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4.1 10:06 PM
(106.101.xxx.5)
가수는 한두곡 부르면 천단위인데요...
2. ㅇㅇ
'20.4.1 10:06 PM
(218.233.xxx.193)
정말 강연료 짜네요
3. ?
'20.4.1 10:0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별걸로 다 판 까네요.
4. ..
'20.4.1 10:08 PM
(121.131.xxx.68)
연예인은 연예인 몸값인겁니다
5. ㅇㅇ
'20.4.1 10:0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유작가 네임밸류가 있는데 60만원이라니요.
6. 헥...진짜...
'20.4.1 10:08 PM
(116.34.xxx.209)
잡스런... 프로그램 같이 하신 작가분도 몇백인데요...
너무 비싸서 힘들다 하셨는데....유작가님 연락드릴걸....
7. 만일
'20.4.1 10:09 PM
(218.153.xxx.49)
천만원 정도 받는다면 기레기와 검찰이 가만 놔두겠어요?
8. ㅇㅇ
'20.4.1 10:0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돈욕심없나보다 싶기도 하고
책파는 것만으로도 수입이 안정적이니까 그냥 수락한 건가 싶기도 하고...ㅎㅎ
아무리 그래도 2,300만원은 줘야지 60만원이 뭡니까
9. ....
'20.4.1 10:09 PM
(221.164.xxx.72)
아마도 공공기업 강연료 정도만 받은 것 같네요.
유명인사들이라도 kbs에 출연이나 강연하면 저정도 금액일 것 같은데...
10. ...
'20.4.1 10:10 PM
(112.161.xxx.217)
-
삭제된댓글
2회에 60만원이라고 mbc 보도됐어요.
11. dd
'20.4.1 10:11 PM
(175.214.xxx.205)
에이..설마요...............
12. ᆢ
'20.4.1 10:11 PM
(218.155.xxx.211)
제가 일했던 기관에서는 강연료 책정이 있어요. 전직 장관급이 그정도 할 꺼예요.
그것도 세 전 금액 입금될때 세금 떼고 입금되요.
13. 천단위까지
'20.4.1 10:11 PM
(222.110.xxx.144)
가면 일종의 뇌물로 보일 수도 있으니 주는 측이나 받는 측이나 성립하지 않을 액수일 것 같고
아무리 그래도 백 단위는 넘게 드려야 하는 거 아닌지요
어느 모로 보나 설렁설렁 하나마나한 말, 농담따먹기, 내용없는 강연하실 분도 아니고요
14. 음
'20.4.1 10:15 PM
(61.74.xxx.175)
검찰이 노통시절부터 아이들 통장까지 엄청 털었다잖아요
여태까지 단 한개도 못엮는거 보면 엄청 깔끔하게 행동하신다는거죠
15. 보리보리11
'20.4.1 10:17 PM
(175.207.xxx.41)
유명 강사중 한 분 한번에 오백만원이라고
섭외 컨텍했던 친구가 놀라더라구요.
근데 유시민이 60만원 이라니...
16. 그분
'20.4.1 10:20 PM
(116.41.xxx.148)
신라젠 그분이 오랜 노사모 회원이라
저렴하게 해주신것 같아요.
17. 김제동 까려고
'20.4.1 10:20 PM
(223.39.xxx.87)
유이사장 엮는 꼴사나운 ㅉㅉㅉ
원글 음흉
18. ...
'20.4.1 10:21 PM
(220.76.xxx.70)
유시민이사장 강연료협상하고 강연하지 않아요..
그냥 주는대로 받고 그런데요~~
19. 김제동 까일까
'20.4.1 10:21 PM
(222.110.xxx.144)
덜덜 떠시나요? 네임드 중에 고액 강연료 받는 유명한 사람 딱 김제동 밖에 몰라서 그런 건데??
20. 마스크 gr
'20.4.1 10:23 PM
(223.33.xxx.240)
안되고 뭐 깔게 없으니 ㅇㅣ해는 한다만
어제는 식량 사재기 판깔다 안먹혀 ....
