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이혼한 유퉁씨 근황 인터뷰ㅋㅋㅋ

조회수 : 28,784
작성일 : 2020-04-01 12:33:42
https://m.youtube.com/watch?v=e5GELtOGz-0

유투브에 인터뷰 올라왔는데
이상하게 설득되네요.
달변가이신 듯
ㅋㅋㅋㅋ
한 번 사는 거 저리사는 것도 재밌네요.
근데 원래 부자이신가요?
가게도 계속 내고 하던데
돈이 어디서 나나 신기해요.
IP : 110.70.xxx.14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4.1 12:35 PM (122.36.xxx.75)

    이분 암흑가랑 좀 연관있지 않나요?

  • 2. 아니래요
    '20.4.1 12:36 PM (110.70.xxx.141)

    여기 인터뷰 보면 조폭 아니라 하네요.
    ㅋㅋㅋㅋㅋ

  • 3. 몽골에서
    '20.4.1 12:37 PM (221.154.xxx.186)

    입국 금지 받지 않았나요?
    잦은 결혼으로.

  • 4.
    '20.4.1 12:40 PM (210.99.xxx.244)

    이사람은 어린여자수집가인듯

  • 5. ..
    '20.4.1 12:47 PM (180.230.xxx.123)

    직업이 이혼남인가...

  • 6. 보통은
    '20.4.1 12:48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위자료 안주려 치사하게 구는데
    유퉁은 자기가 죽어도 여자에게 재산을 주기 위해서 결혼한다? 설득력 있어요
    양육비 안주는 놈들도 천진데 유퉁씨 그간 오해하고 있었네요

  • 7. ㅋㅋㅋ
    '20.4.1 12:49 PM (42.82.xxx.142)

    어린여자들 따먹고 튀는 놈들보다는 낫네요 그나마..

  • 8. 혹시
    '20.4.1 12:50 P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미국 영화 그린카드가 떠올라요
    혹시 위장결혼으로 국적취득하게 해주는
    그런짓 아닐까 의심하게 돼요

  • 9.
    '20.4.1 12:50 PM (210.99.xxx.244)

    미친놈이네 위자료주려고? 저놈은 뭐해 돈벌어요. 어디말같지않은 이유를 대는지 나라망신 못사는몽골여자 이용해 쳐먹는거조

  • 10.
    '20.4.1 12:51 PM (112.154.xxx.225)

    무서워요.
    이분..
    결혼이 무슨 쇼핑도 아니구..장난인가.

  • 11. ...
    '20.4.1 12:51 PM (172.58.xxx.82)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묘하게 설득력 있긴 하네요.
    근데
    나름 진지해 보여요.

  • 12.
    '20.4.1 12:51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결혼한 여자도 보통내기가 넘더라고요
    완전 제대로 유퉁한테서 뜯어 가던데요
    못보던 친척등장해서 돈요구..여자는 친척편들고..
    그리고 갑자기 몽골로 돌아가서 결혼해 버린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전 결혼한 여자도 장모의 사치 때문에 집안 거덜 나서 이혼했다고 하더라고요

  • 13.
    '20.4.1 12:55 PM (211.209.xxx.126)

    마지막에 결혼한 여자도 보통내기가 넘더라고요 
    완전 제대로 유퉁한테서 뜯어 가던데요 
    못보던 친척등장해서 돈요구..여자는 친척편들고..
    그리고 좀살다가 갑자기 몽골로 돌아가서 젊은 몽골 남자랑 결혼해 버린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전 결혼한 여자도 장모의 사치 때문에 집안 거덜 나서 이혼했다고 하더라고요

  • 14. 에고
    '20.4.1 12:57 PM (221.154.xxx.186)

    여자들도 보통내기 아니라구요?

    그럼 소도둑같은 면상에 할아버지뻘 남자랑
    결혼하는데 그정도 멘탈아님 가능하겠나요?
    어린 여자 쇼핑해놓고 딱 지랑 비슷한여자 걸린건데
    어리다고 순정을 바라는건지.

  • 15. ㅇㅇ
    '20.4.1 1:07 PM (1.222.xxx.79)

    인터뷰 재미있네요 ㅎㅎ 묘하게 설득되네요?

  • 16. ...
    '20.4.1 1:08 PM (221.164.xxx.72)

    저 인터뷰대로라면
    유퉁이 웬만한 남자들 보다 훨씬 낫네요.
    양육비 다 보내주고
    이혼 전까지는 다른 여자 쳐다 보지도 않고...
    오히려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면서 책임도 다하는 사람이네요.

