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영향으로 투표가 불가능해진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만
여기는 별일 없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영사관에 설치된 투표소에 들어가기 전에
손소독제로 소독을 하고 비닐장갑을 주어 끼고 투표를 했습니다
저는 비례정당만 투표할 수 있었습니다
대선은 두번 참가해 두번 다 문재인 후보를 찍었습니다
총선은 처음엔 국내 정세를 몰라서 기권했지만
이번에는 꼭 문재인 정부가 정권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가서 투표했습니다
여러분 총선 대승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