사는게 힘들겠다 원글
21. ....
'20.4.1 10:24 PM
(106.102.xxx.21)
흠... 너무 적게 받으시네요... 본인이 생각이 있어 낮게 정하신 게 아닐지?
22. ㅇㅇ
'20.4.1 10:24 PM
(116.41.xxx.148)
김제동 돈 벌어 좋은 일에 펑펑 쓰더만요.
유작가도 제값받으시길 바래요.
23. 223.33.xxx.240
'20.4.1 10:25 PM
(222.110.xxx.144)
마스크 gr
'20.4.1 10:23 PM (223.33.xxx.240)
안되고 뭐 깔게 없으니 ㅇㅣ해는 한다만
어제는 식량 사재기 판깔다 안먹혀 ....
사는게 힘들겠다 원글
??식량사재기 글?? 제목만 베스트에서 보고 들어가지도 않은 글을 왜 여기 묻히세요 ㅋㅋㅋ
참 힘들게 사시네요 이 분~뭐라도 묻히려면 기억력이라도 좋던가
24. 인생무념
'20.4.1 10:26 PM
(121.133.xxx.99)
헐 너무 적네요..
저 대학다닐때 베스트 셀러 역사책으로 유명했고
독일 박사에 장관까지 했고..
말빨 장난 아니고 머리에 지식과 지혜가 그득한데 말이죠..
25. ...
'20.4.1 10:26 PM
(218.236.xxx.162)
김제동씨의 경우 소속사 사람들도 있으니 다르죠
괜히 유시민이사장 핑계로 김제동씨 소환 속보여요
26. 네임드같은소리 ㅋ
'20.4.1 10:27 PM
(223.39.xxx.86)
미통당이 김제동 못잡아먹어 안달이죵
원글은 뭐땸에 덜덜 떨까??
윤짜장 비벼질까 떠나?
27. 218.236.xxx.162
'20.4.1 10:28 PM
(222.110.xxx.144)
김제동 말고 또 천만원대 받는 걸로 유명한 네임드 갈켜주시죠? 소원이시라면 원글 고쳐드림
28. (223.39.xxx.86
'20.4.1 10:29 PM
(222.110.xxx.144)
열린민주당 찍으려고 드릉드릉하는 민주당 권리당원인데 어따대고 미통당 묻히시나요 정신줄 챙기세요 ㅋ
29. 아일린
'20.4.1 10:29 PM
(121.138.xxx.213)
인문학 콘서트 말도 안되는 강의 하고 백만원씩 받아가는 강사들 많이 만났는데 .. 에효..
유시민 작가님같이 훌륭하신 분에게 신라젠에서 저렇게 말도 안되는 금액을 주다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유시민 작가님 정말 ... 존경합니다.
30. 60만원
'20.4.1 10:33 PM
(183.107.xxx.23)
1시간만 같이 얘기하고 싶네요 ㅎㅎ
31. 휘우
'20.4.1 10:36 PM
(49.180.xxx.75)
그러게요, 유시민 작가님에게 말도 안 되는 금액이에요. 어이가 없네요
32. ㅂㅅㅈㅇ
'20.4.1 10:42 PM
(211.244.xxx.113)
저희 엄마 25년전 사회복지학과 과장이셨는데 대학교 강의료도 20만원이였어요..유시민씨는 200 이상은 받아야 하는데..이것도 아주 최소로.....너무 말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33. 저도
'20.4.1 10:43 PM
(218.147.xxx.180)
뉴스보다 속상한게 강의료가 넘 싼거에요ㅡㅡ;;
알쓸신잡때 책 인세도 그냥 주는대로 받는다고
했어요 방송출연료가 크다며
제가 알릴레오 볼때는 광고도 패스안해요
이렇게 검찰이고 좆선이고 채널a_z인지 괴롭힐거
아니까 광고보고 좋아요 누르는데 ㅡㅡ
개눔시키 최경환은 503때 장관해먹고도
뭐 아파트몇채에 지인 추천에 운전기사도 공무원특채시켜주고해먹을건 다해먹드만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와 금융위원회가 와 힘을 합쳐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를 압박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는 보도는 충격적이다.
