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년 곤호히 이어져온 검찰 권력을
공수처라는 제도 아래 묶이게 하고..
조국 가족의 역대급 먼지털이식 수사로
검찰 수사의 무용론을 전국민에게 각인시키고..
처와 장모의 범죄행각과 부도덕함으로
있는쪽 없는쪽 다 팔리고..
날이면 날마다 국민세금 받아쳐먹으며 적폐언론들과
획책하는 악랄한 음모들이 전국민에게 뽀록나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까지 쳐하야..
그동안 누릴 것 다~ 누리며 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검찰의 위상을 땅 속 깊이 파묻어버리다못해
검찰 하면 '악마'를 떠올리도록 국민 뇌회로를 세팅한
전설의 총장이 되었으니 말예요..
총장님 경하드리옵니다~~!
멀리 안나갈게요..
아~ 그래도 그나마 청장이 아닌 총장으로 불리워진
마지막 우대호칭 신분자로 장식되게 생겼으니
호젓하게 떠나가시는 길에 동행할 작은 위로가 될까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은 검사들 사이에서도 역대 최악의 총장으로 남을 듯
ㅇㅇ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0-04-01 17:30:58
IP : 106.101.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춘장과 가족시기단
'20.4.1 5:51 PM (221.150.xxx.179)그들이 갈곳은 감방뿐이겠죠
2. 미네르바
'20.4.1 6:03 PM (222.97.xxx.240)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검찰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여준 짜장이죠!!
3. 거대한
'20.4.1 6:16 PM (59.4.xxx.58)역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마지막 사마귀이기를...
멍청한 것 같으니라구.4. 이완용다음
'20.4.1 6:40 PM (175.223.xxx.169)역사에 이완용, 이승만,박정희 ,전두환,이명박 ,박근혜 다음으로 이름이 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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