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코로나19 사태' 최대변수
안우진 기자
승인 2020.04.01 01:00
경영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임금 지급 능력이 한계에 도달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동결 수준으로 묶는 게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동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가 어려워진 만큼, 최저임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저임금 노동자의 소득을 늘려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는 게 노동계 주장이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354
반면 노동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가 어려워진 만큼, 최저임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저임금 노동자의 소득을 늘려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는 게 노동계 주장이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354
노동계 대표는 어디 별나라에서 온 사람들인가요? 소득주도성장의 끝은 지금보다 더 심한 불황입니다.
비용이 늘면 고용과 투자가 감소합니다.
밑에서부터 근로자는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경기불황에 코로나까지 겹쳤는데 나라 걱정은 안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