지난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15년 초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청와대-금융위원회-커넥션 의혹을 제기했다.
정 전 부위원장이 안 전 수석에게 보낸 문자는 너무나 생생하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강효상(당시 조선일보 편집국장, 현 자유한국당 의원) 선배와 논의했습니다. 기획기사로 세게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필요한 자료 이진석에게 이미 넘겼습니다"(2015년 2월11일)
"형님 조선이 약속대로 세게 도와줬으니 한은이 금리 50bp(0.5%포인트) 내리도록 서별관회의 열어서 말씀하셔야 합니다"(2015년 3월3일)
공교롭게도 3월2일과 3일치 1면에 '경기부양 팔짱 낀 韓銀(한은)의 시대착오', ''3低(저) 수렁' 빠진 경제, 韓銀(한은)이 끌어올려야' 제목의 기사가 실린 바 있고, 한국은행은 2015년 3월 12일 기준금리를 2%에서 1.75%로, 6월 11일 1.75%에서 1.5%로 총 50bp(0.5%포인트) 인하했다.(관련 기사 : 박근혜 정부 금리인하, '청와대-금융위-조선일보'커넥션 의혹)
박근혜-최경환이 뿌린 투기의 씨앗이 열매를 맺다
청와대와 금융위원회가 작당을 해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를 압박했고, 가 거기에 적극 협력했는지를 내가 알 길은 없다. 내가 단언할 수 있는 건 박근혜-최경환이 뿌린 투기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려 마침내 꽃을 피웠다는 사실이다.
참여정부가 피투성이 싸움 끝에 만들어 놓은 종부세 등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조치들을 그라운드 제로 상태로 만든 게 이명박 정부라면 '빚내 집사라'고 시민들을 강권해 지금의 부동산 광풍을 일으킨 건 박근혜-최경환이다.
50~60%였던 LTV를 70%로 높이고, DTI도 60%(이전엔 서울 50%, 인천-경기 60%)로 완화한 것, 재건축 가능연한을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하고, 재건축시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을 완화한 것, 주택청약제도를 유주택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개편하고. 전매제한 기간을 2~8년에서 1~6년으로 단축한 것. 이게 최경환이 부총리에 취임하고 한 투기부양책의 목록이다.
이른바 초이노믹스에 힘입어 가계신용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의 비중과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은 2008년 311조1584억 원에서 2016년 545조8396억 원으로 폭증했다. 특기할 건 주택담보대출규모가 이명박 시대 5년간 93조 원이 증가한 반면, 박근혜 정부 4년간 무려 141조 원이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맥을 못추던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본격화된 시점이 2014년 무렵인데, 지방에서 한껏 가격을 올려 놓은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대도시의 아파트 가격 평당 매매가는 2009년~2016년 사이에 약 70%가량 폭등했다) 투기세력과 슈퍼리치들이 최경환의 신호를 받고 서울로 집결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박근혜-최경환에게 사법적 단죄를 할 수는 없겠지만...
박근혜-최경환이 일으킨 부동산투기 광풍은 문재인 정부 들어 태풍으로 변해 민주공화국을 갈가리 찢어 놓았다. 부동산이 서로가 서로에게 이리인 사회를 만들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한국사회는 뼈저리게 경험하는 중이다.
'빚내서 집사라'고 시민들을 강박해 투기광풍을 일으킨 박근혜-최경환을 사법적으로 단죄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박근혜-최경환이 저지른 범죄적 정책 결정이 한국사회를 얼마나 망가뜨리고 시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는지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물론 투기 광풍을 효과적으로 제압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에게 면죄부를 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작금 서울을 강타한 투기광풍의 정치적, 정책적 책임을 문재인 정부에게만 묻는 것도 공정함과 균형감각을 상실한 태도다. 부동산 투기의 원인(遠因)을 박근혜-최경환이 제공했고, 보유세 개혁에 미온적이었던 문재인 정부는 투기의 근인(近因)을 제공했다고 보는 것이 객관적인 관점이 아닐까 싶다.
