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고3들 큰일났는데요?
1. ..
'20.4.2 10:48 AM (121.178.xxx.200)이런 글 고3 있는
사람이 보기에 기분 별롭니다.2. --
'20.4.2 10:49 AM (220.118.xxx.157)이런 어그로 글에는 대응하지 마세요.
180.65.xxx.94 잖아요.3. 원글
'20.4.2 10:49 AM (180.65.xxx.94)그러니까요. 큰일이네요
4. ..
'20.4.2 10:49 AM (117.111.xxx.42)이런 글 상당히 나쁘고 거슬립니다
쌤통입니까 그래서?5. 올리브
'20.4.2 10:50 AM (59.3.xxx.174)참 말을 해도 ....
6. 원글
'20.4.2 10:50 AM (180.65.xxx.94)다들 알고있었던 사실처럼 말하는게 재밌네요
7. 움직이자
'20.4.2 10:51 AM (180.226.xxx.242)고3엄마 웁니다.
8. 그래도
'20.4.2 10:51 AM (61.253.xxx.184)결과는 뚜껑 열어봐야함. 모든일이 그렇듯이
9. ,,,
'20.4.2 10:51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말을 해도 .... 2222
10. 180.65.xxx.94
'20.4.2 10:53 AM (223.62.xxx.8)최근많이읽은글에 올라가게 82쿡을 연구해서 글 쓰는 사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86154
제목 : 아들이 1등 했어요. --- | 조회수 : 20,167. 작성일 : 2019-05-28 21:02:18. 2775837. 질문받아요. IP : 180.65 .xxx.94 ...
님이 쓰는 생각 없는 글 하나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생각 좀 하시길!!11. ㅇㅇ
'20.4.2 10:54 AM (121.141.xxx.138)짜증나네요 원글.
말을해도..3333
쌤통입니까? 그래서? 222212. 엣다관심
'20.4.2 10:56 AM (223.38.xxx.242)어쩌라고?
13. ㅠ
'20.4.2 10:57 AM (210.99.xxx.244)무슨 전부 반수입니까. 웃기네
14. ㅎㅎ
'20.4.2 10:58 AM (119.69.xxx.110)소문만 무성
원래 반수할 예정이었으면 몰라도 코로나때문에 반수한다?
그게 몇명이나 될까싶음15. 원글
'20.4.2 10:59 AM (180.65.xxx.94)어머 미안해요
정보를 알려준다는 차원으로 말한건데
다들 고3 엄마들인가?16. 원글
'20.4.2 11:00 AM (180.65.xxx.94)학교도 안가고 공부할 시간은 남고.. 9개월 개학도 미지수면..
상당수가 반수를 하죠.17. 울아들
'20.4.2 11:01 AM (211.200.xxx.115)상황봐서 반수하려했는데 놀다보니 반수 할 맘이 없다네요. 개인차아닐까요
18. ㅎㅎㅎ
'20.4.2 11:02 AM (163.152.xxx.57)지가 올리고 지가 대답하고 바보도 아니고 일안하는 백수인가보다.
19. ..
'20.4.2 11:02 AM (112.187.xxx.151)그런데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보통 1학기를 이수하고 2학기부터 휴학을 하고 반수에 들어가는데 올해는 그럴 필요없이 곧바로 수능준비에 들어갈 수 있었네요
현역이 고전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고3어머니들 힘내세요.20. 봄날
'20.4.2 11:02 AM (221.151.xxx.64)원글은 그렇다쳐도 댓글단 원글이 말뽄새하고는..
초3엄마올시다!21. ㅇㅇ
'20.4.2 11:02 AM (182.224.xxx.153)음... 근데 주변에 많긴해요. 원글님이 자극적으로 쓴건 맞지만..
22. 그집아들은
'20.4.2 11:03 AM (223.62.xxx.49) - 삭제된댓글아직 고등학교도 반수중이잖아요
어제 배터지게 욕먹고 다 지우고 도망가더니 또 기어왔네23. 동네에
'20.4.2 11:04 AM (1.231.xxx.157)꼭 하나씩 있는 수다스런 학부모 같네요
전부는 개뿔.. 애들이 공부 더 하고 싶을까요? 대학 붙었는데?
일부 불만족스러운 애들은 하겠죠 늘 그렇듯.24. ᆢ
'20.4.2 11:05 AM (221.157.xxx.218)저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있었어요.대딩 3학년 딸도 지금 수능치겠다고 교재 인터넷으로 사고 있어요. 참고로 사춘기 한참인 고3아들 엄마라 속이 말이 아니네요.
