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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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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나 못해서 병 났어요ㅠㅠ

조회수 : 6,070
작성일 : 2020-04-01 21:07:01
제 유일한 취미이자 힐링시간이 동네 목욕탕 싸우나에서 땀 쫙빼고 개운하게 온갖 독에쩔은 몸을 리셋하는 건데
그걸 두 달째 못하고 있으니 온몸이 천근만근
집에서 온욕을 해도 찜찜한게 더 짜증
ᆞ그냥 아침일찍 사람 없을 때 다녀올까요?ㅠㅜ
IP : 223.33.xxx.24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나
    '20.4.1 9:08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걸려 죽겄거나, 싸우나못해 죽겄거나. . .
    근데 싸우나 못해 죽겄는 사람이 참 많은가봐요. . . .

  • 2. ㅜㅜ
    '20.4.1 9:09 PM (121.151.xxx.152)

    저도 싸우나 무지 사랑해요
    그치만 우리 좀더 참아봐여
    진주에서 스파통해 감염된 게 보도되었더라구요

  • 3. 집에
    '20.4.1 9:09 PM (223.62.xxx.95)

    욕조없나요? 이동욕조사세요. 그거사고 시끄럽고 지저분한 대중탕 전혀안가게 되던데. 그냥 집에서 조용히 음룡사시며 목욕하는 게 힐링이고 천국이던데요. 왜 굳이..
    아까운 목욕비도 굳음.

  • 4. ...
    '20.4.1 9:10 PM (1.241.xxx.135)

    아쉬운대로 대야에 물받으세요

  • 5. 엥..
    '20.4.1 9:10 PM (220.120.xxx.22)

    독소가 진짜 나오나요?ㅠ
    차라리 집에서 땀나도록 맨손체조하는게 훨씬 나을것같아요

  • 6. ㅇㅇ
    '20.4.1 9:11 PM (220.120.xxx.158)

    확진자 동선에 빠지지않는곳이 사우나 던데 그래도 가고싶어요?
    감기처럼 코로나증상이 오니 뜨끈하게 지지려고 가나본데 병원 약국과 함께 사우나도 많아요

  • 7.
    '20.4.1 9:11 PM (223.33.xxx.240)

    집에 욕조 있죠 ;; 그런데 싸우나 할 때 그 느낌은 안나죠ㅠㅠ

  • 8. 이해불가
    '20.4.1 9:13 PM (121.176.xxx.24)

    청소는 제대로 하는 지도 모르는 그 사우나 안 에서
    엉덩이 깔고 앉는 것도 이해 안 되고
    대중탕 안 에 들어 가는 것도 이해 안 되고
    깔끔한 성격 전혀 아닌 데
    대중탕이나 사우나 이용 하는 건 조금 그래요
    차라리 찜질방 처럼 옷 을 입고 들어가면 모를 까

  • 9.
    '20.4.1 9:13 PM (220.120.xxx.22)

    ㅇㅇ님댓글보니 아는 교수님 글이 떠오르네요
    감기같은거 걸려서 사우나하는 이상한 문화 이해안간다고요
    감염병걸려서 사람모이는데 가고싶은지ㅠㅠ

  • 10. 사우나
    '20.4.1 9:15 PM (211.37.xxx.83)

    마스크 끼고 합니다 스트레스받아 일주일1번은 가요

  • 11. ...
    '20.4.1 9:15 PM (116.127.xxx.74)

    저는 때미는거요. 세신 받고 싶어 죽겠다는..

  • 12.
    '20.4.1 9:15 PM (114.206.xxx.151) - 삭제된댓글

    난독증 중증이라 싸우다 못해 병이났다로 읽고는 뭣땜에 싸우셨나 보러 들어왔어요 ㅠ

  • 13. ...
    '20.4.1 9:16 PM (218.147.xxx.79)

    님돈으로 방역복 사입고 병원가서 잔심부름이라도 하세요.
    두시간만 지나도 전신이 땀범벅이 된다네요.
    종일 일하면 개운~~할거예요.
    홧팅!!!