이태경 헨리조지포럼 사무처장 (red1968@naver.co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누리당 새원내대표로 선출된 친박 최경환의원의 아들도 유학뒤 병역면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경환의원은 1979년 3월 10일부터 1980년 4월 21일까지 방위병으로 복무한뒤 일병으로 소집해제됏으며 그의 장남 최규형씨는 84년 4월 6일생으로 2003년부터 2005년까지는 유학을 사유로 징병검사를 연기했으며 2005년 5급 제2국민역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규형씨의 병역면제사유는 질병또는 심신장애이며 구체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아서 병역이 면제됐다고 병무청은 밝혔습니다.
34. 민주당 권리당원중
'20.4.1 10:44 PM
(58.224.xxx.82)
미통닭 빨대가 꽤 있다지요
원글님 많이 의심됨
어쨌든 김제동 소환은 미통닭 인증
35. ㅇㅇ
'20.4.1 10:45 PM
(110.11.xxx.153)
전장관이신 원로 문화계유명인사 강연 초청하려니 시간당 200 말씀하시던데 건강이 안좋으셔서 결국 취소되었지만... 유장관님은 넘 저렴하네요
36. 게다가
'20.4.1 10:53 PM
(218.236.xxx.162)
김제동씨의 경우 천명 가까운 대규모 강의들이었고요
결국 집요한 공격으로 핑크들이 바라던대로 KBS 김제동의 오늘밤에서 김제동씨 하차했죠 아깝고 아까움
37. ㅇ
'20.4.1 10:5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이,삼십년전 박아무개 당시 교수도 아니면서
교수라고 강연다니며 한회 두시간 떠들고
200가까이 받는다고 했어요
지금 찾아보니 이 세상 사람 아니더군요
장*동 목사도 고액 받으며 돌아 다닌다고...
유이사장님 너무 싼 거네요
38. 어디에
'20.4.1 11:01 PM
(14.40.xxx.172)
무슨 강연 가셨을때인가요?
유시민님 네임드가 있어서 그리 작게는 안주실텐데 무슨 기획된 큰 강연이 아니고
조그만 소규모 멘토역할 작은 북클럽 강연 그런데겠죠
북클럽 강연은 규모가 작아 강연비도 크지 않아요
김재동은 사실 좀 많다싶긴했어요
39. 와
'20.4.1 11:01 PM
(125.177.xxx.83)
트와이스는 행사에 와서 노래 3곡만 불러도 (15분~20분 소요) 출연료가 천만원대라던데
시민옹 2시간 강연료가 60만원이에요?
진짜 지식소매상이 아니라 지식도매상 ㅠ
40. 헛
'20.4.1 11:02 PM
(93.160.xxx.130)
대학 축제에 가수 불러서 몇 곡 들어도 수천인데. 쩝....
41. fgh
'20.4.1 11:04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헐 말도안돼. 유시민급이 60?
강사료 기준에 60정도지,, 예외규정이 항상 있어서 장의 권한으로 훨씬 더 많이 줄 수 있는디.
짜다 말도안되게
42. 여기 기관
'20.4.1 11:11 PM
(175.117.xxx.71)
그 정도 줍니다
기준이 있어요
일반 강의는
7만원 15만원 30만원 등등
급에 따라 달라요
에이전시를 통해서 요청하는 강의는 완전 다르고요
인간문화재 교통비 포함50만원 이었어요
43. ..
'20.4.1 11:15 PM
(116.39.xxx.162)
저도 뉴스 보고
저런 사람을 엮으려고 했던 게
화나더군요.
ㄱㄸㄹㅇㄷ
44. 원글님
'20.4.1 11:21 PM
(61.74.xxx.169)
이름 없는 기자나 작가도 2시간이면 30~40만원 합니다.
전직 장관이면 공식적으로도 50만원 이상인 걸로 압니다.
45. 걱정뚝
'20.4.2 12:05 AM
(182.224.xxx.30)
2013년이잖아요
지금은 많이 받으실거예요
유이사장님도 말씀하세요.
