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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교불가라는 말

dmlal 조회수 : 541
작성일 : 2020-04-02 13:19:32
어떤 사람과 어떤 사람 말하면서 
비교불가지. 진짜 라고 한다면 높게 평가해주는건가요?
어떤 마음이면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전여친과 현여친 비교 불가지 
현여친이 낫다는 전제하에서요 
IP : 221.150.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0.4.2 1:45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그런게 있을까요?
    1990년대 서태지의 교실이데아를 들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나요?
    듀스의 곡도 그에 못지 않게 사람들을 열광시켰어요..
    가사는 또 얼마나 잔잔하고 사회비판적이었나요..
    특히나 서태지가 부른 죽음의 늪을 듣자면 그당시 서태지가 음악인으로써 느꼈을 구토같은게 느껴져요..

    한국사회에서 문화라는건 소비되고 후의 평가는 아주 저질로 바뀌지요..
    이제는 서태지를 아주 변태취급하잖아요..
    모든건 잊혀질 권리가 있어요...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라는 영화도 있어요..
    아주 처참하게 끝나죠.
    호기심이 고양이를 살리는 경우는 수학과 과학같아요..

    시간나면 글렌굴드가 연주한 골든베르크 들어보길..
    골든베르크같은 여친이면 감당하시겠어요??ㅋㅋㅋ
    싸이코
    또라이
    반골기질
    미친놈

    마치 고흐처럼말에요..

    한국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은
    속은 피카소 겉은 샤갈..
    마침네 장욱진의 그림으로 끝나야 해피하겠죠..

  • 2. 글쎄요..
    '20.4.2 1:46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은 때려 잡읍시다!!!

  • 3. 글쎄요..
    '20.4.2 1:46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을 때려 잡읍시다!!!

  • 4. 글쎄요..
    '20.4.2 1:48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을 때려 잡읍시다!!!

  • 5. 글쎄요..
    '20.4.2 5:30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그런게 있을까요?
    1990년대 서태지의 교실이데아를 들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나요?
    듀스의 곡도 그에 못지 않게 사람들을 열광시켰어요..
    가사는 또 얼마나 잔잔하고 사회비판적이었나요..
    특히나 서태지가 부른 죽음의 늪을 듣자면 그당시 서태지가 음악인으로써 느꼈을 구토같은게 느껴져요..

    한국사회에서 문화라는건 소비되고 후의 평가는 아주 저질로 바뀌지요..
    이제는 서태지를 아주 변태취급하잖아요..
    모든건 잊혀질 권리가 있어요...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라는 영화도 있어요..
    아주 처참하게 끝나죠.
    호기심이 고양이를 살리는 경우는 수학과 과학같아요..

    시간나면 글렌굴드가 연주한 골든베르크 들어보길..
    골든베르크같은 남친이면 감당하시겠어요??ㅋㅋㅋ
    싸이코
    또라이
    반골기질
    미친놈

    마치 고흐처럼말에요..

    한국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은
    속은 피카소 겉은 샤갈..
    마침네 장욱진의 그림으로 끝나야 해피하겠죠..

  • 6. 글쎄요..
    '20.4.2 5:30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을 때려 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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