  • 14. 싸우다못해
    '20.4.1 9:27 PM (1.237.xxx.156)

    병났다는줄

  • 15. 아쉬운
    '20.4.1 9:29 PM (116.39.xxx.186)

    아쉬운대로 반신욕합니다
    반신욕하면 숨차고 답답해서 싫거든요
    욕조에 걸터 앉았다 다시 들어갔다 하니
    땀은 나지만 기운이 딸리고 지쳐서 개운하지가 않아요.
    저는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조금만 더 버텨보아요

  • 16. zzz
    '20.4.1 9:30 PM (119.70.xxx.175)

    저는 그냥 일상적으로 목욕하고 옵니다. 마사지도 받고..
    사우나 앞에 외국여행 다녀온 사람..대구, 경북 다녀온 사람 등등
    들어오지 말라고 붙여놨고 실제로 얼마 전에는 자녀가 외국에서 왔다는 사람, 돌려보냈다네요.

  • 17. ㅋㅋㅋ
    '20.4.1 9:45 PM (115.139.xxx.104)

    싸우다 못해 병났다는 줄 아신 분 때문에 빵~
    ㅋㅋㅋㅋㅋ

  • 18. 갔어요
    '20.4.1 9:55 PM (211.218.xxx.82)

    3주만에 찜질방 갔다가 마지막에 찬물로 샤워하는데 세상 행복했어요.

  • 19. 사우나
    '20.4.1 10:00 PM (120.142.xxx.209)

    자주하면 피부 잘 쳐지지 않나요??

  • 20. 점점
    '20.4.1 10:32 PM (1.237.xxx.233)

    안죽습니다
    더 참으셔도 되요

  • 21. ///
    '20.4.1 10:56 PM (39.123.xxx.175)

    조금만 참으시길~ㅎ

    그런데 이런 글에
    나는 사우나 이해 간다네 만다네
    더럽다네 어쩐다네
    하는 글 쓰는 사람들은 뇌에 감기 걸린 거예요?
    글 포인트를 못잡고 헛소리하는 사람보면 뭐라노? 싶어요.

  • 22. ..
    '20.4.1 11:04 PM (1.237.xxx.68)

    저 온천 엄청 좋아하는데 올해 한번도 못가고 벌써 4월이에요..
    욕조에 물받아놓고 아이랑 둘이 놀면서 씻어요.
    온전히 욕실에 혼자있을시간도 없어요 ㅎㅎ
    그 소소한 시간들도 소중했구나 요즘 아이와 함께있으면서 이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면 나는 코로나를 무서운 바이러스가 아니라 아이와 온전히 함께한 나름 행복하고 귀한 시기였구나 추억하고싶은 바람이네요.
    무사히 지나가길..

    원글님 조금만 참으소서~~~^^

  • 23. 저도요..
    '20.4.1 11:09 PM (49.1.xxx.190)

    사우나, 온천... 당장 이 두가지를
    일주일에 한 번씩만 해도... 살아날거 같아요.
    살도 빠지고...

  • 24. 저도요 333
    '20.4.1 11:50 PM (110.47.xxx.104)

    백번 이해합니다
    독한 댓글들 어이없네 ㅉㅉ
    지 생각과 다르면 까는 모지리

    원글님 쪼매만 더 참아요 ㅠㅠ

  • 25.
    '20.4.1 11:52 PM (175.116.xxx.158)

    사우나못해 죽는갓보다
    사우나 하다 코로나 걸려 죽는게 빠를걸요
    목숨을 두고 도박하지마세요

  • 26. jㅡㅡㅡㅡ
    '20.4.2 6:54 AM (70.106.xxx.240)

    확진자들 단골코스인것만 알아두세요

  • 27. ...
    '20.4.2 6:56 AM (218.147.xxx.96)

    원글님은 홈사우나 기계 들이셔도 본전 뽑으실 것 같아요 ㅎㅎ
    렌탈도 있더라구요. 찾아보세요

  • 28. ...
    '20.4.2 6:57 AM (218.147.xxx.96)

    어릴 때 2인용이 집에 있었었는데 생각보다 자리 차지 많이 하지는 않아요.

  • 29. ..
    '20.4.2 3:13 PM (14.52.xxx.3)

    저도 마니아인데 아쉬운대로 반신욕으로..
    거치대 비스무레한거 사서 냉커피도 놓고 책도 보니 이건 이거대로 또 장점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사우나 가능해지면 바로 사우나 가야죠. ㅎㅎ
    좀만 더 참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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