자기 강연료 많이 받는다고.
벌기도 많이 버시고 세금도 많이 내신다고.
예전에 2017년인가 강연료 꽤 많이 받으신다고 들었어요
걱정 안하셔도 돼요 ㅎㅎ
46. 유명
'20.4.2 12:06 AM
(1.235.xxx.28)
유명영어강사도 15년전에도 한시간에 200-300 받던데요. 헐
47. 넘하다ㅜ
'20.4.2 12:19 AM
(110.70.xxx.247)
고작 60만원이 진실 ? ㅜ
하긴 또 많이 받으셨다면 많이 받았다고
핑크신천지일베들이 지롤했겠죠.
48. 유시민존경하는
'20.4.2 2:31 AM
(175.119.xxx.188)
사람은 김제동 폄하하지 않습니다. 왜 김제동씨 강연료와 비교합니까? 비교할 사람이 없습니까?
왜요 김제동씨가 얼마를 받든 왜요? 양쪽에 조율이 되어서 강의하는 건데, 내 자신, 내 가족만 챙기는 사람들보다 훨씬 공익적인 사람입니다.
자기 능력으로 벌어서 좋은 활동 하는 사람인데, 왜요? 자기능력으로, 또 뜻있는 사람들 모아서 재난현장마다 직접 도움주려고 애쓰고 있는데 왜요?
힘든 사람 좀 도와가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왜 욕합니까?
비싸다 싶으면 원글님이 초대 안하면 되잖아요?
유시민 작가님이 이렇게 인용되다니요?
원글님은 얼마나 우리 사회에 공평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이러지 맙시다. 이게 언론의 자유가 아닙니다.
49. 민주당지지한다
'20.4.2 2:42 AM
(175.119.xxx.188)
내세우면 아무말이나 해도 됩니까?
원글님이 공인아니라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면 됩니까? 다른 연예인이 그만큼 받으면 괜찮고, 없으면 안괜찮은 겁니까?
원글님이 그돈 주고 섭외했습니까?
당사자들이 다 알아서 정합니다. 무료강의도 하고 .현재 대구에도 옃번이나 찾아가고, 포항지진때도 그렇고, 이루 열거하기도 어렵지만 , 돈벌어서 본인도 살고, 님위해서 좋은 일 평균이상으로 합니다.
그 돈이 부당하고 과하다 싶으면 당신이 초대안하연 되지 이게 뭡니까? 참 기분 나쁘네요.
당신은 무슨 일해서 얼마 받습니까?
그 돈으로 본인생활하시고, 얼마나 남을 위해 쓰는데요?민주당을 지지하던 말든 보편적인 선한 마음을 가지세요. 김제동씨가 당신한테 무슨 헤코지를 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연예인 방송출연료부터 많이 공부하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렇게 책정하는 전체적인 기준을 개탄하는건 몰라도 , 왜 김제동씨만 갖고 난립니까? 남 괴롭히지 마세요
50. 민주당지지한다
'20.4.2 2:44 AM
(175.119.xxx.188)
-본인도 살고 남''위해서
51. 김모씨의아들
'20.4.2 2:50 AM
(175.119.xxx.188)
이런 표현도 삼가하세요.친구끼리 농담할 때면 몰라도,
김모씨의 아들 모제동이라는 분-
이게 제삼자에 대한 존칭이라고 쓴 겁니까? 이건비꼬는 것이잖아요? 찾아가서 사과는 안하더라도 ...
당신은 누구씨의 아들(딸) 무슨 이름의 분인가요?
어떤 연예인이 상처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지요? 원글의 이런 글도 다 그러한 연장선에 있어요.
남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52. 유시민도김제동도
'20.4.2 2:58 AM
(221.150.xxx.179)
유시민작가는 뭐 말할것도 없고요
김제동씨도 참 좋은 분이던데
요즘 미디어엔 잘 안 나오네요
그래도 어디서 좋은일 하고 있나보다 생각해요
53. 엥
'20.4.2 8:0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김영하작가는 몇천 받는다고 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