만 진짜 기독교 너무 싫어지고있어요

IP : 211.250.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츠암나
    '20.4.2 2:04 PM (110.70.xxx.14)

    남에게 민폐보다 기도가 더 중요한가보죠 ?
    그 사람은 헛기도하고있네요.

  • 2. 호수풍경
    '20.4.2 2:08 PM (183.109.xxx.109)

    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에 이르길...
    형제와 싸웠으면 성전에 오기전에 화해하고 와라...
    그게 더 중요하다고 했거늘...
    차도 안빼주면서 무슨 기도...
    그 기도 들어주면 하나님은 한 입으로 두말하는 분임...

  • 3. ^^
    '20.4.2 2:08 PM (125.178.xxx.135)

    주차 초보로서 그 사람 어이 없네요.

  • 4. ㄴㄴ
    '20.4.2 2:09 PM (61.72.xxx.229)

    진짜 싫어요
    트렁크에 확성기 하나 들고 다닐래요
    33조 3333 차빼세요 크게크게 광고할거에요
    뺄때까지 빼~~~~~ 사이렌도 울리고 기도 방해해야지 ㅎㅎㅎ

  • 5. ..........
    '20.4.2 2:15 PM (112.221.xxx.67)

    병신

    뭐급한건가했더니..기도...

  • 6. 88
    '20.4.2 2:23 PM (211.245.xxx.15)

    저희집 개인주차장에 차 대놓고 옆에 교회에서 자기 예배중이라고 못나온다고해서
    예배당 안으로 쫒아 들어가서 차 빼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이웃을 밖에 세워두고 당신찾으면 퍽이나 이뻐하겠다고...
    아주 개독들은 싹을 말려야 해요.

  • 7. 어휴
    '20.4.2 2:28 PM (58.234.xxx.217)

    개독들 민폐끼치고 악행저질러도 십일조 내면
    죄가 사해진다고 생각하나봐요. 내가 아는 개독들도
    인성 제대로인 인간들 본 적이 없음

  • 8. 옆면
    '20.4.2 2:3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블박 안된다는 전제하에
    내 차 운전석 창문을 내리고 애들 물총 장난감에 까나리액젓을 담아 앞유리 와이퍼를 향해 쏘겠습니다.

  • 9. ㅇㅇ
    '20.4.2 2:34 PM (61.72.xxx.229)

    윗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 10. 이런거
    '20.4.2 4:23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생활피해로 처벌할수 없나요?
    주차와 관련된 이런 피해사례들 너무 많은데 처벌할 방법은 없는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638 라식 두번 하신분 계세요? 4 .. 2020/06/21 3,201
1086637 뇌졸중·당뇨환자·흡연자, 코로나19 취약 원인 밝혀졌다 뉴스 2020/06/21 1,579
1086636 타일하자 2탄 갑니다. 9 ㅜ ㅜ 2020/06/21 2,953
1086635 비긴어게인 정승환 창법이 달라졌어요 16 변했죠 2020/06/21 5,596
1086634 대전 30명 환자 속출 다단계시설…신천지와 연관성 의혹 증폭 5 .... 2020/06/20 4,116
1086633 80대 중반 아버지..기력이 너무 없으세요 30 아버지 2020/06/20 9,656
1086632 정의동 너무 매력있네요 ㅜㅜ 12 ㅋㅋ 2020/06/20 4,170
1086631 매실엑기스 골마지 낀거 구제방법있나요? 4 체리코크 2020/06/20 2,101
1086630 지금 그알 보고 있는 분 2 ... 2020/06/20 4,510
1086629 세 얼간이를 지금 보고 있는데요. 11 명작 2020/06/20 3,271
1086628 화장실에서 일보다 머리가 어질 3 ㅇㅇ 2020/06/20 2,356
1086627 남편한테 너무 화나네요 99 멋쟁이호빵 2020/06/20 17,594
1086626 남편이 만지는게 기분 더러운데 저만 이럴까요? 59 .... 2020/06/20 32,203
1086625 이사고민 6 ㅇㅇ 2020/06/20 1,507
1086624 글찾아요)메트리스 커버 밀림고정하는 글 5 땅지맘 2020/06/20 1,369
1086623 꿀설기떡이 너무 먹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0/06/20 1,108
1086622 두 눈알을 바꿔치는 사기꾼들.. (선사) 2 바꿔치기 2020/06/20 2,188
1086621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 2 마음 2020/06/20 2,839
1086620 엄마의 기분이 애들에게 영향 안가게하는 방법 8 ㅇㅇ 2020/06/20 3,429
1086619 길냥이들은 낮엔 어디에 숨어있고 밤엔 어디서 잘까요. 7 ... 2020/06/20 3,317
1086618 탈북민 홍강철...태영호·지성호, 황교안의 최대 실수 2 ..... 2020/06/20 1,891
1086617 약대(peet) 지원할때 한 학교만 지원가능하나요? 3 ㅇㅇ 2020/06/20 1,858
1086616 마이너스 통장은 개설해두는게 나을까요? 7 .. 2020/06/20 3,037
1086615 모든 인간관계가 다 필요에 의한거 아닌가요? 10 99 2020/06/20 3,786
1086614 사의 후 사찰 찾은 주호영 "민주주의 파괴에 비통함 느.. 19 ... 2020/06/2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