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요훈
검-언 유착의 실상을 드러낸 채널A 기자의 취재원 회유 협박 사건에 대해,
이렇게 하면 된다. 간단하다.
채널A는 변명이나 늘어놓지 말고 그 기자가 갖고 있던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 검사장과의 통화 녹음과 녹취록을 공개하면 된다. MBC 보도에 취재윤리 어쩌구 저쩌구하지 말라. 공익적 목적을 위한 취재에는 부동의(몰래) 촬영이 허용된다.
윤석열 검찰은 검사장급 검사가 등장하는 기자의 불법행위를 인지하였으므로 고소, 고발이 없어도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법무부는 현직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고위급 검사의 불법행위 연루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었으니 진상 규명을 위해 즉각 감찰에 착수해야 한다.
깔끔하지 아니한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956448831082220&id=1000015139766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요훈 기자 페북
동감이에요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20-04-02 12:26:10
IP : 116.44.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sr60
'20.4.2 12:38 PM (221.150.xxx.179)이동재 한동훈 윤석열
2. ...
'20.4.2 12:46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채널 A 이동재와 만난 제보자 인터뷰
https://news.v.daum.net/v/202004020934183243. 공개하라
'20.4.2 12:55 PM (175.223.xxx.18)채널에이야!!!
4. ...
'20.4.2 12:5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제보자 인터뷰
실명 다 나오네요
채널 A 회사 차원에서 움직인거고
https://news.v.daum.net/v/2020040209341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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