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 직원이 들어오기로 했는데

사용자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20-04-01 12:09:02

직장에 직원 하나가 다음주에 관두게 되었어요.

그건 이미 한달 전에 얘기가 되었던 거예요.

그때 새로 올 직원을 구했는데,

초등 저학년 아동 2명의 엄마이거든요.

그땐 애들 보느라고 못 나오고 개학하면 바로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그때 개학이 3/23이네 뭐네 할때인데

최대한 여유있게 정해서 4/16 정도부터 나오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온라인 개학이라면 그 직원은 애들 때문에 못 나오거든요.

초등 저학년 애들 둘을 놓고 어떻게 나오겠어요.

새로 오는 직원이랑 애들 개학해야 온다는거 내가 알겠다고 얘기 해놓은 것도 있고

또 이제와서 다른 사람 구하기도 늦었고,

참 고민이네요.

지금 있는 직원 나가고 나면 직원수가 부족해요.

코로나로 일이 별로 없어도 일을 할 수 있는 인력은 있어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온라인 개학 말고 애들이 학교엔 언제쯤 갈 수 있을까요?

대강이라도 언제쯤으로 생각들 하세요?

IP : 112.186.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
    '20.4.1 12:12 PM (220.123.xxx.111)

    다시 사람 구하세요

  • 2. 대체
    '20.4.1 12:17 PM (112.186.xxx.45)

    애들이 학교에는 언제쯤 갈 수 있을까요?
    온라인 개학 말구요.

  • 3. ...
    '20.4.1 12:21 PM (183.100.xxx.209)

    기약없는 듯해요.
    코로나 해결되지 않는 한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병향한다고 했어요. 학년별로 돌아가면서 학교가는 거죠.

  • 4. ..
    '20.4.1 12:29 PM (123.254.xxx.11) - 삭제된댓글

    이래가지고 5월은 가능할까요? 기약이 없어요..

  • 5. 다들
    '20.4.1 12:35 PM (1.225.xxx.121)

    힘든 상황이지만 개학은 언제 될 지
    불투명합니다.
    희망을 갖고 4월 말 얘기하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죠.
    상대도 나올 수 있을 때 새로 직장 구하는 게 맞고
    직원이 당장 필요한 원글님은 직원을 구해야죠
    개학을 기다리기 보다 직원 구하는 게 빠르 겠어요.

  • 6. ㅇㅇ
    '20.4.1 1:48 PM (211.227.xxx.207)

    사람 구하세요. 솔직히 다 배려해줄순 없죠.

  • 7. ..
    '20.4.1 2:31 PM (112.186.xxx.45)

    에고.
    5월도 힘들거 같으면 새로 구해야 겠네요.
    말을 어찌 꺼내야 할지.. ㅠ ㅠ

  • 8. ㅡㅡ
    '20.4.1 2:44 PM (211.227.xxx.207)

    전화하셔서 출근날짜까지 출근해달라고 하시고 그쪽에서 못한다 하면 새로 구해야겠다고 하면되죠.
    사실 회사 출근 날짜 맞는것도 다 인연이구요.
    배려해줘도, 그분이 출근하자마자 안맞는다고 그만둘수도 있어요

  • 9. ..
    '20.4.1 9:53 PM (210.113.xxx.158)

    일단 새로 올 분에게 4/16 출근 가능여부 확답 받으세요. 연장 불가하니 4/3까지 알려달라고 하시고. 그 분 사정을 감안해서 4/16 출근으로 이미 한 번 배려해주셨잖아요.

    새로 올 분이 다음 주 퇴사 예정인 분의 후임인 거죠? 그럼 직접 인수인계가 불가하니, 다음 주 퇴사 예정인 분에게 세세하게 기록된 인수인계서 제출 받으시고, 혹시 현 직원에게 퇴사 일정 연기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만약 4/16 출근 예정인 분이 못온다고 하고, 기존 직원 연기 가능하면 얼른 다른 후임 채용공고 내고 뽑으신 후 가급적 빨리 인수인계 진행하세요.

    4/16 오기로 한 분이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분 아닌 이상, 굳이 그 분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199 우리나라 어느덧 확진자수가 21위까지 밀렸네요. 7 ㅇㅇ 2020/04/14 2,192
1058198 ‘UPI’ 北 “태영호 공금 횡령하고 미성년 강간 저질러” 34 뉴스 2020/04/14 4,310
1058197 [못보신분] 스트레이트 검찰 내부의 성범죄 (임은정 겸사) 1 유툽 2020/04/14 1,163
1058196 부부의세계 몰아보기하다 영국 유럽문화가 결혼에 대해 저리 10 이상 2020/04/14 6,684
1058195 열린 민주당의 탄생 비화@@! 8 주진형님 인.. 2020/04/14 2,282
1058194 자주 깨는애 정말 힘드네요 4 미치겠다 2020/04/14 1,895
1058193 우파 분열의 원인은 황교안, 박형준이다 21 진짜 적은 .. 2020/04/14 2,720
1058192 아이가 공부에 관심이 없는 이유 ㅇㅇ 2020/04/14 1,402
1058191 문재인은 경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같네요. 57 엠팍 펌 2020/04/14 4,808
1058190 혹시 20대에 부모 불륜 알게 되면 영향있을까요? 35 자식이란이름.. 2020/04/14 7,133
1058189 유튜브 광고안보려면 매달 돈내야되요? 12 진주 2020/04/14 3,836
1058188 반찬 글 읽다가 배고파졌어요 8 아흑 2020/04/14 1,613
1058187 이사 시 식기세척기 연결 해주시나요? 6 이사 2020/04/14 2,058
1058186 야외에서 신발 벗고 큰절 5 .. 2020/04/14 1,821
1058185 코로나 시국 속에서 본 연극 페스트 2 바람이분다 2020/04/14 797
1058184 이 여자가 우네요 7 여자 2020/04/14 5,910
1058183 살쪘는데 비빔면 먹고 싶어요 8 2020/04/14 2,539
1058182 갈수록 못 믿을 신천지.."미확인 교인만 1877명&q.. 3 뉴스 2020/04/14 1,507
1058181 심재철은 어떻게 재산이 100억이나 될까요 5 .... 2020/04/14 4,205
1058180 진짜 너무 속상해요 22 우울 2020/04/14 5,250
1058179 바디피트 귀애랑 피부생각 3 .... 2020/04/14 1,156
1058178 "코로나 주목 받는 韓, 기회 놓치지 마라" .. 15 Prio 2020/04/14 3,929
1058177 소도 키우자 6 하다 하다 2020/04/14 1,320
1058176 자해공갈단 이언주 남편도 의사네요 10 일베 의협 .. 2020/04/14 4,475
1058175 그래도 지금 60대 70대는 공부한 세대 아닌가요? 17 ... 2020/04/14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