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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이 나네요

.....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20-04-01 10:27:02

뉴스에 우리나라 위상이 점점 올라가는글보니 주책스럽게 눈물이 나네요

이나라에서 사는게 감사하단 생각이 든건 몇번 안되지만 좋네요


오늘부로 회사를 그만두게된 남편을 생각하니....갑갑하네요

코로나영향으로 지난달 월급도 겨우 1/3 어제 주더니...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길은 있겠지요



IP : 211.250.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 10:29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실직해서 내 코가 석자인데
    나라위상 올라가서 눈물 난다는 글은
    좀 괴이하네요
    나라위상이 내 일상과 안위보다 더 중요한 건지...

  • 2.
    '20.4.1 10:29 A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정치병 중증이네요.

  • 3. 위에
    '20.4.1 10:32 AM (180.68.xxx.100)

    두 댓글님
    남편도 실직하고 정부도 코로나에 제대로 대응 못해서
    아비규환이면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나라 위상이 개막장이면 그 영향이 내 일상과 안위에 영향 안 미치나요?

    원글님이 눈물이 흐른데는 그 두개가 복합적이지 않겠어요?

    원글님 어서 코로나 정국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게적으로 안정되어
    평화로운 일상이 우리 곁으로 다시 오기를 희망을 갖고 힘내 보아요.

  • 4. 토닥토닥
    '20.4.1 10:32 AM (1.177.xxx.11)

    힘내세요...

    이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편분도 다시 좋은곳에 취직하게 되실겁니다.

  • 5.
    '20.4.1 10:4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남편과 아이들과 원글님 상황보다 더 막막했던
    제 지난 일들이 떠오르네요
    집도 날아가고 감당할수 없는 빚더미에 짓눌리던 일...
    20여년 전의 일이었는데 지금은 담담히 돌아보게 되었어요
    미래는 보장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살만하니
    마음 꿋꿋하게 갖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니
    힘들었던 기억들이 희미해 졌네요
    살면서 힘든 고개들 정말 많아요
    별별 일 다 겪으며 사는게 삶이더라구요
    옛 말 하며 사는 날이 오긴 오더라구요
    용기 내세요.

  • 6. 나라에
    '20.4.1 10:46 AM (121.154.xxx.40)

    고마운건 사실이죠
    위 두 댓글님들 전염병은 나라 잘못이 아닌거 모르세요
    대처 잘해줘서 고마운줄 모르시나

  • 7. ....
    '20.4.1 10:48 AM (112.220.xxx.102)

    첫댓글 두번째댓글 ㅉㅉㅉㅉ 한심

  • 8. 미국을 보세요
    '20.4.1 11:02 AM (175.208.xxx.235)

    그 잘난 미국, 하루 확진자만 2만명, 사망자만 700명입니다.
    뉴욕주는 곧 봉쇄될거구요. 많은 사망자를 곧 쏟아낼겁니다.
    안전한 나라에 산다는거에 감사하고 제발 외출 자제합시다

  • 9. 토착왜구
    '20.4.1 11:21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2 마리는 쎈 넘에게 붙어먹으며 주변 사람들 괴롭히는 토왜의 마인드가 장착된 물건이네..
    대한민국이 망하고 쪽바리가 흥하기를 기원하는 '토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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