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하라 엄마
20년전에 구하라와 그오빠버리고 나갔다는데 재산의반을 요구한다고 하는것 같은데.........버렸던 자식이 죽어서 재산한몫 챙길수 있어서 좋을까요?
1. ㅡㅡㅡ
'20.4.2 10:51 AM (70.106.xxx.240)이미 오래전 재혼해서 새로 자식도 있다고.
죽은 전 아이 돈으로 새 애 키울거냐고 욕먹고 있죠2. 60억
'20.4.2 10:53 AM (112.154.xxx.39)60억이 상속받을수 있는 돈이라던데 양심이고 뭐고 돈에 눈이 뒤집힌거죠
지금까지 양육비 한푼 안줬고 유명해진후 만난것 같던데요
인간의 탈을 쓰고 진짜 저런것도 어미라고 ㅠㅠ3. 헐
'20.4.2 10:54 AM (119.69.xxx.110)심하네요
재혼해서 또 아이낳고 살면서 죽은 자식재산을 탐내나요
진심 욕나옵니다4. ㅠ
'20.4.2 10:55 AM (210.99.xxx.244)구하라.불쌍하네요. 저아이가 저리된거에 엄마는 책임없을까요. 저러쓰레기 엄마에게 유산이 아니라 책임을 물어야해요
5. ...
'20.4.2 10:55 AM (125.180.xxx.52)자식도 버리고 간여자가 그렇죠뭐
에효...
돈이 뭔지..6. ...
'20.4.2 10:56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제혼남이 돈받아오라고 부추기는거 아닐까요?
7. ..
'20.4.2 10:57 AM (223.62.xxx.242)이거랑 촉법소년 법은 꼭 바껴야한다고봐요
얼마전 촉법대상 애들 교통사고내서 대학신입생 죽었잖아요.피해자 여자친구가 쓴글 보니까 눈물나더라구요8. 저거
'20.4.2 10:59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문제가 된게 한두해가 아닌데 왜 안고치나요?
천안함 사태때부터 말 많았던거 아닌가요?
도대체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월급 꼬박꼬박 가져가는지 원.9. ㅡㅡㅡ
'20.4.2 11:00 AM (70.106.xxx.240)버린 자식 피 묻은 돈으로 얼마나 잘 사는지 봐야죠.
인간사가 다 돌고돌아 오는거라...10. ,.
'20.4.2 11:05 AM (121.165.xxx.16)슬프네요 ㅠㅠ
11. .........
'20.4.2 11:06 AM (211.250.xxx.45)아무리 60억이면 저럴까요??
6억아니 1억이라도 주면 고마운줄알고 어디 저런것도 엄마라고
죽은 아이만 너무 불쌍하네요12. ㅡㅡㅡ
'20.4.2 11:09 AM (70.106.xxx.240)설리는 어릴때 버리고 간 그 애비가 지랄이더니 (유산을 실제 뺏어간건 모르겠네요 자기몫을 주장하다가 언론에 나오고 욕먹고 나서 쏙 들어가서)
구하라는 그 버리고 간 애미가 저 ㅈ ㄹ 이니 참...13. 애들엄마들
'20.4.2 11:11 AM (124.56.xxx.204)그러고 두다리 뻗고 잘 수 있을지 .. 정말 금수만도 못한 사람들 많습니다.
14. 참나
'20.4.2 11:17 AM (61.74.xxx.175)엄마가 저러니 애가 얼마나 외롭고 허전했을까요
15. ㅁㅁㅁㅁ
'20.4.2 11:19 AM (119.70.xxx.213)정말 금수만도 못한 사람들 많습니다 222
16. 에휴
'20.4.2 11:19 AM (121.160.xxx.214)구하라 너무 안됐어요 ㅠ 저런 엄마......
하늘나라에선 행복하렴...17. ..
'20.4.2 11:21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인면수심이긴 하지만 넓게 보면 유류분도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
죽은 사람 돈 내가 챙기겠다고 법적으로 따진다는 게 말이죠.
이건 양심이나 도리 이런 걸로 따질 게 아니라 그냥 돈만 놓고 볼 일이에요.
구하라 오빠는 뭐 동생에게 얼마나 잘했겠어요.
우애가 좋았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구하라 엄마가 불행하게 쫒겨난 건지 애 버리고 도망간 여자인지도 모르는 일이고요.18. ..
'20.4.2 11:35 AM (118.176.xxx.140)좋으니까 신청했겠죠
구하라 아빠는 딸에게 해주거없다고
유산상속 포기했다는데
그러니까 애 버리고 집나간
엄마몫이 더 커져서
신나서 신청했을듯19. ㅡㄷㄴㄷ
'20.4.2 11:36 AM (112.154.xxx.225)구하라 엄마랑 아빠 관계가 어땠는지 부부만 알겠죠.
엄마를 찾은것도 구하라가 정신과 상담받을때?
의사?가 권유한거라던데..
엄마의 부재가 자식에게 주는 결핍감은 커서도 어쩌지 못하죠....
거기다 자살....ㅜㅜ
죽은사람만 불쌍...
편히 쉬거라..20. ...
'20.4.2 11:51 AM (152.171.xxx.222)구하라하고 설리 죽음은 정말 너무 가슴이 아파요. 연예인도 부모님이 멀쩡하고 살아 잇는 애들이 유리한 직업인가 싶어서 ... 어린 시절의 어려운 삶은 그들이 성공하고 나서도 쫓아 다니는가 싶은게 어떻게 극복이 안 되나요? 최진실, 정다빈, 구하라, 설리 이런 연예인들요.
21. 00
'20.4.2 12:14 PM (1.235.xxx.96)불쌍한 구하라 ㅜㅜ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있었다면 잘살았을텐데 안타까워요22. ㅇ
'20.4.2 1:07 PM (115.23.xxx.156)구하라 짠하네요ㅠㅠ
23. 천안함 전사
'20.4.3 1:07 AM (211.36.xxx.80)한 아들 돌도 어릴때 않된애 버리고 가서 재혼하고 길러준전남편 한테.목숨값.방 끋어간 년 생각나네요
24. 음
'20.4.3 2:14 AM (125.132.xxx.156)저러고도
애를 버리고 찢어졌던 엄마마음을 아시나요 운운하겠죠25. ...
'20.4.3 2:21 AM (211.215.xxx.46)재산이 수억이겠지요. 어우 화나요!
개법.친모 벼락맞아 뒈져라..26. ㅡㅡ
'20.4.3 2:32 AM (117.111.xxx.52)http://me2.do/xwC4rAoQ
국민동의청원이라고 하네요
다신 이런 뻔뻔한 부모가 안나오게 법이 바뀌어야할거 같아요27. ....
'20.4.3 9:09 AM (115.137.xxx.86)전 어제 청원했어요.
28. ..
'20.4.3 9:28 AM (180.66.xxx.23)82 아짐마들
구하라 그 어린것을 그리 씹고 물어 뜯더만
이제 죽고 나니 동정하는거 같네
그 엄마는 쓰레기 인간말종이지29. ㅂㅅㄷ
'20.4.3 10:34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우리나라는 진짜 법이 악입니다
법개정을 매벤 반대해서 무산시키는
미통파가 두번째구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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