25. ㅇㅇ
'20.4.2 11:05 AM (182.224.xxx.153)이미배웠던거 1년 더 복습하는거랑.. 아직 교과과정도 안들어갔는데 이게 장기화되는거랑.. 천지차이죠.. 수능 늦추기는 했지만 개강이 또 늦어진거 보면 확실히 학교에서 공부할 텀이 줄은게 팩트구요.. 그래서 그냥 다들 과외시키더라구여 요즘에
26. ..
'20.4.2 11:06 AM (112.187.xxx.151)이 글도 이렇게 화낼 일인가요?
사실 맞는 말이잖아요. 입시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가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반수생의 파워가 수능에서 무시할 정도가 아닙니다
그런데 올해처럼 시간이 많이 주어진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지요.27. 고삼이 엄마1
'20.4.2 11:07 AM (180.68.xxx.158)어쩌겠어요.
수능전날 포항지진은 어쩔것이며....
불가항력적인걸
뭐 정보라고 ㅈㄹ이냣!28. ..........
'20.4.2 11:07 AM (211.250.xxx.45)고3딸이 재수한다고 자퇴한다고 난리에요 ㅠㅠ
29. 원글
'20.4.2 11:07 AM (180.65.xxx.94)대3까지... 정말 큰일이네요..
30. 원글
'20.4.2 11:08 AM (180.65.xxx.94)다들 삼시세끼하느라 예민해졌나보네요 ^^
릴렉스들하세요31. 고삼이 엄마1
'20.4.2 11:08 AM (180.68.xxx.158)180.65***94
너 정체가 뭐니?32. 엄마 점심 주세요
'20.4.2 11:09 AM (223.62.xxx.49)아빠가 엄마 또 이러고 있녜요.
33. 나는나
'20.4.2 11:09 AM (39.118.xxx.220)상황보면 누구나 판단할 수 있는 일을 굳이 들먹여서 당사자들 심기 불편하게 할 필요있을까요?
34. 180.
'20.4.2 11:11 AM (180.68.xxx.158)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86154
진지댓글 금지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5. ㅇㅇㅇ
'20.4.2 11:12 AM (221.140.xxx.230)사람이 참 신기한게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글쓴이의 행간이 느껴지는..
36. 또너니
'20.4.2 11:15 AM (223.38.xxx.58)IP : 180.65.xxx.94
IP : 180.65.xxx.94
IP : 180.65.xxx.94
IP : 180.65.xxx.94
IP : 180.65.xxx.94
IP : 180.65.xxx.94
IP : 180.65.xxx.94
IP : 180.65.xxx.94
IP : 180.65.xxx.94
IP : 180.65.xxx.94
IP : 180.65.xxx.9437. 원글
'20.4.2 11:16 AM (180.65.xxx.94)누구나 판단할수 있다구요? 풉~
38. 또또
'20.4.2 11:21 AM (118.38.xxx.90)같은 말도 180은 참 싸가지없네요
39. 이렇게
'20.4.2 11:23 AM (223.38.xxx.110)사람 약올리고 비웃고 비아냥대는 말투를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상이라고 이렇게 마구 투척하네요? 오프라인에서도 이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주변인들이 엄청 싫어라 할듯
40. 원글님아
'20.4.2 11:24 AM (223.62.xxx.165)제목 수정 한거 다 안다..
41. ...
'20.4.2 11:26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원글
'20.4.2 11:16 AM (180.65.xxx.94)
누구나 판단할수 있다구요? 풉~
-----
원글 니님도 자식이 있거나 있을 수 있을껀데..
이따위 글로 업을 짓다니.. 다 니복이네요.
그 업 니 자식에게 안 가고 오롯이 니가 받길..42. 제걱정은마세요
'20.4.2 11:29 AM (223.62.xxx.49) - 삭제된댓글전 전교일등했거든요!!!
43. ..
'20.4.2 11:32 AM (58.235.xxx.15) - 삭제된댓글이 아이피 82에 몇번 들어오지도 않는데 외웠어요ㅋ
어그로 잘 끄시네요 관심 많이 받아 좋겠어요44. 제아들
'20.4.2 11:33 AM (218.50.xxx.154)고3입니다. 것두 정시 준비. -.-
45. ..
'20.4.2 11:34 A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이게 정보래요 ㅎㅎ
46. ㅇㅇ
'20.4.2 11:41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망했다더니 큰일이라고 제목 바꾸고 아닌척 하기는
망하긴 뭘 또 망해요?47. 정보란
'20.4.2 11:58 AM (180.231.xxx.18)뜻을 모르는가봉가
48. ......
