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문안갈때

..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0-04-02 12:03:26

동네 친구의 어머니가 90 가까운 연세신데  위암으로  식사나 물도 잘 못드신다고해서

병문안을 가려고 합니다.

무얼 사가야할지

또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여쭤봅니다.

호칭은  어머니라고 해야 하겠지요?

처음 뵙는 분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년 가까이 만나왔고

친한 사이라서

전화해봤더니

와주면  고맙다고 합니다.


집에서  요양하고 계시는데

친구가 괜찮다고 오라고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휴   전화다시 해봤더니 어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모셨는데

장례식장에 가려고 했더니  안된다네요.

코로나 때문에   .... 

외롭게 계시다 가시니  슬픕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계시길 바랍니다.




IP : 121.190.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 12:0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상황에서 병문인이 가능해요???
    못들어가요

  • 2. ...
    '20.4.2 12:06 PM (220.75.xxx.108)

    어려서 서로 집 오가며 밥 나눠먹던 사이도 아니고 동네친구아줌마의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를 지금 이 시국에 병문안을 왜 가나요?

  • 3. 원글
    '20.4.2 12:06 PM (121.190.xxx.24)

    집에 계시고
    친구가 와주면 고맙다고 기다리는것 같아서요~

  • 4. ...
    '20.4.2 12:08 PM (220.75.xxx.108)

    아 병원이 아니시군요. 그래도 80대 위암 노인인데 외부인을 집에 들이나요 그 친구분은? 안 가시는 게 나을텐데요. 지금은 와줬으면 하는 거 같아도 나중에 혹시 무슨 일 있음 원망 사지 않겠어요?

  • 5. ..
    '20.4.2 12:13 PM (175.213.xxx.27)

    가시면 안될거 같은데요. 간병하는 친구가 심심 한거봅니다.ㅜㅜ 못드시는 어른 선물보다는 친구랑 먹을 케익이나 과일이 좋고. 어르신은 봉투하셔야죠

  • 6. .........
    '20.4.2 12:20 PM (14.39.xxx.248)

    사람이 많이 그리우실 거예요..
    코로나만 아니면 병문안 가시면 참 고마워하실 거예요
    기분 전환되시도록 화사한 가디건 같은 선물 어떨까요

  • 7. ...
    '20.4.2 12:21 PM (220.75.xxx.108)

    어르신은 카스테라 사가시고 친구분은 봄꽃 한다발 어떨까요?

  • 8. 원글
    '20.4.2 12:22 PM (121.190.xxx.24)

    화사한 가디건 선물 보니까
    예쁜꽃 선물은 어떨까요
    요즘 후리지아 나왔나요?

  • 9. ..
    '20.4.2 12:27 PM (175.213.xxx.27)

    환자한테 꽃선물하는거 아니에요. 병실에선 아예 안들입니다

  • 10. ..
    '20.4.2 12:33 PM (125.177.xxx.43)

    집이고 위염이면 꽃도 괜찮아요
    본죽 2개 정도 포장해가도 좋고요

  • 11. ..
    '20.4.2 12:35 PM (125.177.xxx.43)

    가서도 마스크는 꼭 쓰시고 좀 멀리 앉으세요
    저도 폐암 수술한 환자친구네 반찬 해서 가끔 가는데 가자마자 손씻고
    마스크 ㅡ쓰고 잠깐 대화하다가 와요

  • 12. ...
    '20.4.2 1:38 PM (61.75.xxx.155)

    마음이라도 감사하네요
    친구분께서 충분히 고맙게 느낄거에요
    어머님도 편안히 영면하셨을거에요

  • 13. 원글
    '20.4.7 2:00 AM (121.190.xxx.24)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086 마켓컬리 높은등급회원분들, 얼마나 자주 이용하세요? 2020/04/13 1,047
1058085 남편 하지정맥류 수술 프로포폴 맞고 한다는데요 9 ㅇㅇ 2020/04/13 3,344
1058084 오늘까지 대기탔다가 하는 폭로는 반박봉쇄가 목적이죠 3 ..... 2020/04/13 1,362
1058083 나혼자산다 성훈은 성격이 좋아보이네요 15 ㅇㅇ 2020/04/13 6,550
1058082 지금 제머리 코난같은데 그냥 살아요. 28 2020/04/13 3,302
1058081 가식적인 사람들은 안피곤한가요? 4 ㅇㅇ 2020/04/13 2,537
1058080 택시기사님 감염된적 있나요 8 궁금 2020/04/13 1,958
1058079 잔금일은 다가오는데 전세가 안나가요 10 참 힘듭니다.. 2020/04/13 3,655
1058078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동시에 되나요? 3 ililil.. 2020/04/13 914
1058077 판단 좀 해주세요 7 ㅇㅇ 2020/04/13 1,077
1058076 '박주민을 보유한 은평입니다' 은평 주민이자 배우 이원종의 박주.. 10 팬심으로 2020/04/13 2,458
1058075 현재 그럼 열린민주당은 지지율이 오를 가능성이 별로 없는건가요?.. 43 ㄷ ㄷ ㄷ .. 2020/04/13 3,694
1058074 의류 건조기 사용 하시는분 팁 좀 주세요 4 건조 2020/04/13 1,744
1058073 정리 3 5555 2020/04/13 1,429
1058072 재수없이 말하는 남편 17 재수 2020/04/13 7,019
1058071 씀 라이브에 김한규후보 나온데요 19 오늘 2020/04/13 1,517
1058070 어제 대학병원에서 아들이 폐기능 일부 상실됐단 글 1 폐기능 2020/04/13 3,964
1058069 인테리어 잔금 도저히 안 줄 수가 없었어요. 2 2020/04/13 3,296
1058068 sbs뉴스는 쓰레기네요 5 ... 2020/04/13 3,060
1058067 스위스에서 안락사요.. 14 .. 2020/04/13 5,187
1058066 카페서 애정 씬 찍는 손님은 좀 나갔으면 3 카페주인 2020/04/13 2,150
1058065 심은하 논란 구글링하니 70 ... 2020/04/13 29,435
1058064 제 정치성향이 뭔지 이제 알겠네요 39 ㅇㅇㅇ 2020/04/13 3,581
1058063 용터뷰 나온 주진형 후보 보는데 짠하네요 22 .... 2020/04/13 2,516
1058062 미통닭 박순자의 노대통령 비하수준 3 .. 2020/04/13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