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감기에 무척이나 약해요
미열 37도 정도..가 며칠 계속되고,
목이 아주 미세하게 칼칼하고..
등판이 쑤시는 이런 패턴이 저는 겨울, 봄, 가을에 거의 3한4온처럼 오락가락 하거든요
일도 하고,
또 높으신 분? 보조하는 게 제 업무 중 하나인데
요새 코로나 때문에 난감해요
며칠 또 미열이 나고, 콧물이 조금 나고..
말을 하자니 이게 하루 이틀 쉰다고 될 일이 아니고
말은 안하자니 만에 하나라도 뭔 일 있으면 감당이 안되고..
오늘은 말씀드리고
원격지원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맘이 더 불편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