  • 17. ..
    '20.4.1 1:09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인터뷰 내용을 믿나요.
    이 작자는 인생 목표가 이혼 횟수 늘리는 건가 봐요.

  • 18. ㅋㅋ
    '20.4.1 1:14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그럼 뭐 멀쩡한여자가 할배랑결혼하는줄 알았나요들???
    미쳤다고 멀쩡한여자가ㅋㅋㅋㅋ
    돈없고어린여자 돈많고 늙은여자 윈윈하는거죠ㅋㅋㅋ
    서로 사랑이나 인성은포기!!

  • 19. ..
    '20.4.1 1:14 PM (210.180.xxx.11)

    그럼 뭐 멀쩡한여자가 할배랑결혼하는줄 알았나요들???
    미쳤다고 멀쩡한여자가ㅋㅋㅋㅋ
    돈없고어린여자 돈많고 늙은남자 윈윈하는거죠ㅋㅋㅋ
    서로 사랑이나 인성은포기!!

  • 20. ...
    '20.4.1 1:29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설득되네요.
    맞는 말 많이 하네요

  • 21. ...
    '20.4.1 1:31 PM (125.176.xxx.76)

    설득되네요.
    옳은 말 많이 하네요.

  • 22.
    '20.4.1 1:44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할배랑 결혼할정도의 멘탈가진 어린여자..
    잘 이용하고 팽하고..끼리끼리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래도 미성년일때부터 흑심품은 나이많은 남자쪽이 훨씬더 나쁘다봅니다

  • 23.
    '20.4.1 1:45 PM (211.209.xxx.126)

    할배랑 결혼할정도의 멘탈가진 어린여자..
    잘 이용하고 팽하고..끼리끼리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래도 경중을 따지자면 미성년일때부터 흑심품은 나이많은 남자쪽이 훨씬 더 나쁘다봅니다

  • 24. ...
    '20.4.1 1:50 PM (39.7.xxx.180)

    결혼 또 하려고 광고하나보네요
    내가 늙다리지만 돈은 확실하게 챙겨준다

  • 25.
    '20.4.1 2:46 PM (115.23.xxx.156)

    엄청 성깔있어보이네

  • 26. 매불쇼
    '20.4.1 3:03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마지막 여자는 진짜 유퉁이 쩔쩔
    한성깔 해보이던데
    여자들 몽골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고
    거기 오는 여자들이 대부분 그런?목적이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던데요

  • 27. ㅎㅎㅎㅎ
    '20.4.1 3:32 PM (39.123.xxx.175)

    뭐 하는 소리겠지만
    맞는 말 많고
    일단 자기사색은 하고 사는 사람인듯.
    오해했단 생각이 좀 들어요.
    설득 당한거죠?ㅎㅎㅎ

  • 28. ㅋㅋㅋㅋ
    '20.4.1 4:20 PM (223.62.xxx.247)

    진짜 묘하게 설득되네요 ㅋㅋㅋㅋ

  • 29.
    '20.4.1 5:14 PM (39.7.xxx.148)

    이름만 읽어도 토나와

  • 30. 남자들꺼져1
    '20.4.1 5:35 PM (61.100.xxx.147) - 삭제된댓글

    그러고 살다 나중에 유퉁 박수무당 된 사연으로 아침마당 나오겠다고 누가 그러더만...

  • 31. .....
    '20.4.1 6:02 PM (118.176.xxx.140)

    결혼하고 이혼하는건
    개인의 선택이라 존중하는데

    딸아이가 육손인가해서 수술해야하는데
    돈 없어서 못시켰던거 아닌가요?

    돈도 없다면서
    이여자 저여자 결혼하고
    애만 여기저기 만들면
    어쩌자는건지

    그것땜에 싫어해요

  • 32. 설득 안됨.
    '20.4.1 6:25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저 설득 안되는 1인할게요.
    솔직화통해보이고 하는 맞는 말도 하는데
    책임지고 돈보낸다는 이유로 결혼과 이혼이 너무 가벼워보여요. 상대입장 다 들어본 얘기도 아닌데~

    유퉁씨말로는 부인이랑 사이 나쁘면서 애인 서너명 없는 사람 없다니...
    자긴 개중에 제일 당당하고 떳떳하다고 말하고 싶은가봐요.
    솔직한체 한다고 다 용서되는건 아닙니다.
    결혼과 이혼을 생각없이 되풀이하는 자체가 비호감이예요.

