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젊은 처자들 정말 많이 피우는것 같은데
오히려 남자들보다 많은거 같더라구요
성인이 된 자녀가 피운다면
딸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기호식품으로 인정 해줘야하는건지
아이가 커갈수록 어렵네요.
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젊은 처자들 정말 많이 피우는것 같은데
오히려 남자들보다 많은거 같더라구요
성인이 된 자녀가 피운다면
딸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기호식품으로 인정 해줘야하는건지
아이가 커갈수록 어렵네요.
담배가 안좋다면 성별을 안가릴텐데. 물론 임신 육아라는 특수성을 생각하면 더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건 담배 말고도 많고요. 굳이 여대생 흡연율하고 딸 흡연하고 연동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기우 같습니다만.
제가 한 때 헤비스모커였는데, 그게 뭐라고 인생 그거 하나로 크게 달라진거 없습니다.
닥치고 백해무익합니다 만병의 근원
아들이고 딸이고간에 울애들 그러면 목숨걸고 뜯어말려요
그러나 애들이 핀다면 본인들이 알아서 조절하게 해 줍니다. 담배 빼고 더 좋은 인생이 없나보다 불쌍하게 생각도 들것 같아요
뜯어말린다고 되나요? 끊기 힘드나요?
그게 왜 궁금하나요? 대학생 흡연율도 아니고 흡연과 성별에대한 연구할꺼 아님,,, 별로 궁금할 이유가 없는데. 요즘 한국에서 여성분들 대 놓고 담배 쪼매~~ 피지요! 그만큼 세상 좋아졌다 생각합니다.
남자아이 키우지만 담배는 못피우게 하려고요. 건강에 안좋으니까요.... 맞아요 윗댓님말씀에 동의해요~ 여대생 흡연률은 정확히 모르지만 요즘엔 대놓고 많이 피는거 같아요. 이건 흡연증가라 보긴 어려운거 같아요. 확실히 페미니스트 미투운동 이후로 달라진 분위기 같아요.
못 말려요 ㅠ
남성 흡연자가 아직은 여자보다 많지만
남성 흡연율을 줄어들고 있고 여성 흡연율은 늘고 있어요 3년 전부터
우리 딸 말로는 참...과 특성상 거의 여자만 있어요..반 조금 안 되게 담배 핀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