'20.4.2 12:03 PM (125.136.xxx.121)얘는 심심한가봐요. 이런걸 정보라고 올려주니.. ㅉㅉㅉ 너네 엄마가 너 이러고 다니는거 아시니??
49. 드런
'20.4.2 12:27 PM (61.105.xxx.54) - 삭제된댓글얘는 하루종일 방구석에 쳐박혀
이런글만 연구하는 히키고모리 같죠?
대ㄱ리에 드런글만 버글버글50. 원글 후퇴
'20.4.2 1:14 PM (121.128.xxx.42)골로보내는 82 ㅋㅋ 원글 후퇴
51. 가을여행
'20.4.2 1:40 PM (122.36.xxx.75)듣는 고3 엄마 가슴 철렁하네요,,슬프다 ㅜㅜ
52. 한심
'20.4.2 1:41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180은 하루종일 방구석에 처박혀서
이런글만 연구하는 정신병자 2222253. 고3맘
'20.4.2 1:49 PM (124.50.xxx.238)그거 모르는 사람없어요.
54. 흠
'20.4.2 3:00 PM (203.248.xxx.37)진짜 말을 해도.. 올해 고3들 꼭 좋은 대학 진학하며 지금 시기를 웃으며 추억하게 될겁니다!
55. 하여간
'20.4.2 3:46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어그로~~불치의 병인가. 제목에서 예상 됐지만.
56. 뭐
'20.4.3 6:47 AM (112.145.xxx.133)어떤가요 올해 고3도 재수 삼수 하면 되겠죠 ㅋㅋ
57. 내년
'20.4.3 6:58 AM (39.7.xxx.182)수학이 달라져요
뭐가 더 추가되어서리 재수가 힘들어요58. ..
'20.4.3 7:11 AM (39.109.xxx.76) - 삭제된댓글인터넷 싸움꾼이예요?
저도 아이피를 다 외울지경.
비록 웹상이어도 내가 이런말 하면 사람들이 기분 나쁘겠다 정도는 생각할 수 있잖아요.59. ㅇㅇ
'20.4.3 7:59 AM (175.207.xxx.116)원글
'20.4.2 11:08 AM (180.65.xxx.94)
다들 삼시세끼하느라 예민해졌나보네요 ^^
릴렉스들하세요
ㅡㅡㅡㅡ
당신이 할 말은 아님60. 원글
'20.4.3 8:50 AM (211.36.xxx.46)원글님 참 인성이 쫌 그러네요. 댓글 표현도...
남편분이 많이 힘들겠어요.
주먹을 부르는 사람인듯요.
혹 맞고 살지는 않는지...61. 원글
'20.4.3 8:51 AM (211.36.xxx.46) - 삭제된댓글한심
'20.4.2 1:41 PM (210.205.xxx.7)
180은 하루종일 방구석에 처박혀서
이런글만 연구하는 정신병자 33333662. 원글
'20.4.3 8:52 AM (211.36.xxx.46)180은 하루종일 방구석에 처박혀서
이런글만 연구하는 정신병자 3333363. 어휴
'20.4.3 9:09 AM (210.90.xxx.75)고3엄마에요.
가뜩이나 심란하고 속상한데 아주 불을 지르는군요,,64. 이
'20.4.3 9:39 AM (125.252.xxx.13)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22222
65. 음
'20.4.3 9:57 AM (111.118.xxx.121)원글은 큰일났는데요? 친구는 하나도 없겠어요.
66. 아줌마
'20.4.3 10:22 AM (118.36.xxx.211)원글은 큰일났는데요? 친구는 하나도 없겠어요. 22222222222222
제아들도 고 3입니다..ㅠㅠㅠ 기분 별로네요67. ...
'20.4.3 10:22 AM (175.198.xxx.247) - 삭제된댓글정신상태가 글러먹은자
68. 원글
'20.4.3 10:33 AM (180.65.xxx.94)기분나빠도 어쩌겠어요.
현실을 빨리 직시하고
대책을 세우셔야죠.69. 같은
'20.4.3 10:38 AM (220.78.xxx.170)상황 아닌가요?
2002년 월드컵때
지인이 송파 살았는데
고3이 밤마다 응원다녀 가족들이 속 썩었는데
고대 들어갔어요.
현역들 다 똑같은 상황이니
애닳을 것 없네요.
오히려 주도적 자기학습에 매진할 수 있는 시간도 괜찮아요.
물론 안하는 자식 가진 부모는 애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