  • 33. ...
    '20.4.1 6:25 PM (116.121.xxx.161)

    오~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네요

  • 34. 설득안됨
    '20.4.1 6:26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저사람 이름보고 면상만 봐도
    토나옵니다..22222

  • 35. 설득안됨
    '20.4.1 6:28 PM (175.223.xxx.248)

    저사람 이름만 들어도 토 나옵니다..
    시원솔직화통해보이고 맞는 말도 하는데,
    책임지고 돈보낸다는 이유로 결혼과 이혼이 너무 가벼워보여요. 상대입장까지 다 들어본 얘기도 아닌데~

    유퉁말로는부인이랑 사이 나쁘면서 애인 서너명 없는 사람없다는데 무슨~ 주위에 그런사람밖에 없는거겠죠.
    자긴 개중에 제일 당당하고 떳떳하다고 말하고 싶은가봐요.
    솔직한체 한다고 다 용서되는건 아닙니다. 

    결혼과 이혼을 생각없이 되풀이하는 자체가 비호감이예요

  • 36. ...
    '20.4.1 7:15 PM (121.129.xxx.91) - 삭제된댓글

    이분이 미술 전공했다는건 첨 알았네요.
    달변이기도 하고, 나름 자기만의 생각과 룰은 있는 사람이네요. 저도 비호감 쪽이었는데 남한테 피해주는거 없고 자기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구나 싶은 쪽으로 생각이 좀 바뀌네요.

  • 37. .ㆍ
    '20.4.1 7:42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철학있네..사랑꾼이네~

  • 38. 이 아저씨
    '20.4.1 8:09 PM (61.75.xxx.59) - 삭제된댓글

    매불쇼에 나온 거 들어보니 설득력 있고,은근히 매력 있던데요.

  • 39. ~~~
    '20.4.1 8:40 PM (24.137.xxx.13)

    결국 여자 금방 싫증내고 쉽게 이혼한다는 얘기를
    아름답게 하는거네요
    굉장히 똑똑한 사기꾼 보는 느낌.
    머리가 좋아서 나름 잘사는듯.
    못사는 나라 여자들만 만나서 잘구슬려서 살다가
    쉽게 이혼하는거 같애요
    우리나라 똑똑한 여자 만났음 어림도 없음.

  • 40. ㅇㅇㅇ
    '20.4.1 9:59 PM (59.15.xxx.81)

    ㅋㅋ 재밌게 사네요.

  • 41.
    '20.4.1 10:47 PM (175.223.xxx.144)

    연애나 하지 ....

  • 42. ㅇㅇ
    '20.4.1 10:53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결국 여자 금방 싫증내고 쉽게 이혼한다는 얘기를
    아름답게 하는거네요
    굉장히 똑똑한 사기꾼 보는 느낌.
    머리가 좋아서 나름 잘사는듯.
    못사는 나라 여자들만 만나서 잘구슬려서 살다가
    쉽게 이혼하는거 같애요
    우리나라 똑똑한 여자 만났음 어림도 없음. 2222222222
    ----------------------------------------------------------------
    여자 갈아치우는 얘기를 조목조목 합리화하는거며
    미화시켜 표현하는거 맞아요.자기에 유리하게끔 ㅋㅋ ㅋ
    한국여자들 물정에 재빠르고 똑똑한데
    여기는 이 사람에 혹하는 분들 꽤많아서 어리둥절..

    저는 저 비주얼, 성격.. 한트럭으로 갖다줘도 싫어요ㅠ

  • 43. ㅇㅇ
    '20.4.1 10:57 PM (39.7.xxx.202)

    결국 여자 금방 싫증내고 쉽게 이혼한다는 얘기를
    아름답게 하는거네요
    굉장히 똑똑한 사기꾼 보는 느낌.
    머리가 좋아서 나름 잘사는듯.
    못사는 나라 여자들만 만나서 잘구슬려서 살다가
    쉽게 이혼하는거 같애요
    우리나라 똑똑한 여자 만났음 어림도 없음. 2222222222
    ----------------------------------------------------------------
    여자 갈아치우는 얘기를 조목조목 합리화하는거며
    미화시켜 표현하는거 맞아요.자기에 유리하게끔 ㅋㅋ ㅋ
    한국여자들 물정에 재빠르고 똑똑한데
    여기는 이 사람에 혹하는 분들 꽤많아서 어리둥절..

    60도 넘어서 무슨 계속 새로운 어린 사랑을 찾아대요?
    주제를 알아야지..저 비주얼, 성격.. 한트럭으로 갖다줘도
    싫어요ㅠ

  • 44. ㅇㅇ
    '20.4.1 11:10 PM (39.7.xxx.202)

    위키백과 https://namu.wiki/w/유퉁
    블로그 https://yellownews.tistory.com/24

    본인 입으로 큰소리치는것만큼 떳떳이 살아온 삶은 아니네요.

  • 45. 어찌해도
    '20.4.1 11:54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징그러워요.

  • 46. 아비없는
    '20.4.2 12:37 AM (221.154.xxx.186)

    애들이 대체 몇 명인건가요?

    아비없이 자란 자식으로
    축구단 꾸려도 되겠어요.

  • 47. 민간인사찰
    '20.4.2 12:55 AM (219.254.xxx.109)

    어디에 메이지 않은 사고네요..

  • 48. mm
    '20.4.2 2:5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결혼이야 몇번을 해도 상관없다만

    애들은 얼굴은 서로 알고 지내야할듯.
    나중에 커서 아버지가 같은줄도 모르고 사랑할지도 모르자나요 비극

  • 49. 말은 말 뿐.
    '20.4.2 9:40 AM (1.237.xxx.175)

    아주 어린 여자를 좋아해서. 20살 만나. 몇 년 살다가 30살 쯤 되면 싫증나서 헤어지는 것.
    재산미끼로 결혼하고는. 식당차려 운영맡기고. 뻔하게 다 보이는데.. 저런식으로 꼬시고 다녔겠죠.
    나중에는.. 한 재산 털렸다. 딴 놈하고 붙었더라. 양육비는 보낸다.
    언제까지 저러고 살지. 지가 불행하니까 헤어진데..ㅋ 왜 하필 몽골일까요. 제일 어리숙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311 김희재 오르막길 23 .. 2020/06/18 4,834
1086310 학원강사하다 공무원 합격하신분들은 7 ㅇㅇ 2020/06/18 3,033
1086309 저도 힘들어요.. 3 ㄷㄷㄷ123.. 2020/06/18 1,517
1086308 회식 문화가 너무 낯설어요. 10 회식 2020/06/18 3,106
1086307 어깨통증으로 서울대병원 왔는데 하시는 말씀이 12 .... 2020/06/18 7,268
1086306 대용량생수통 세척이 문득... 궁금해지네요 5 궁구미 2020/06/18 2,365
1086305 금요일 매도하면 주식을 2020/06/18 2,157
1086304 강남이라도 대치라면 유학 못 보낸다 (펌글) 19 ... 2020/06/18 7,178
1086303 쌍꺼풀테이프로 쌍꺼플이 생기기도 하나요 8 2020/06/18 3,190
1086302 고2 문과 수학 포기해야하나요? 4 수학 2020/06/18 1,983
1086301 우리 고영이가 밥을 안먹어요 15 날나리 날다.. 2020/06/18 2,256
1086300 모르는 번호로 국제전화가 와서 중국말이 나와요 5 2020/06/18 3,790
1086299 왼발 오른발 크기 짝짝이신분 8 nnn 2020/06/18 1,942
1086298 오른쪽으로만 자서 어깨가 빠질 것 같아요 2 에고 2020/06/18 1,119
1086297 부동산 까페 다니면서 놀란거... 11 부동산 2020/06/18 6,202
1086296 고3 - 물리랑 화학 선택 했는데 1등급은 너무 치열하네요 14 이과 2020/06/18 2,880
1086295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재선 도와달라 애걸했다 (feat 존 볼턴).. 2 뉴욕타임즈 2020/06/18 1,698
1086294 키작은 핑크색 아까시나무같은데 4 궁금해요 2020/06/18 916
1086293 식기살균건조기 쓰시는 분 2 소가 2020/06/18 920
1086292 부모가 제가 산집에 사는 경우도 문제가되나요? 11 2020/06/18 4,368
1086291 눈찜질에 팥주머니 좋은가요 20 ... 2020/06/18 3,077
1086290 어제 친구랑 통화하는 중 헛소리해서 9 ㅠㅠ 2020/06/18 2,566
1086289 글 좀 찾아주세요 7 2020/06/18 847
1086288 여드름 패인 흉터 새*침효과있나요? 7 2020/06/18 1,675
1086287 너는 너대로 아름답다 2 즐건인생 2020/06/18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